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지우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그리고 오래간만입니다.
지난 토요일 천국의계단 감상을 소개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천국의 계단」도 점점 재미있어졌습니다.
직장 사람들과 간 클럽에서의 게임.
술을 마실 수 없는 지스 대신에 송주가 그라스를 다루어
마시는 장면은 근사했습니다.
그런데 12일에는 드디어 산우군이 오다이바에 올 수 있습니다.
토크 쇼에 응모된 분은 맞으면 좋겠네요.
어떤 모습으로 뵐 수가 있을까요?

금요일 한국어 교실에서 선생님에게 「천국의 계단 마지막화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라고 들어, 설명하는데 상당한 고생 했습니다.
정소와 송주 뿐이라면 간단했지만,유리와 태화도 더해지면 관계가 복잡해서
설명할 수 없는 곳은 일본어도 혼합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은 많이 앞의 18화 VOD를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슬픕니다만...어떠한 회화가 있을까는...어딘지 모르게 압니까?
만약 알고 싶은 것 같으면, 잠시 후에 재차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사랑이님


이하 감상

LUKA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 보지 못하고 있을 수 없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습니다.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그리고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요?
어째서 송주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 것일까요??
미안해요... 대답은 비밀로
완벽하게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는 나는, 아름다운날들 앞이
신경이 쓰이고... 병이 들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norin )

LUKA님 고맙습니다
지우씨, 「겨울연가」(유진)과도「아름다운날들」(영수)과도
다른 연기를 하고 계시네요.나는 이쪽의 사이트에서 VOD를 봐,
아무래도 보고 싶어져, 한국판의 DVD를 샀습니다.
자막이 없기 때문에, 세세한 곳은 모릅니다.그렇지만,
사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한국 드라마, 등장 인물들의
격렬한 부딪쳐 합겉껍데기를 좋아합니다.(神戸のゆき)

LUKA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도 보고 있습니다...어쩐지, 매회 이런 전개...
있을 수 있는거야~있고...돌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이번도 또한 또 「어떻게~!」라는 느낌였지요∼
왜 거기서, 정소~말하지 않아~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유리 부모와 자식은 밉살스럽네요...(ジュノン)

LUKA님 여러분 한패가 될 수 있어 주세요.
나도 보았습니다.끝까지...
최초 중은 웬지 모르게 이야기의 전개에 위화감이 있어....
그렇지만 회를 거듭할 때마다 이 드라마의 테마가...
생각도 대하지 않으면이라고도 무거운 일이 알았습니다.
후반 매회 정소는 울고 있을 뿐의 전개가 되어 송주 애정,
태화 사랑 표현...
어떤 것을 매우 테마가 무거운 만큼 가슴이 괴로워서...
후반은 각오 해 봐야 할 같게 생각합니다.
LUKA님・・・그런데도 이 드라마의 제목은<천국의 계단>일까요?
나는 도저히...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sonata111)

나도 매회 기다려지게 보고 있습니다
18화 말이 알지 않습니다, 왜 손을 잡는 것을 그만두어 버렸겠지요?
그 고뇌는 무엇이겠지요?
천국의 계단은, 우~~~~, 에~~~~!
라고 신음해 소리를 내면서 보고 있습니다(berry)

LUKA님여러분 안녕하세요.
말은 「송주오빠~~」 밖에 몰랐습니다만 매우 슬픈 정소...왜지요...
신경쓰입니다∼~.그렇지만 인내 인내(mikalin)

LUKA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천국의 계단의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역시 나와 버렸습니다.
정소는 송주를 태화오빠라고 부르고 있지요.
어딘지 모르게 간단한 개요를 끝까지 읽어 버리고 있으므로
이렇게 되는 것일까 ~묻는 것은 예상이 개구의 것으로 후루룩 마시고가.
왜, 송주를 태화라고 불러?그렇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요전날의 방송에서도, 여러분 말하도록 유리 부모와 자식의 밉살스러운
일 이 이상 없는 연기!는 정말, 너무 굉장합니다.
그 부모와 자식을 저기까지 주위가 믿고 넣어 버리는
설정도 너무 굉장하지만.돌진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천국의 계단」지금부터 더욱 더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kakopoo)

