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욱
안녕하세요..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신문에 나온 내용 때문에 소속사의 입장을 말씀 드려야 할거 같아서 이 글을 씁니다..
저 또한 여러분처럼 너무 화가 나서 한잠을 못자구 아침부터 일본과 통화중입니다..
주간문춘이라는곳은 얼마전 4대천왕이란 조세헌씨 사진집을 냈다가 소송걸려 있는
문예춘추라는 회사에서 나오는 저속한 주간지 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한류배우들에게 감정이 좋지 않은 회사이죠..2주전에는 배용준죽이기 라는 글을
쓰기두 했어죠..다음에는 이병헌등 계속적으로 한류배우들을 쓸 예정이였나봅니다..
어제 정식으로 항의서한과 정정기사및 사과문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모든 법적 절차를 밟아 소송을 낼 예정입니다..
이문제는 최지우를 비롯한 한류배우 모두의 문제로 처음부터 강력하게 나가지 않으면
또다시 이런 기사를 저희를 포함해서 다른 한국배우들까지 계속적으로 올릴거 같아서
요번만큼은 그냥 넘길수가 없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이기사로 마음 아파할 지우 때문에 많이 걱정이 됩니다 많은 식구들이 힘이 되어
주시구여..
안좋은 기사로 많은 스타지우 가족들이 걱정할거 할거 같아 몇자 적습니다..




댓글 '37'

지우만세

2005.01.07 11:21:33

지금 우리 나라에서 돈이 많은 고위층 인사들은 자녀 유학시킨다고 외국으로 많은 돈을 보내고, 3D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아닌 외국 노동자들이어서 우리 돈이 또한 외국으로 많이 나간답니다.
이렇게 나가는 돈은 많고, 우리가 벌어들이는 돈은 부족한 현실에서, 저는 배우 최지우씨의 팬으로 그녀가 참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일본에서 광고를 찍는다는 이야기가 들릴 때마다, 우리 나라 광고를 찍을 때보다 더 반갑고 기뻤답니다.
장 본부장님이 기사의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이제 배우 최지우씨는 한 개인에 속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홍보대사이며 일본 총리와 함께 당당하게 악수를 나눈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배우 최지우씨가 명예를 잃지 않고, 그녀가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 보람이 절대로 왜곡되지 않도록 ,소속사와 우리 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해 갑시다.

연가폐인

2005.01.07 11:25:37

사과문 가지고는 안됩니다. 강력한 대처를!

이경희

2005.01.07 11:30:10

이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 새해부터 지우씨가 마음 아파하실걸 생각하니까 저도 아침에 신문을 보면서
분통이 터지더군요
저도 지우씨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지우씨가 제일 걱정됩니다
이번만큼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지우만세님 말씀대로 최지우라는 배우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지우 화이팅! 사랑해요 힘내세요~

이미정

2005.01.07 11:34:32

정말 화가나네요.
지우씨는 어떻겠습니까?
결혼 안 한 미스한테 이런 막말이 어디에 있답니까?
강력히 대응해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법적으로 아니라 나라적으로 법적 조치를 해야 됩니다.
정말 알 수 없는 나라군요.
제발 빠른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코스

2005.01.07 11:38:00

안녕하세요~ 장진욱본부장님
많은 팬들이 오전내내 답답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었답니다.
이제 배우 최지우씨는 단순히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로만 일본에서
활동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한국의 명예홍보대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기사 내용에서 장본부장님이 이야기하신데로 이건 한국을
모독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배우 최지우씨의 명예를 잃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이 하루빨리 잘 마무리가 되여 지우씨에게 힘든시간이 길게
이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2005.01.07 11:59:02

지우씨가 이럴때 드라마 한편을 찍으면 어떨까요?

아이시떼루지우

2005.01.07 12:01:42

옆에서 지우언니 많이 많이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그냥.후지부지 넘기지마시고, 본때를 보여주세요..

★벼리★

2005.01.07 12:10:06

방금 인터넷을 키다가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황당한 내용의 기사더라구요. 그렇게 근거 없는 소문들을 언론매체를 통해 알리는게 말이나 됩니까.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지우언니가 혹시나 기사를 보셨다면, 의연하게 대처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지우언니 흔들리지 마시고! 차기작 준비 열심히 하세요!!!
한국을 뭘로 보고 그딴 기사를 써내는지, 도데체 제보한 사람은 누군지. 정말 황당하네요.

