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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달맞이꽃
경희님 ...지우님 안 좋은 소식에 마음 추스,리지 못하고
열 받고 있던 참인데 흐르는 음악이 그나마 위안이 되고 진정이 되는군요 ..
왜 그러는걸까요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가 왜 이리
힘이 들고 버거운 걸까요 .
너무나 화가 나고 배신감이 들어 도통 진정이 안되는 아침입니다 .
알수 없는게 사람 마음이라드니 하루 아침에 그들이 열광하고 외치던 공주를
내 치려 하네요 ..씁쓸합니다 .....
어쨋든 그렇다고 기죽을 우리가 아니 잖아요.
드러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그 어떤 힘들이 우리의 마음들과 모아져 지우님을
꼭 ...................지켜 줄겁니다
지우님 화이팅.....힘내세요^^
열 받고 있던 참인데 흐르는 음악이 그나마 위안이 되고 진정이 되는군요 ..
왜 그러는걸까요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가 왜 이리
힘이 들고 버거운 걸까요 .
너무나 화가 나고 배신감이 들어 도통 진정이 안되는 아침입니다 .
알수 없는게 사람 마음이라드니 하루 아침에 그들이 열광하고 외치던 공주를
내 치려 하네요 ..씁쓸합니다 .....
어쨋든 그렇다고 기죽을 우리가 아니 잖아요.
드러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그 어떤 힘들이 우리의 마음들과 모아져 지우님을
꼭 ...................지켜 줄겁니다
지우님 화이팅.....힘내세요^^
울 사랑스런 지우씨 모습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누구 좀 가르쳐주세요 목 빠지겠어요^^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