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2004.07.29 15:59:31

그런데 m사이트가 어디에요?

이경희

2004.07.29 16:10:41

야후에도 어릴때 사진 올려보라고 하더라구요
지우씨 어릴때 사진은 보지도 않았으면서 너무
함부로 말 하더라구요
속상하네요

....

2004.07.29 16:21:27

마이클럽입니다...제가 사진 올릴줄 몰라서요...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안티가 성형으로 오해할만한 사진만 올려놓았어요~...ㅠㅠ

스카렛

2004.07.29 16:58:51

마이클럽이라는 데 정말 갈 곳이 못되는 데, 내가 지우씨 땜에 또 가서 거들고 있어여.내가 진정한 팬이 되가는 중??^^
그곳은 관리자가 관리를 안하나봐요.
정말 극도로 엉망진창인 네티즌이 몇명 있던데 대책방안이 없는거 있죠.
-_-
지우씨를 위해서 우리 그곳 현황도 살펴봐야될 것 같애요. 워낙에 악플러들이 많은 그곳... 지우씨 팬으로서 가만히 있지 맙시다.!!!

김유정

2004.07.29 20:12:37

제발좀 올려주세요 어릴때 사진은 턱도 갸름하던데 누가좀 올려주세요 지우씨 는 솔직하니까

2004.07.29 21:55:16

지금 저 가보았는데 살이 통통한 사진도 있던데 지우님이 바로 20살에 탤런트 입사한것 아닌가요? 비슷한 사람올린것같요?살이 찔시간이 그리없엇을텐데

눈팅

2004.07.29 22:14:33

m사이트는 안가봤지만...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들 중 일본 여자사진을 올려 놓고 지우님이라고 했던일이 있었고 그것이 기사화 되어 그때문에 지우님이 사이더스에 어린시절 사진을 몇장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20대 초반 지우님 젖살이 있어 얼굴이 통통해 보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마른편 이라고 들었습니다.(예전 지우님 실물 본사람에게서 들음)
그리고 사진이란 그 인물의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진 촛점을 잘 못맞추면 얼굴이 아주 이상하게 나오일 많습니다.그런 사진 올리는 사람도있고요.

파인애플

2004.07.29 23:00:32

마이클럽은 쩜 유명하긴 합니다만..
그 싸이트서 성형의혹 같은걸로 씹히거나 연옌비방은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지우님뿐만 아니라 거진 모든 연예인이 씹힌다고 보면 되겠지요..
요즘 지우님 팬들도 많아지고 댓글에 옹호하시는분들도 많은데요..
제가 조심스럽게 얘기하자면 조금 자중들 하시는게 어떨지 싶네요..
오히려 안티를 더 자극하거나 그냥 일반사람들에게 까지 최지우팬들 왜저러나 이런얘기를 더 많이 듣는거 같더군요.. 물론 잘못한 사람들은 악의적으로 지우님을 비방하는 사람들이지만....
참..안타깝습니다.

마이클럽에 몇년전부터 지우님 심하게 비방하는 모 아이디(아마도 다중아이디) 같은데 그 사람 캡쳐도 해봤고..그 사람이 nkino싸이트 지우님 관련글 댓글에도 엄청난 말을 올려놨더군요..그 사람 아이디가 마이클럽에 아이디랑 동일합니다만..자기가 아니라면 어쩔 수 없죠..말투도 똑같고..여러가지 아이디로 나와서 난리도 치고..
근데 그런 미친사람에겐 강하게 대응을 하는것이 좋지만..팬이 아닌사람들이 가볍게 내치는 말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몇년동안 보아오기엔 오히려 그런건 역반응이 나는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광안티는 팬들이 뭐라한다구 해서 될일은 아닌거 같구, 지우님 소속사에서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시거나 조치를 취하셨음 좋겠는데 매번 그런일이 있어도 그냥 넘겨버리시니 쩝...머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정도의 심한 비방을 몇년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은 스토커 보다 더 심각한 사이버 테러수준인데..왜 가만히 계시는지..

