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일요일의 히로인>  インタビュー<日曜日のヒロイン>

■第440回    チェ・ジウ                                                            2004.11.21付紙面より


写真= 「冬ソナ」ではピュア、一途な内面を直情的に表現する姿が魅力的だった。しかし初めて会って、スレンダーな長身、細く長い手足は女優というよりモデルが持つ「完ぺき」な印象を受けた。抜群のプロポーションを前に、終始緊張で舞い上がりながらの撮影。取材後「アリガトゴザイマシタ」と去るジウさんに言葉が浮かばず、ただ頭を下げ見送った。「カムサハムニダだったよな…」。今も悔いが残ってます。  
(撮影・鈴木豊>
사진= 「동 소나」에서는 퓨어, 한결같은 내면을 타다시정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처음으로 만나, 슬렌더인 장신, 가늘고 긴 수족은 여배우라고 하는 것보다 모델이 가지는 「완벽」인 인상을 받았다. 발군의 균형을 앞에 두고, 시종 긴장으로 날아 올라가면서의 촬영. 취재 후 「아리가트고자이마시타」라고 떠나는 지우씨에게 말이 떠오르지 않고, 다만 고개를 숙이고 전송했다. 「캄사함니다였다 좋은…」. 지금도 후회가 남아 있습니다.  
(촬영·스즈키 유타카)

将来の夫への注文…「浮気は許さない」

 目の前でチェ・ジウが笑っている。29歳。独身。黒のスーツがスッと伸びた背丈を一層際立てる。細く長い手足。白く透明な肌。小さな顔。韓国きっての美人女優が口を開いた。「初めまして」。語感は柔らかく愛くるしい。今年、ドラマ「冬のソナタ」のヒロイン「ユジン」にドキドキさせられた日本男児は多いだろう。「涙の女王」の素顔をたっぷりお届け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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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想外のブーム

 白い布で覆われたテーブルが邪魔だった。約2メートル先のチェ・ジウが、記者の目をじっと見詰めてくる。こちらもしばらく視線を合わせるのだが、かなり恥ずかしい。細く切れ長の目尻が下がると、妙にうれしかったりする。

 --今年の日本は「冬ソナ」に染まった。あなたの人気もすごかった

 「本当に驚きました。今回が6度目の来日ですが、来るたびに多くの人が温かく迎えてくださる。女優として幸せを感じます」。

 --なぜ日本でこれほど韓国のドラマ、俳優が人気と思いますか

 「初めて日本で『冬ソナ』が放送されると聞いたとき、これほど人気が出るとは思いもしませんでした。ただ自分なりに分析しますと、このドラマには人間の基本的な温かさ、愛情が含まれていました。それは日本でも、欧米でも共通の感情です。皆さんが同じ空間に入って、もう一度自分の初恋を自然に思い出し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冬ソナ」20話でであなたは56回泣くシーンを演じた。普段も泣き虫なの

 「(手をたたいて笑う)普段はあまり泣かないです。もともと私の性格は楽観的ですから。たとえつらいことがあったとしても、すぎたことはあまり気にしないタイプです。あっ、でもドラマや映画を見て泣くことはありますね。最近はハッピーなので泣きません」。

 映画「誰にでも秘密がある」が27日から公開される。主演イ・ビョンホンと3姉妹のラブストーリー。チェ・ジウ演じる二女ソニョンは、妹から彼氏を奪うという大胆な役柄だ。

 「シナリオをいただいたときは、この役は無理かなとも思いました。『冬ソナ』の純粋なイメージとはずいぶん違いますから。正直心配はありました。でも役者は、いつも同じような役を続けるよりは、いろいろな役をこなして発展的に活動していくべきではないかとも考えました。不安半分、期待半分で取り組んだ映画です」。

 --イ・ビョンホンとのラブシーンもある

 「イ・ビョンホンさんとはとても気心が知れていますので、楽しくお仕事ができました。今までは泣き役が多かったけど、今回は楽しく魅力ある作品になった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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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に“公人”自覚

