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팬으로부터 이번 건에 대해서」

조회 수 3324 2005.01.07 14:23:57
piku
스타지우 가족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일본의 지우님의 팬의 piku라고 말합니다.
지금, 대학 1년의 여학생입니다.
나는 울면서, 기입해 하고 있습니다.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잘 전해지지 않을지도 모르지 않습니다만 허락해 주세요.

이 주간지가 발매된 것은 2주간전입니다.
나는 전차의 광고를 봐, 눈을 의심해, 그 다리로 책방에 갔습니다.
실제, 책을 읽어 정말로 좋은 기분이 들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화가 났습니다. 말에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 출판사는 일본의 출판사 중(안)에서도 저속한 부류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최초부터 사실 무근의 기사를 쓰고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심합니다!!

작년은 텔레비젼을 통해, 최지우씨와 만나, 또 한국의 가족의 여러분과 만나,
정말로 훌륭한 1년이고, 그것이 금년도 한층 더 계속되면(자) 행복하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정면이었습니다.
일본의 팬은 모두 생각했습니다.이번 건은 같은 날 본인으로서 무엇보다도
최지우씨의 팬으로서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나에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최지우씨를 시작해 매니저·관계자의 여러분,
그리고 스타지우의 가족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정말로 말이 되지 않습니다. 미안합니다.
지우님의 마음에 얼마나 상처를 붙였는지…
그렇게 생각하면(자), 마음이 부풀어 터질 것 같습니다.

나는 지금, 대학 수험을 1개월전에 앞두고 있습니다.
최지우씨에게 만나, 나는 진정한 꿈을 찾아냈습니다.
그 꿈을 위해서(때문에) 대학을 시험을 치르고 고치는 결심을 했던 것이, 1개월전입니다.
주위의 사람, 모두가 무모하다고 말했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부모라고도 싸움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결심했습니다.
최지우씨에게 만나, 나는 엔터테인먼트의 일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다리 역할의 1명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나의 꿈이고, 최지우씨에게 꿈을 받은 보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건에서 말이야들에게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발(아무쪼록) 앞으로도 최지우씨의 팬으로서 잘 부탁합니다.
일본으로부터 변변치 않은 힘이나마, 지우님을 부적 합니다!
나도 언제라도 지우님의 곁에 있습니다.

긴 문장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인가 의견이 있으면, 써 주세요.



댓글 '12'

이경희

2005.01.07 14:47:12

piku님 저도 아침에 신문보고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너무 속상합니다 불과 얼마전에도 지우씨가 이런 기사로 상처를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만큼은
우리 팬들도 화가 많이 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일본 잡지사나 기자 여러분들 모두 반성하셔야 될것 같아요
연예인이라고 해서 자존심과 명예를 실축시키는 기사를 함부로 쓴다는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미혼의 여배우에게 그런 기사가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한번만 생각했다면 이런일이 있지 않았겠죠
잡지사에서 빨리 사과문을 올리셨으면 합니다
piku님 지우씨 팬으로서 우리 같이 지우씨에게 힘이 되어 줍시다 그리고 지우씨로 인해 바뀌어진 생각이 앞으로 잘되어가기를 저도 응원할께요~

2005.01.07 14:52:55

piku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일본에서 지우씨 응원 잘부탁합니다 ..

hoshigaki

2005.01.07 15:46:01


piku님
나도 아침부터 슬픈 기분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piku님과 같고 정말로 지우공주나 STARJIWOO의 여러분, 그리고 한국의 여러분에게 미안해서 눈물이 나올 생각입니다.
사실 무근의 기사에 얼마나 많은 (분)편이 상하고 있는 것인가를 생각하면(자) 유감으로 유감으로.
하루라도 빨리 출판사가 잘못을 인정 사죄하는 (것)일을 간절히 바랍니다. 한국의 여러분, 정말로 미안해요.

딸기아줌마

2005.01.07 16:07:10

일본 팬 분들도 우리맘이랑 같으시겠죠?
우리모두 지우씨를 지켜주어요..

nakamura chieko

2005.01.07 17:27:43

pikuさま、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も、涙が出てとまりません・・・。
これほどに、ジウさまを傷つけて、同じ人間としてどうも思わないのでしょうか?