간만에 와서 잡설이 길었네요..
어쨌든 이번에 그런사태를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가 정답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요즘은 스타의 이미지를 팬이 만들어주기도 하는데 어떤게 지우님을 위한 일인지 잘 생각해보셨음 좋겠네요..


*다른 좋은분들도 많은데 거기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몇분이 계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2004.07.29 23:28:58

파인애플님 말씀에 동감이며..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시거나 조치를 취하셨음 좋겠는데..동의 합니다.
정말 심각하답니다. 충격을 넘어 아무리 보이지 않는 인터넷 문화생활이라고
하지마 유독 지우님에 대한 비방의 글들은 도가 지나칠 정도록 매우 심각하답니다.
꼭 마이클럽이란 곳을 방문하셔서 체크하셨으면 합니다.

눈팅

2004.07.29 23:32:26

그 다중 아뒤로 맨날 댓글도배하는 행동 몇년씩이나 됀단말이얘요?
정확히 몇년도부터 시작됀건가요?
와~전 그건 오늘 또 첨 알았네요..
전 그사이트 안지 몇개월 안됐는데요
거의 매일 들어가서 봤는데 지우님 글마다 도배돼 있던데 요....
전 그글들보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ㅠㅠ

제발 소속사에서 어떤 조치라도 취해주세요..
왜 그냥 보고만계십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그걸 몇년씩이나...와 !진짜 열나네요...

2004.07.30 00:26:12

지금 마이클럽에 분위기는 오늘 아침 찌라시들 1면에 지우님 성형문제로
네티즌들 공방..이란 기사가 나오지 않을까 싶을정도록 열기가 뜨거우며
매우 심각하답니다. 왜그리들 지우님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 났는지..ㅠㅠ
지우님 근데 그거 아세요..
무엇보다 오랜 시간 그곳을 방문하면서 느낌점은..
이유없이 좋지 않게 바라보는 안티팬들도 있지만..
과반수의 안티팬들 대부분은 스캔들난 배우들의 팬들입니다.
말같지 않은 유행어도 이분들로 하여금 일어난 현상이죠..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실감할수 있을정도록..ㅠㅠ
요번기회 소속사에선 터무니 없는 비방의 글들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라도 취해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더이상 지우님을 만만히 생각하지 않도록..

운영자 현주

2004.07.30 10:50:38

저도 부탁드립니다.. 그곳에서 지우님 편들어 주시는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곳을 상당히 자주 방문하기에..아마 스타지우 다음으로 많이 가는 곳일겁니다. 저는 단지 구경만 합니다.. 전체 분위기만 보고 나와요.. 특히나 지우님 글엔 추천이나 플라워는 날려도 메모는 쓰지않습니다. 그곳 분위기가 원래 그런거 아시잖아요..
비단 지우님만 해당하는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 팬이라고 편들면 더 난리죠.. 그렇다고 기분나쁜소리에 또 반응하면 또 그거가지고 난리인 곳입니다. 갈때마다 기분나쁘지만 그럼에도 방문하는 이유는 요즘 참 기자들이 편하게.. 그곳 몇시간 죽치고 앉아있다가 기사 몇개 뚝~딱 만들어내는 곳이기때문입니다..
어제.오늘.. 지우님관련글에 메모 달으셨던 분들중.. 팬인 제가 봐도 민망한글이 눈에 띄네요..
아무리 기분이 나쁘더라도.....여러분 글 한줄이 지우님 얼굴이 됩니다..
감정은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다른 사람의 인격도 고려하면서 글을 쓰셔야하지않을까요?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몇분들.... 그 안티들과 뭐가 다른가요..
그분들 짧은 몇줄로 훨씬 더 많은 안티들이 생길거같은 지경입니다.
편들어주시고 감사주시는 것 감사하지만....뭐든 정도를 지나치면 안됩니다.
제말은 제발 표현에 있어서 순화시켜주시라는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적어도 그들과는 달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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