 韓国での別名は「視聴率メーカー」。今、日本で放送中の「天国の階段」(フジ土曜午後4時)「美しき日々」(NHK総合土曜午後11時10分)は、韓国では最高視聴率40%以上を記録した。韓国紙も「国民は彼女の演技を信頼して見ている」と評価する。

 --あなたのドラマはなぜヒットすると思いますか

 「それが分かれば、どんなドラマもヒットしますよ。例えば内容がどんなに良くても、放送時期によっても人気の度合いが違ってきます。神様がくれる運もあるでしょう」。

 --役者になって今年で10年。つらかったことは

 「自分は公人だという自覚を常に持っています。有名になれば、普通の人にある自由が制限されることはあります。でもだからといってそれがつらいとか、嫌だとは思いません」。

 --スタイルの維持、常に見られることなどは精神的負担にならないですか

 「女優としてスタイルを維持することは当たり前です。それが大変だと思ったら女優はできませんよ。演技は、自分が楽しいと思えなければできないもの。もともと自分は常に、目の前の出来事を楽しもうというタイプ。時にはストレスがたまることもありますが、やるからには楽しもうとしている自分がいますね」。

 自分の性格を「意外に芯(しん)が太い」とも分析する。デビュー直後、映画を降板させられる挫折を味わった。乗り越えられたのは、美ぼうの奥底に秘めた「反骨心」なのだろう。

 「この世界には最初から才能が備わっている人もいます。私は努力なしにはやっていけないタイプ。例えば、今でもカメラの前で演技するのは窮屈です。でも時間がたつにつれて演技も自然になってきたかなあ、と思います。去年の演技より今年の演技が気に入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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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うたび深みを

 --もう少し女性としてのあなたを知りたい。「冬ソナ」の「ユジン」は、婚約者「サンヒョク」(パク・ヨンハ)より、初恋の「チュンサン」(ペ・ヨンジュン)を選んだ。あなたならどっちを選ぶ

 「現実にですか? えー。考えたことないです(笑い)。ごめんなさい」。

 --では自分と「ユジン」の共通点は

 「かなり突っ込んだ質問ですね。えー、どうかなあ。『ユジン』にしても『誰にでも―』のソニョンにしても、ある程度本来の自分の姿があると思います」。

 --女優になろうと思ったのはいつ

 「子供のころから、芸能人には関心がありました。でも本当にそういう世界に出るという考えはありませんでした。大学入学後、18歳のとき、偶然受けたオーディションで運良く合格したんです」。

 --女優でなかったら

 「子供が好きなので、幼稚園の保育士になっていたでしょうか」。

 --美を保つ秘けつは

 「特にないんですよ。楽しく仕事して、よく食べ、よく寝る。もちろん運動もしますよ。水はよく飲むようにしています。新陳代謝は大事です」。

 --恋はしてますか

 「今はしていません」

 --理想の男性像は

 「仕事を理解してくれ、お互いに尊敬し合えるような間柄になりたいし、価値観が近いということも大事です。あと、私が背が高いので(174センチ)高ければいいですね(笑い)。あまり一目ぼれというものはないです。どちらかといえば、会えば会うほど相手の深みが分かった方が楽しいじゃないですか」。

 --将来結婚したとき、夫に「これだけは守って」ということはありますか

 「(一瞬ギラリと目を光らせ)それはもちろん『浮気しないで』ということです。当たり前ですよ。映画の『スヒョン』(プレイボーイを演じたイ・ビョンホン)のように浮気したら許しませんよ」。