日本に来日されたときに、こっそり義援金を送られた方です。
慈善バザーで小児がんの子供たちを助けたいと、ひっそり活動されているのはジウさまです。
いろんなバッシングがありましたが、ここまで人を傷つける事自体が
許せません・・・・。
悔しいです・・・。

一番傷を負われたジウさまは、いま、どんなお気持ちでおられるのかと思うだけで、
胸がつぶれそうで、涙があふれます・・・。

どうか、早い解決を願います。
同じ日本人として、恥ずかしいです。
しかし、日本人のジウさまファンは、心より姫さまを応援しています。

piku님, 감사합니다.
나도, 눈물이 나와 멈추지 않습니다···.
이 정도에, 지우님을 상처 입혀, 같은 사람간으로서 아무래도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요?

일본에 일본 방문되었을 때에, 몰래 의연금을 보내시는 (분)편입니다.
자선 바자에서 소아암의 아이들을 돕고 싶으면 고요히 활동되어 있는 것은 지우님입니다.
여러가지 공격, 학대가 있었습니다만, 여기까지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일 자체가
허락할 수 없습니다····.
분합니다···.

제일상처를 입어진 지우님은, 지금, 어떤 기분으로 계시는 것인가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슴이 찢어질 것 같고, 눈물이 넘칩니다···.

부디 빠른 해결을 바랍니다.
같은 날 본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일본인의 지우님팬은, 진심으로 공주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달맞이꽃

2005.01.07 18:00:53

piku님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 충분히 읽고도 남습니다 .
허무 맹랑한 기사를 쓴 그들이 잘못이지 일본 지우님 팬들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
부탁 드리고 싶은건 기운 잃지 마시고 힘내어 우리지우님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piku님 마음을 가지신 지우님 팬들이 일본에 꽤 많은줄 알고 있습니다
진실은 언제든 통하는 법입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
부디 일본에 계시는 지우님 팬님들 악성루머에 휩쓸리지 마시고 기운 내서
화이팅들 하시기 바랍니다 ..

보름달

2005.01.07 20:49:40

piku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디에나 잘나가면 안티 집단이 생기는가 봅니다.
이번 기사로 지우씨 일본 팬들이 더 가슴 아플거같아서 안타까워요.
이런때일수록 안티들로 부터 지우씨 지켜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그것이 우리들이 할수있는 전부인거 같아요.
piku님을 비롯해 지우씨 모든팬들 화이팅!!!!!!!

코스

2005.01.07 21:31:18

piku님~ 안녕하세요..^^
일본팬들 또한 우리들 만큼 아픈 마음일꺼라 생각합니다.
hoshigaki님,nakamura chieko 님 힘든 시간안에 진심으로 그녀를 염려하고
뜨거운 사랑을 주시는 많은 일본팬분들이 계셔서 많은 위로가 된답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더 열심히 그녀를 응원해나가도록해요.


ken

2005.01.07 21:36:58

ジウ姫ファンのみなさん こんばんは
私は、日本人のkenと申します。
私は、週刊文春の記事を読んでいないのですが、
日本の低俗な週刊誌により、ジウ姫や韓国のみなさんに大変な不快な思いをさせてしまい、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
日本でこれまで、ジウ姫のことは、新聞、雑誌、テレビなど、数え切れないほど報道されてきましたが、いずれもジウ姫を絶賛しています。
このような記事は、極めて稀です。
他の報道機関もそうですが、今の日本人は、ジウ姫だけでなく、韓国の俳優のことも絶賛しています。悪く言う人はいません。
ですから、日本人は、このような記事を誰も信じません。
本当ですよ。
この記事は、2週間ほど前に出ており、日本では全く騒いでおりません。
なぜ、今、という気もしますが、私も、知りませんでした。
しかし、我慢にも限界があります。
私は、文芸春秋に抗議したいと思います。
そして、ジウ姫の会社には、文芸春秋と徹底的戦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このような卑劣な会社(文芸春秋)と闘うことは、ジウ姫ファンだけでなく、多くの日本人は応援してくれると思います。
(前回の韓国男優の写真集事件でも、他の報道機関に「悪いのは文芸春秋」と言われてました。)
今では、韓国の大統領の名前は知らなくても、ジウ姫の名前は知っているというほど有名ですし、どんなにジウ姫を中傷しても、多くの日本人は、、清楚で上品なジウ姫を、永遠に愛します。

