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요샌 게시판 분위기가 예전과 사뭇 달라져서 글 남기기가 좀 모호 한데
오늘은 왠지 꼭 흔적을 남기겠다는 일념하에 쌍둥맘 날 잡았습니다.
미녀운영자 현주언니 , 보물언니, 코스언니, 달여사님꼐 젤 죄송한데
이 쌍둥맘 열심히 하고 있슴다.
보물언니 스키장 마지막으로 물으시고 코스언니 문자 열심히 날려 주셨는데
제가 좀 바빠서~ 아니 많이 바빠서
한 1년 넘었죠? 쌍딩이 가지면서 부터 ~
정말 사죄드리고 어제 야심만만 정말 정말 그거 볼라고 9시 부터 애들(셋) 재울라고
난리도 아녔습니다.
천계 사실 가끔 뺴먹었슴다, 누비다 아직 못봤슴다,
야심만만 만큼은 놓칠수 없다 으흠흠흠 ~ 둘은 재우는데 성공. 하나는 업고 봤슴다.
일땜시 청담, 압구정 누비는 연예계 뒷얘기 빠삭한 쌍둥맘이지만
문란을 일으키는 그얘기 금시초문임다.
흥분하여 약2년만의 공백 깹니다.
언냐들 ~ 쫌만 더 아그들 키우고 컴백할겨~ 어데들 가지말어요~
전엔 갠적 얘기 써도 분위기 좋았는데 이젠 넘 많아져서 (좋은거죠>?)
**수정! 누가 아줌니들 아니라까바 그리 궁금들 하셔여? 이란성 아들쌍둥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