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가.. 다시.. 해주더라구요.. 저번에. 한. 6회부터 보기시작했는데..
다시. 겨울연가를 컴퓨터로 보고있거든요. 오늘은 9회까지 봤네요... 자꾸만. 지우언니의 드라마가 끝나고나니까 다시. 지우언니의 옛작품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네요 근데요.
예전꺼라도. 아직두 지우언니의 드라마는 너무너무도. 잼있고. 좋네요...
특히.. 지우언니의 드라마중에서 젤 좋아해요.. 겨울연가.. 그리고.. 상대역과의 어울림도.. 겨울연가가. 젤 좋구요..
이런.. 드라마 또.. 했음 좋겠단.. 생각을 하는데.
그리고. 자꾸.. 지우언니 천국의 계단 끝난지도 얼마 안됬는데. 자꾸 지우언니가 빨리 드라마속에서 모습을 보고싶어해요. 그래서 자꾸. 이곳을 들어올때마다. 무슨 소식 없을까하고. 생각하게되요..
전. 왠지.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기다려지거든요. 이번엔 또 어떤 역활일까..? 또 어떤 상대배우랑.. 할까..? 모든게 항상 제일인마냥. 설레이고 기다려져요. 근데요..
지우언니의 드라마는. 오래 기다령야 하는데;.. 이번에도. 혹시 그렇다면... 기다리지 못할것같아요.
지금.. 너무 보고싶거든요...
정말. 빨리보고싶어요...,.. 지우언니의 드라마는 늘.. 절. 기다리게 하네요..
바램이라면. 봄의왈츠에 여주인공이믄 안되나..?? 이런 생각도 해보고... 겨울연가 커플을 다시 보고싶은.. 맘도. 생기네요.아님. 송주정서 커플도.. 아니면. 멋있는.. 배우랑..~
아무튼.. 이렇게. 지우언니의 드라마 말만 나오면 길어지네요.. 지우언니의 모습도.. 순수하고. 상큼하고.그런 역할이었음 좋겠는데...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항상 드라마가 끝나면. 티비로 자주 볼수없는 지우언니 그래서. 더그리운가봐요... 언제기다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