 男心をとろけさせる笑顔からあふれてくる明りょうな言葉が、迷わず、真っすぐに自分の決めた道を歩いていることをうかがわせた。先ほど返答に窮した「ユジン」と「ジウ」の共通点はそこにあり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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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女性のような奥ゆかしさ
 「冬のソナタ」でチェ・ジウの声を担当した女優田中美里(27) 韓国の俳優さんは喜怒哀楽がはっきりしていて、激しい感情表現をすることが多いのですが、ジウさんの場合は一歩引いた形で感情が内側から出ています。日本女性のような奥ゆかしさを持っていますね。NHKの番組収録でお会いしましたが、きれいだけど、親しみやすく、それでいてとてもチャーミング。普通の感覚を大切にされる方だと思いました。シャイな部分もあって、日本の方に受けるのが分かっ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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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国の階段 フジテレビ土曜午後4時放送中。全22話。チェ・ジウ、クォン・サンウ主演。03年12月から韓国SBSで放送され、最高視聴率44・1%。幼いころから家族以上のきずなで結ばれてきた男女が、苦難を乗り越え成長する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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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チェ・ジウ(崔志宇、本名・チェ・ミヒャン) 1975年5月11日、韓国・京畿道坡州(パジュ)生まれ。94年MBCタレント採用23期生。同年のドラマ「戦争と愛」でデビュー。96年「初恋」でブレークした。映画は「情け容赦なし」(99年)「ピアノを弾く大統領」(02年)「誰にでも秘密がある」(04年)に出演。「冬ソナ」などドラマでよく涙を流すため「涙の女王」と呼ばれる。特技は舞踊、エアロビクス、乗馬、スキー。174センチ。血液型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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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取材・山内崇章、近藤由美子)

장래의 남편에게로의 주문…「바람기는 허락하지 않는다」

 눈앞에서 최·지우가 웃고 있다. 29세. 독신. 흑의 슈트가 슥과 성장한 키를 한층 두드러질 수 있다. 가늘고 긴 수족. 희고 투명한 피부. 작은 얼굴. 한국 자른 미인 여배우가 입을 열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어감은 부드럽고 귀엽다. 금년, 드라마 「 겨울의 소나타」의 히로인 「유진」에 두근두근(하)게 한 일본 남아는 많을 것이다. 「눈물의 여왕」의 본모습을 충분히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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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의 붐

 흰 옷감으로 가려진 테이블이 방해였다. 약 2미터처의 최·지우가, 기자의 눈을 가만히 응시해 온다. 이쪽도 당분간 시선을 맞추지만, 꽤 부끄럽다. 가늘게 눈초리가 길게 째짐의 눈초리가 내리면(자), 묘하게 기쁘기도 하고 한다.  

 --금년의 일본은 「동 소나」에 물들었다. 당신의 인기도 대단했다

 「정말로 놀랐습니다. 이번이 6 번째의 일본 방문입니다만, 올 때마다 많은 사람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다. 여배우로서 행복을 느낍니다」.  

 --왜 일본에서 이 정도 한국의 드라마, 배우가 인기라고 생각합니까

 「처음으로 일본에서 「동 소나」가 방송된다고 (들)물었을 때, 이 정도 인기가 나온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기 나름대로 분석하면, 이 드라마에는 인간의 기본적인 따뜻함, 애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본에서도, 구미에서도 공통의 감정입니다. 여러분이 같은 공간에 들어가, 다시 한번 자신의 첫사랑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내는 것은 아닐까요」.  

--「동 소나」20화로로 당신은 56회 우는 장면을 연기했다. 평상시도 울보야

 「(손뼉을 쳐 웃는다) 평상시는 그다지 울지 않습니다. 원래 나의 성격은 낙관적이기 때문에. 비록 괴로운 (일)것이 있었다고 해서도, 지났던 것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앗, 에서도 드라마나 영화를 봐 우는 것은 있네요. 최근에는 해피이므로 울지 않습니다」.  