김문형

2005.01.07 12:12:05

장진욱본부장님.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 막 컴을 켰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얼른 스타지우에 들어왔네요.
아무리 언론사가 기사화하는 글을 써서 가십거리로 만들기로서니,
어찌 우리 지우씨한테 이럴수가 있는거죠?
그동안 지우씨가 일본에서 쌓았던 좋은 이미지를 망가트리다니....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말씀하신데로 그냥 넘어가선 안될 일이라 생각하구요,
반드시 사과의 글과 기사를 볼수있게 해주세요.
지우씨가 많이 속상해 할텐데 힘내시구요.
우리 지우씨에게 많은 격려 해주자구요.!!

지우공쥬☆

2005.01.07 12:45:21

장진욱 본부장님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저도 아침에 메신저 키다가 깜짝놀라서 스타지우 들어왔어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납니다
일본이란 나라의 배우들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한국배우들은 우습게 보는지..
저속한 주간지에 본부장님 말씀처럼 강력 대처해주세요!!
지우님 힘내세요~ 지우님 곁에는 사랑하는 팬들이 있습니다~
이번일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우님 화이팅!!

불혹

2005.01.07 13:32:54

오래전부터 지우시를 응원하던 사람입니다...
사이더스의 강력대응 한다는 말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가지 더 한다면 기사에 악의적인 댓글을 달아서 사실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사람들이 있더군요..
일본이라는 나라도 지우씨가 인기가 있는 만큼 기사에 나온 댓글들도 보리라 생각합니다
댓글을 다는 그분들을 보면 아이디가 항상 같더군요 그분들에게도 본보기를 보여주셨음합니다

지우홧팅

2005.01.07 13:54:56

새해부터 이런소식이 안타깝네요..
지우씨가 승승장구 잘되니까 시기질투 배아파하는사람들은
어디고 있는가 봅니다.
앞으로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강력한조치 필요합니다
지우씨 좋은소식 기대하고 기도할께요.

성희

2005.01.07 13:56:58

정말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황당하고 치욕적인 기사였습니다. 어떻게 한 나라의 문화 홍보대사를이런 식으로 모독할수 있습니까? 더군다나 장진욱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 주간지에서 "욘사마 죽이기" 라는 기사도 썼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그 내용은 지금의 상황처럼 기사화 되지 않고 지우님 기사만이 네이버에 대문짝만하게 올려져 있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본의 저속한! 주간지를 만드는 문예춘추라는 회사에 아주 강력한 조치를 구함은 물론이고 네이버에 지우님 기사를 올린 기자에게도 어떤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지우님이 한국의 문화 홍보대사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연예전문기자가 그런식으로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저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Deep River

2005.01.07 13:58:04

한류죽이기를 서슴치 않고있는 문제의 그 출판사를 강하게 응징해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서 악의성 댓글로 스타를 두번 세번 죽이는 파렴치한 행위를 양심의 꺼리낌이라고는 추호도 없이 자행하는 무리들도 강력하게 처리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주~

2005.01.07 14:06:43

정말 어이없고 황당한 기사에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한 나라의 홍보대사로서의 명예와 이미지를 깎아내릴려고..
어떻게 말도 안되는 악의적인 기사를 내보낼 수 있는건지
정말 상식 이하인 사람들이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말 강력조치 해주셨음 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는 사랑하는 팬들이 있다는 거 아시죠^^
지우언니~~~ 화이팅이예요....

지우이뽀

2005.01.07 14:36:20

지우씨를 응원합니다.
여호와 닛시!!!!

민트초코

2005.01.07 14:51:52

저번에허황됀 소문두 오랫동안 참아내는 지우언니를 보고 정말 마음이 깊고 착하다고 느꼈어요. 국내에서두 안티들은 항상 있을테고.(인기 많으면 더 심하죠) 앞으론 너무 심한 뜬 소문들은 한국내에서 발단 돼니까 빨리 빨리 대처해주세요. 지우언니 일본에서두 인기가 쭈~욱 지속돼기를 바래요.

삐노

2005.01.07 15:14:53

다른것보다 상처받았을 지우언니가 너무 걱정이네요
어영부영하고 넘길일이 아닐듯 싶습니다.
그냥 넘기다가는 계속해서 만만하게 보고 저속한 기사거리를 사실인양 낼겁니다.
국가차원으로 받아들여야할 문제입니다.

딸기아줌마

2005.01.07 15:59:55

T.T 참 어이없는 기사군요.
지우씨.. 심지가 강하신 분이시니깐..
잘 이겨 니시리라 믿어요.
팬으로써 얼케 해 드려야 하는지.
참으로 난감 합니다.
화이팅...

