댓글 '3'
달맞이꽃
뽀유님 ...좋은아침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이기도 하구요
마음에 음악이 담아지면 아주 가끔은 아주 작은 파장으로
온 몸이 날개를 달듯 가벼운 흔들림을 느낍니다
잔잔한 호숫가에 돌을 던져 작은 파장을 일으키듯이 말예요 ^^
저는 지우씨를 보면 아마도 전생에 고고한 학이 아니였을까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전생에 못다한 어떤 한이 이승에서 피어 나는 그런 (인)꽃같은 사람 ..후후~
너무 아름다워서 넋노고 볼때가 있거든요
아름다운 사람 ..그녀를 보고 있으면 한순간 이지만 모든 시름이
물 거품처럼 사라집니다 .
정말그래요 ..후후~
부처님 오신 날이기도 하구요
마음에 음악이 담아지면 아주 가끔은 아주 작은 파장으로
온 몸이 날개를 달듯 가벼운 흔들림을 느낍니다
잔잔한 호숫가에 돌을 던져 작은 파장을 일으키듯이 말예요 ^^
저는 지우씨를 보면 아마도 전생에 고고한 학이 아니였을까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전생에 못다한 어떤 한이 이승에서 피어 나는 그런 (인)꽃같은 사람 ..후후~
너무 아름다워서 넋노고 볼때가 있거든요
아름다운 사람 ..그녀를 보고 있으면 한순간 이지만 모든 시름이
물 거품처럼 사라집니다 .
정말그래요 ..후후~
진정한 사랑은 남녀간의 관계에만 있지 않다는 것 ,
그것을 깨달은 자만이 사랑의 항해를 시작할 자격을 갖춘 것이다 라는 말처럼
지우님을 사랑하는 저는
이른 새벽 뽀유님이 올려주신 지우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있으니~~
피곤함도 오히려 희열마저 일기도 하네요^^
뽀유님 감사합니다**
기쁘고 뿌듯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