 영화 「누구라도 비밀이 있다」가 27일부터 공개된다. 주연이·볼혼과 3 자매의 러브 스토리. 최·지우 연기하는 둘째 딸 소놀은, 여동생으로부터 그이를 빼앗는다고 하는 대담한 역할이다.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는, 이 역은 무리인가와도 생각했습니다. 「동 소나」의 순수한 이미지와는 대단히 다를테니까. 정직 걱정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배우는, 언제나 같은 역을 계속하는 것보다는, 여러가지 역을 처리해 발전적으로 활동 해 나가야 할 것은 아닐까도 생각했습니다. 불안 반, 기대 반으로 임한 영화입니다」.  

 --이·볼혼과의 러브 신도 있다

 「이·볼혼씨와는 매우 기질이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울음역이 많았지만, 이번은 즐겁게 매력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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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공인”자각

 한국에서의 별명은 「시청률 메이커」. 지금, 일본에서 방송중의 「천국의 계단」(후지 토요일 오후 4시) 「미 나누고 날들」(NHK 종합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은, 한국에서는 최고 시청률 40%이상을 기록했다. 한국지도 「국민은 그녀의 연기를 신뢰해 보고 있다」라고 평가한다.  

 --당신의 드라마는 왜 히트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것을 알면, 어떤 드라마도 히트 해요. 예를 들면 내용이 아무리 좋아서도, 방송 시기에 의해도 인기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신이 주는 운도 있겠지요」.  

 --배우가 되어 금년에 10년. 괴로왔던 (일)것은

 「자신은 공인이라고 하는 자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유명하게 되면, 보통 사람에게 있는 자유가 제한되는 것은 있습니다. 그렇지만이니까라고 해 그것이 괴롭다든가, 싫다면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타일의 유지, 항상 볼 수있는 것 등은 정신적 부담이 되지 않습니까

 「여배우로서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이 큰 일이다고 생각하면(자) 여배우는 할 수 없지 않아요. 연기는,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 원래 자신은 항상, 눈앞의 사건을 즐기려고 하는 타입. 때에는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도 있습니다만, 하는 이상에는 즐기려고 하고 있는 자신이 있네요」.  

 자신의 성격을 「의외로 심지(해 응)가 굵다」라고도 분석한다. 데뷔 직후, 영화를 강판(하)게 하는 좌절을 맛보았다. 넘길 수 있던 것은, 미의 깊은 속에 숨긴 「반골심」일 것이다.  

 「이 세계에는 최초부터 재능이 갖춰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노력없이 유행해 안 되는 타입. 예를 들면, 지금도 카메라의 전으로 연기하는 것은 거북합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흐르는 것에 따라 연기도 자연스럽게 되었는지, 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의 연기보다 금년의 연기가 마음에 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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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 깊은 곳을

 --좀 더 여성으로서의 당신을 알고 싶다. 「동 소나」의 「유진」은, 약혼자 「산효크」(파크·욘하) 보다 , 첫사랑의 「틀산」(페·욘즐)을 선택했다.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한다

 「현실에입니까? 네-. 생각한 것 없습니다(웃음). 미안해요」.  

 --그럼 자신과 「유진」의 공통점은

 「 꽤 돌진한 질문이군요. 네-어떨까. 「유진」으로 해도 「누구라도-」의 소놀로 해도, 어느 정도 본래의 자신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배우가 되려고 생각한 것은 언제

 「어렸을 적에로부터, 연예인에는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그러한 세계에 나온다고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대학 입학 후, 18세 때, 우연 받은 오디션으로 운 잘 합격했습니다」.  

 --여배우가 아니었으면

 「아이를 좋아해서, 유치원의 보육사가 되어 있었는지요」.  

 --미를 유지하는 비결은

 「특히 없어요. 즐겁게 일해, 자주(잘) 먹어 자주(잘) 잔다. 물론 운동도 해요. 물은 자주(잘) 마시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신진대사는 소중합니다」.  

 --사랑은 하고 있습니다인가

 「지금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상의 남성상은

 「일을 이해해 주어 서로 존경 서로 하는 것 같은 관계가 되고 싶고, 가치관이 가깝다고 하는 것도 소중합니다. 그리고, 내가 키가 크기 때문에(174센치) 높으면 좋네요(웃음). 그다지 한 눈라는 것은 없습니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만나면 만날수록 상대의 깊은 곳을 아는 것이 즐거운이 아닙니까」.  