시&바&사

2005.01.07 16:18:30

지우님...힘내세요...화이팅!!!!
지우님뒤엔 지우님을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있으니까요....
그들이 참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장진욱 본부장님!
분명하고 정확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꼭 그들에게 정중한 사과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팬 2

2005.01.07 16:34:48

아침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슬플뿐이네요...
지우씨와 가족분들 힘내시구요,
많은 지우씨의 팬들이 가까이서 또는 멀리서 열심히 응원할께요.
조만간 좋은 결과가 꼭 있을꺼예요, 꼭 그렇케 되어야 하구요.
아자! 아자! 화이팅!!

달맞이꽃

2005.01.07 17:51:51

장진욱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
아침 내내 얼마나 속이 끓고 답답했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
우리야 삭히고 그러면 어느정도 분이 풀리겠지만 지우님이 걱정이네요 .
옆에서 많이 힘이 되실줄은 알고 있지만 팬들이 많이 걱정한다고 지우님께
전해주시면 저희도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있을것 같습니다
본부장님.....힘 내셔서 실추된 지우님의 명예를 하루빨리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만큼은 그냥 넘기지 마십시요 ~!!!!
부탁드립니다...

찔레꽃

2005.01.07 18:16:59

정말 화나네요.
잘못된 루머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한개인을 파멸한다는 것을
잘알기에 강력하게 대응해서 명예를 회복해야 할 것이고
다시는 아런 악의적인 기사로 이미지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보기를 보여줘야합니다.
누구보다 힘든시간 보낼 지우씨 힘내시길....


김정아

2005.01.07 18:38:35

아무리 한류도 좋지만..이번에는 꼭 사과를 받는지...사과문을 내보내게 하든지...
하셨으면 좋겠어여...붐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에 찬물을 끼얹는일이라고 해도...
이번일이 그냥 지나간다면 아마 정신 못 차리고 계속 그런식으로 나올거라고 봅니다..
전 신문보고 넘 놀랬어여....

보름달

2005.01.07 20:15:05

장진욱 본부장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티들이 만들어낸 잘못된 루머를 한류의 커지는 힘을 견제하는 일본의 저질 찌라시가 이용했다는 이 현실이 슬프네요.
그리고 일본에서 2주전에 난 기사를 왜 지금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기사화 됐는지 그 점도 마음에 안듭니다....장이사님은 성희님이 올린 댓글을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한류의 중심에 지우씨가 있어서 즐거워만 했는데 오늘 기사를 읽으면서 ..
한류도 중요하지만 명예를 실추 시키면서까지 한류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화 홍보대사의 명예를 찾고 한국 여배우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힘이 들더라도 꼭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뒤끝을 흐릿하게 마무리 하지 마시고 꼭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일본 주간문춘에서 잘못된 기사에 사과했다는 기사가 나왔다는 보도를 1면에서 보고 싶습니다.
장진욱 본부장님 여러가지로 머리가 많이 아프시겠지만 강력하게 대처해 주세요.

nalys

2005.01.07 20:22:16

이제서야 컴에 들어왔다가 엄청난 소식을 접하다 보니 할 말을 잃을 정도입니다.
한국의 톱배우에 관한 기사를 어떻게 정확한 확인절차없이 기사화할 수 있는 것인지...
사과문 정도가 아니라 지우씨에게 끼친 모든 악영향에 대해서
분명하게 책임질 수 있는 어떤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우씨이기에 더욱 더 확실하고 강력한 조치가 뒤따르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이렇게 놀라고 상처받는데 지우씨는 어떠할지 마음이 아프네요...;;
지우씨...힘내세요!!!

지우씨팬

2005.01.07 20:23:33

내 맘이 이런데 지우씨 맘은 어떨지.....
지우씨 진실보다 더한 무기는 없습니다.
지우씰 믿기에 난 당신의 팬입니다.

Flora

2005.01.07 20:34:36

장진욱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저도 오랜만에 스타지우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이제 고3이라서 자주 들어올 수가 없어요ㅜ.ㅜ 죄송합니다~) 너무 어이없는 기사들을 보고 화가 나 지금 간신히 열을 식히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일본에서 지우언니에 관련된 좋은 기사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갑자기 이런 기사가 나오다니...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저도 무엇보다도 상처받았을 지우언니가 많이 걱정됩니다.
장진욱본부장님께서 바쁘시겠지만 요번만큼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번만큼은 꼭 강력하게 대응하셔서 아시아의 스타인 지우언니의 명예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언니 마음 상하지 마시고요 항상 지우언니 곁에는 지우언니를 항상 많이 사랑하는 팬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지우언니 화이팅!!!
지우언니 마음을 생각해보니 제가 다 눈물이 다 나옵니다.ㅠ.ㅠ
아 그렇지만 일본팬분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고요 오로지 그 기사를 쓴 주간지에 대해 화가 나고 있는 겁니다. 오해 마시고요.
우리 스타지우가족분들 모두 힘내고요 앞으로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모두에게 항상 행복하고 좋고 즐거운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이만 쓸께요.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 나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채송화

