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연예인이나 가수나 별로 관심이 없던 저였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드라마 첫사랑때부터 눈에 들어오던 한 연기자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풋풋하고 약간은 천방지축으로 보이던 밝고도 명랑한 한 신인이었지요.

오랜세월이 지나고......하나하나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 나가며 그녀는 성장했어요.

지금은 아름다운 프로가 되어 세계로 진출해나가서 나라를 빛내고 있습니다.

단어 그대로 한사람의 "팬"으로써,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젠 우리 스타지우에도 정이 듬뿍 담겨져 버렸어요.(스타지우는 비록 가입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지만 매일매일 들어오고 있답니다^^ )

저 말고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조건없이 그녀를 사랑하고 계산없이 그녀를 바라보며

그녀가 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팬들도 같이 기쁠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힘들때도 혼자서 버티시진 말아요.

뒤에는 항상 팬들이 받치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기대셔도 되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