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4 |
잊을 만하면 나타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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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4-05-31 |
3085 |
19863 |
전주 대만 천국의계단 시청률 가르쳐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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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sx |
2004-05-31 |
3040 |
19862 |
Winter Sonata Vol 8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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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chy |
2004-05-31 |
3355 |
1986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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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만 사랑해 |
2004-05-31 |
3052 |
19860 |
활기찬 월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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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day |
2004-05-31 |
3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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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엘가의 사랑의 인사 -바이올린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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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4-05-31 |
3424 |
19858 |
지우언니만 사랑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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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만 사랑해 |
2004-05-31 |
3035 |
19857 |
언니, 오빠 저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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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jlwoo |
2004-05-31 |
3023 |
19856 |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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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애 |
2004-05-31 |
3024 |
19855 |
NHL '겨울연가가 14년 흑자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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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2004-05-31 |
3049 |
19854 |
누구나이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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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메 |
2004-05-31 |
3034 |
19853 |
지우누나.. 너무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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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성 |
2004-05-31 |
3025 |
이 음악 참 익숙했는데...제목은 작년에 음악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지요.후후~
사랑의 인사~ 이름도 참 이쁘지요?
전 악기를 능숙하게 잘 다루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러워요. 전 기껏해야 피아노 쬐끔밖에 못 치거든요^^
어떻게 저런 데서 이렇게나 아름다운 선율이 나올 수 있을까?
하면서 언제나 감탄하면서, 또 부러워 하면서 듣기만 한답니다.
음악은 언제 들어도 아름답지요. 하지만 음악실에 앉아서 볼륨을 최대로 하고 눈을 감은채로 들으면 감동이 더 하더라구요. 특이하죠?^^
항상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때면 맘 속에서 뭔가가 울컥합니다. 그게 뭔진 몰라두요~
sunny언니 음악 잘 듣고 가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