2005.01.07 21:45:32

본부장님 ...
새해부터 왜 이런 기사가 나오는지 정말 속상해죽겠답니다.
감히 어떻게 이곳에서도 모르는 확인도 안된 기사를 쓸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이번에는 보다 강력한 사과와 해명을 요구해 주세요..
지우씨가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그 어떤 말로도 용서가 안될것 같군요..

감사

2005.01.07 23:36:02

항상 진실은 이기는 거니까 크게 걱정 안 하지만 더 이상 불필요한 확산을 막기 위해 빠른 조치 부탁드릴게요. 지우님, 본부장님, 울 팬 모두 홧팅!!!

푸르름

2005.01.08 02:45:03

조금전 겨울연가 를 보면서 지우님에 대해 애잔한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일로 또 지우님이 가슴알이를 할생각을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렇게도 고운사람을 왜들 그렇게 못살게구는지요..
하루종일 눈물도 많이 흘렸읍니다. 오후가 되니까 진정이 되네요.
싸이더스...상당한 힘이있는 매니지먼트 라고 알려져 있읍니다.
지우님의 명예를 꼭 회복시켜 주셔야합니다.
오늘 제주변에 일본사람이 있었다면 그사람은 저한테 묵사발이 났을겁니다.
지우님의 주옥같은 드라마...이제보니 그들은 볼자격이 없읍니다.
이제껏 그들에게 보여준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나라 안팍에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시간을 끌지말고 신속히 해결해주십쇼.
무릎이 달토록 꿇어 두손을 싹싹 빌어도 용서를 할수가없읍니다.
정말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일본인가 봅니다.

saya

2005.01.08 08:54:51

한국 가족의 여러분, 일본의 잡지의 탓으로, 이렇게도 불쾌한 생각을 시켜 버려, 정말로 실례합니다.
다만 다만, 여러분에게 미안한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일본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아무쪼록 이것만은 믿어 주세요.
일본인도 100%, 이 기사를 믿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잡지사로 항의의 메일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소의 분들의 강력한 대응, 응원합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

김구희

2005.01.08 12:33:21

그냥 흘러서 마무리 짓지마시고
끝까지 추적해서 뿌리를 뽑아야겠지요
왜 그걸 이리 모르셨습니까
솔직히 이사님에게도 섭섭하네요 유독 지우씨에게만
정말 그렇게한 여 배우들은 가만히 너그럽게 봐주는것인지
떤건지 모르겠지만 이번만은 아니지요
모든것이 일처리나 모든것이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우팬 모두를 무시한 것이지요 아시아 팬 모두를..
제발 그냥 사랑하게 놔두세요 이 철딱서니 그리고 한심한 것들아
정말 심한 욕뿐만아니라 패주고싶네

저두 정말 답답하고 미안합니다.

정말 강력 대응 부탁드립니다
아직 뿌리를 안뽑힌거네요...

미리여리

2005.01.08 15:38:08

지혜는 이럴 때 발휘하는 게 현명한 일이겠죠?
이런때 일수록 소리없이 조용하게 확실한 대처를 하는 처사가 요구되는 때라 여겨집니다. 넘 많이 흥분하고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현명한 대처가 아니겠지요.
슬기롭고 조용하게 또 확실하게 대처하는 게 지우씨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팬들 또한 과민한 반응은 자제하시고 소속사에서 팬들이 동요하지않게 확실한 믿음을 주시는게 좋은 대처겠지요?
언제나 지우씨로 인해 행복한 팬들의 바램입니다.
꼭 잘 해결해 주세요. 상처받지 않게금요...^^수고하십시오.

choi

2005.01.08 17:52:37

THIS JAPANESE MAGAZINE MUST BE PUNISHED

Jennifer O

2005.01.09 15:49:18

Must get to the root of it where the Japanese got the source from! Somebody somewhere must have provided this info. It's really too much. Justice must be done to our dearest princess!

ㅋㅋ

2005.01.09 19:01:44

전지현 하고 잘결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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