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들어와 보며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글을 꼭 올려야지
인사를 너무 안드렸으니까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려요
요즈음 게시판이 조용하지만 지우언니는 이 조용함속에서도
여러가지 움직임이 있네요
그리고 방금 본 기사......
지우언니가 뜨는 것은 좋고 신나는데 가짜 매니저 짓은 않했으면 좋겠네요
지우언니도 기분 않좋고 지우언니 매니저분도 얼마나 기분이 않좋겠어요.
그러니까 제발 그런짓 하지 마세요
오늘도 저의 미래의 꿈을 위해 여러가지 감정을 어떤 한 공간에서
표현하는 연습을 했어요.
쉽지 않더라구요.
속으로는 기뿐데 슬픈표정을 짓고 눈물을 흘리는것,
속은 슬픈데 것으로는 웃고 해맑어야 하는것
가끔씩은 정말 마음과 똑같을때는 너무너무 잘되요.
ㅎㅎ 그럼 저는 내일 또 인사 드릴께요~!
인사를 너무 안드렸으니까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려요
요즈음 게시판이 조용하지만 지우언니는 이 조용함속에서도
여러가지 움직임이 있네요
그리고 방금 본 기사......
지우언니가 뜨는 것은 좋고 신나는데 가짜 매니저 짓은 않했으면 좋겠네요
지우언니도 기분 않좋고 지우언니 매니저분도 얼마나 기분이 않좋겠어요.
그러니까 제발 그런짓 하지 마세요
오늘도 저의 미래의 꿈을 위해 여러가지 감정을 어떤 한 공간에서
표현하는 연습을 했어요.
쉽지 않더라구요.
속으로는 기뿐데 슬픈표정을 짓고 눈물을 흘리는것,
속은 슬픈데 것으로는 웃고 해맑어야 하는것
가끔씩은 정말 마음과 똑같을때는 너무너무 잘되요.
ㅎㅎ 그럼 저는 내일 또 인사 드릴께요~!
지우언니처럼 배우가 꿈인 해피지우님 .....
그..꿈 이루어지길 정말루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