LUKA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내가 「천계」에 빠졌을 무렵, LUKA님은 약간 향후의 전개를
가르쳐 주었습니다.그 이야기와 묶으면...되는만큼으로 어딘지 모르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슬픈, 슬픈 전개가 됩니다
최근에는 유리 부모와 자식 언동도 얄미움을 넘겨, 웃어 버립니다지만
미라씨 일부러인것 같고, 잘 넘어지네요~부부부...
아직껏 양 미미와 뒤죽박죽이 되고 있습니다만...
향후의 전개도 신경이 쓰입니다만, 더 이상은 자제•자제!
그리고 즐겨 가려고생각합니다.(chii)

LUKA님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동영상만으로 통곡 해 버렸습니다...
미안해요 나천국의 계단 본 것 않고 지금까지 감심도 갖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의 계단 문장도 분명하게 들여다 본 일 없었습니다!(종종 미안해요!)
그렇지만「배용주 전설의 개막」이라고 하는 책으로 읽은 일 있으므로
등장 인물, 역할, 내용은 조금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내가 사는 곳은 아직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것으로 볼
기회도 없는 것이에요.이 지우씨 연기 대단합니다.
「송주오빠!」몇번이나 몇번이나...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않는데 왜일까 모르는데
이것, , 받아 통곡 해 버렸습니다...
대단합니다!(무심결에?) 레스 했습니다...
멋진 up 감사합니다.(くろぉばぁ)

LUKA님여러분 안녕하세요.
간과해 버려, 레스 늦어 버렸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만, 가슴이 찔린 생각입니다...
영상만으로 눈물이 나왔습니다.
송주 젼소에 대한 생각이 아플 정도 전해져했다.
너무 슬퍼 나도 좋은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sainokuni)

댓글 '6'

달맞이꽃

2004.12.07 07:33:46

가슴이 아파요 ~!!너무 아파요~!!
어떻해~!!!!!
정서가 불쌍해서 ...지우님에 연기에 놀라워하며 ..
희비가 교차하던 때가 있었지요 ..후후~
그 겨울이 또 찾아 왔습니다
아~~~~~~정서 송주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답답해요 ..

지우공쥬☆

2004.12.07 09:56:55

일본분들의 의견이 제가 천국의 계단을 보던 작년이랑 똑같네요..
그땐 정말 슬퍼서 얼마나 울고 가슴이 아팠는지....
LUCA님 일본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경희

2004.12.07 10:25:06

느끼는 마음은 다 똑같겠죠
정서를 보면서 가슴이 아프지 않을수 있을까요?
오빠 왜 이제 왔어라고 울면서 소리치는 정서를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는데 다시보니 더 슬퍼져요
LUCA님 고마워요^^

딸기아줌마

2004.12.07 18:43:23

저장면.. 넘 슬퍼요.. T.T

지우사랑3

2004.12.07 20:42:30

지우히메가 또 절 울리네요 저장면 너무 슬프다못해 가숨이 저린다고나 할까
몇번 본 영상인데도 볼때마다 주책스럽게 눈물이 흐르네요
지우히메 연기 정말짱

Jennifer O

2004.12.08 02:15:42

One heart-breaking scene well performed by Sangwoo & Jiwoo! Superb crying skills of the two Woos too! Cheer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805 ★12월 7일 연예가 소식방★ [2] 비비안리 2004-12-07 3142
21804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싶은 여자배우는? [4] 지우공쥬☆ 2004-12-07 3251
21803 지우씨에 관한 단신 (中日新聞) [6] 2004-12-07 3216
» 천국의 계단 감상~겨울연가 사람들일본어 게시판~ [6] LUKA 2004-12-06 3110
21801 보아-겨울연가, 문화콘텐츠 수출대상 수상 [2] love 2004-12-06 3637
21800 찍을 수 없는 마침표... [8] 꿈꾸는요셉 2004-12-06 3083
21799 겨울연가의 추억.. <펌:장명수 칼럼> [9] Deep River 2004-12-06 3634
21798 [사진]Getty imges에 올라온 아시아 팬미팅 사진 [6] Rosso 2004-12-06 3200
21797 [re] [사진]Getty imges에 올라온 아시아 팬미팅 사진 [1] kinki 2004-12-07 3097
21796 제가 잘못한것..... ㅡ.ㅠ [2] happyjlwoo 2004-12-06 3215
21795 아름다운 날들(시청률) [3] 보름달 2004-12-06 3074
21794 천계 시청률입니다 [6] 2004-12-06 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