biyo

2005.01.07 22:52:02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의미가 전해지지 않았으면, 미안해요.
나도, 일본의 팬으로서 매우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사이다스 HQ일본 지사의 단호한 행동을 응원하고 싶습니다.일본의 나라는 「언론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만, 무엇을 써도, 무엇을 말해도 용서되는 것이 아닙니다.그러나 국내에 질의 나쁜 주간지가 계속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일로, 모처럼의 한일 우호년에 더러움이 붙지 않는 것을 빌고 있습니다.

코스

2005.01.07 22:59:37

ken님의 번역입니다.

지우공주 팬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일본인의 ken라고 합니다.
나는, 주간 후미하루의 기사를 읽고 있지 않습니다만,
일본의 저속한 주간지에 의해, 지우공주나 한국여러분에 큰 일인 불쾌한 생각을 시켜 버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일본에서 지금까지, 지우공주의 (일)것은, 신문, 잡지, 텔레비젼 등, 다 셀수 없을 정도 보도되어 왔습니다만, 모두 지우공주를 절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사는, 지극히 희귀합니다.
다른 보도 기관도 그렇습니다만, 지금의 일본인은, 지우공주 뿐만이 아니고, 한국의 배우의 (일)것도 절찬하고 있습니다.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일본인은, 이러한 기사를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사실이에요.
이 기사는, 2주간 정도 전에 나오고 있어 일본에서는 전혀 떠들고 있지 않습니다.
왜, 지금, 이라고 할 생각도 듭니다만, 나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용서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나는, 문예 슈우뉴우에 항의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우공주의 회사에는, 문예 슈우뉴우와 철저 싸워 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비열한 회사(문예 슈우뉴우)와 싸우는 것은, 지우공주 팬 뿐만이 아니고, 많은 일본인은 응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전번의 한국 남우의 사진집 사건에서도, 다른 보도 기관에 「나쁜 것은 문예 슈우뉴우」라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
지금은, 한국의 대통령의 이름은 몰라도, 지우공주의 이름은 알고 있다고 할수록 유명하고, 아무리 지우공주를 중상해도, 많은 일본인은, , 청초로 품위있는 지우공주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snow

2005.01.08 02:47:32

To everyone
I'm hotly indignant at this magazine!!!
This magazine is famous for taking up that it is not a fact.
Most people don't read and don't believe it.
(My parents haven't read it once, although they are alive for 50 years or more ^^.)
I will send e-mail of a protest to this publishing company!

I love her(especially her lovely smile *^^*),
I want to go to her hometown Korea at once and want to eat "떡볶이 /toppoki"

"snow "from Japa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070 힘내세요....아자아자화이팅!!!!! [4] 은지 2005-01-07 3016
22069 스타지우 가족들 힘내자구요~ [5] 이경희 2005-01-07 3061
» 「일본의 팬으로부터 이번 건에 대해서」 [12] piku 2005-01-07 3324
22067 최지우 `그냥 앉아서 당하지 않겠다` [5] 지우공쥬☆ 2005-01-07 3131
22066 너무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3] happyjlwoo 2005-01-07 3097
22065 안녕하세요.. 싸이더스HQ 장진욱본부장입니다. [37] 장진욱 2005-01-07 6299
22064 정말화가 나네요~ [13] 이경희 2005-01-07 3052
22063 ★1월 7일 연예가 소식방★ [4] 비비안리 2005-01-07 3363
22062 Home CGV 관련 질문~ [4] 2005-01-07 3018
22061 내 안의 어린아이 [4] 토미 2005-01-06 3019
22060 투표 열심히 해요^^ [4] 지우공쥬☆ 2005-01-06 3033
22059 지우씨가 보고싶어요~ [6] 이경희 2005-01-06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