 --장래 결혼했을 때, 남편에게 「이것만은 지켜」라고 하는 것은 있습니까

 「(일순간 기라리와 눈을 번뜩거릴 수 있다) 그것은 물론 「바람피지 말아줘」라고 하는 것입니다. 당연합니다야. 영화의 「스홀」(Playboy를 연기한 이·볼혼)과 같이 바람피면(자) 허락하지 않아요」.  

 남심을 녹게 하는 웃는 얼굴로부터 넘쳐 오는 명료인 말이, 헤매지 않고, 진곧바로 자신이 결정한 길을 걷고 있는 것을 엿보게 했다. 방금전 대답에 궁 한 「유진」과「지우」의 공통점은 그곳에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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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과 같은 그윽함

 「 겨울의 소나타」로 최·지우의 소리를 담당한 여배우 타나카 미사토(27) 한국의 배우는 희로 애락이 뚜렷해, 격렬한 감정 표현을 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지우씨의 경우는 한 걸음 당긴 형태로 감정이 안쪽으로부터 나와 있습니다. 일본 여성과 같은 그윽함을 가지고 있네요. NHK의 프로그램 수록으로 만나셨습니다만, 예쁘다 하지만, 친하게 지내기 쉽고, 그래서 있고 매우 챠밍. 보통 감각을 소중히 되는 (분)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줍어한 부분도 있어, 일본 분에 받는 것이 안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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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계단 후지텔레비젼 토요일 오후 4시 방송중. 전 22화. 최·지우, 쿠·산우 주연. 03년 12월부터 한국 SBS로 방송되어 최고 시청률 44·1%. 어릴 때부터 가족 이상의 인연으로 연결해져 온 남녀가, 고난을 넘기고 성장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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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우(최지우, 본명·최·미할) 1975년 5월 11일, 한국·경기도파주(파쥬) 출생. 94년 MBC 탤런트 채용 23 기생. 동년의 드라마 「전쟁과 사랑」으로 데뷔. 96년 「첫사랑」으로 break 했다. 영화는 「인정 사정 없음」(99년) 「피아노를 연주하는 대통령」(02년) 「누구라도 비밀이 있다」(04년)에 출연. 「동 소나」 등 드라마로 자주(잘) 눈물을 흘리기 (위해)때문에 「눈물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특기는 무용, 에어로빅, 승마, 스키. 174센치. 혈액형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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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야마우치 타카시장, 콘도 유미자)

from : nikkansports.com 에서





댓글 '4'

지우공쥬☆

2004.11.28 21:56:20

팬님 지우님의 인터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보름달

2004.11.28 23:38:13

팬님 귀한 기사 감사합니다.^^
낙천적이고 밝고 솔직한 지우씨 성격이 전 너무 좋습니다.
인터뷰할때 상대 눈을 가만히 응시하면서 이야기하는 지우씨 모습 보고싶네요.

달맞이꽃

2004.11.29 07:27:09

호호호호....지우님아 걱정뚝~!!염려뚝 !!
지우님 같은 요롷게 이쁜 아내를 두고 어떤 남자가 바람을 핀데요 ?
그래도 바람을 피신다면 달맞이가???? ..암튼....우리지우님 가와이여 ..코코~
오~~~미의 비결은 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거군요
하긴 생로병사 프로에서도 그러긴 합디다
잘먹고 잘 사는법은 별게 없어요 .그쵸?
나둥 물 많이 마시고 이뻐져야지~~~~~~~ㅎㅎ

딸기아줌마

2004.11.29 13:17:28

저두 요즘 수분이 모자라요..
물을 좀 많이 마시고.. 가습기도 틀고..
"지우씨 만큼 이뻐지자" 가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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