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중학생이라서 엄마의 통제가 좀 심해서
11시 이후에는 티비를 하나두 못봐여
근데 어제 야심만만에 지우님 나오신다기에 고민을 하다가
11시까지 공부 열씨미 하고 수요일에 풀하우스 안보겠다고
엄마랑 계약을 했지요ㅋㅋ.근데 참 11시까지 공부하기 힘들더군요
대충 때울라면 때울수도 있겠지만 검사를 하기로 해서...
어쨌든 어제 야심만만 보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짐까지 본 것 중에 젤로 재밌었던 것 같네여 특히 어제 그 전과기록
그것땜에 넘 크게 웃어서 자고 있던 동생까지 깨웠지만...
11시까지 공부한게 헛된 짓은 아니었던 것 같네여^0^
11시 이후에는 티비를 하나두 못봐여
근데 어제 야심만만에 지우님 나오신다기에 고민을 하다가
11시까지 공부 열씨미 하고 수요일에 풀하우스 안보겠다고
엄마랑 계약을 했지요ㅋㅋ.근데 참 11시까지 공부하기 힘들더군요
대충 때울라면 때울수도 있겠지만 검사를 하기로 해서...
어쨌든 어제 야심만만 보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짐까지 본 것 중에 젤로 재밌었던 것 같네여 특히 어제 그 전과기록
그것땜에 넘 크게 웃어서 자고 있던 동생까지 깨웠지만...
11시까지 공부한게 헛된 짓은 아니었던 것 같네여^0^
전 고등학생인데요..? 크억..
저두 분발 해야 겠군요.. 요즘 컴퓨터나 하면서 신나게 놀고 있었는데.. 이러면 안되겠네요..?^^ 아무튼 각성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꼭 보시길 빌꼐요..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