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코스
일본에서는 101번째 프로포즈도 나가고...^^;;
새롭게 볼수있는 작품이 많은것 같아 일본팬들이 무지 부럽습니다.
다양한 지우님의 모습을 보고있노라니......
다음작이 빨리 보고픈 마음으로 점점 더 끌려가는거있죠..
원래..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더 길고 길게 느껴지잖아요.. ^^;;
마음속으로 시간이 필요한거야...시간이...
그러고 제 마음을 달래봅니다..ㅎㅎ
새로운 사진이든...오래된 사진이든...
지우씨의 다양한 표정을 볼때면 언제나 특별한 매력들로 다가옵니다.
맑은 미소 속에서 묻어나는 그 순수함이 난...너무너무 좋다.^^
울님들...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구...행복하세요.~.^
새롭게 볼수있는 작품이 많은것 같아 일본팬들이 무지 부럽습니다.
다양한 지우님의 모습을 보고있노라니......
다음작이 빨리 보고픈 마음으로 점점 더 끌려가는거있죠..
원래..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더 길고 길게 느껴지잖아요.. ^^;;
마음속으로 시간이 필요한거야...시간이...
그러고 제 마음을 달래봅니다..ㅎㅎ
새로운 사진이든...오래된 사진이든...
지우씨의 다양한 표정을 볼때면 언제나 특별한 매력들로 다가옵니다.
맑은 미소 속에서 묻어나는 그 순수함이 난...너무너무 좋다.^^
울님들...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구...행복하세요.~.^
모든지 일등은 신나~ 나쁜것만 빼공..
팔은 어때요? ..아픈데도 스타지우 걱정할일이 넘 많아서 병원도 못 간다고
하는데 달언냐 가슴이 뭉클했지롱 ..
스타지우에서 감사패라도 주어야 하지 않으까 싶데용 ..후후~
그래도 병원은 가야지 안그래요 ?
아~~~~~은수선생님이네요 ..이쁘다~!!
대학로에서 지우님 보고 두번째 보던때였지요 ..아마 ..생각 안나요 ?
코스....피치대 찍을때 분당에서 우리스타지우 식구들 하고 갔었잖아
그때 지우님 하얀 와이셔츠에 정장바지였지요 ..저쪽에서 우리를 보고 사뿐 사뿐
걸어오는데 눈이 얼마나 부시던지 눈물까지 나드라구요
사진찍을때도 감히 옆에도 못가고 쭈빗 쭈빗 ..그랫는데 지금도 마찬가지
지우님 보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해요 ~~ㅎㅎ
아마도 평생 지우님은 가깝고도 먼 당신이 될것 같네요 ..히히~
암튼 시간내서 병원 꼭 가보기요
나보구 병원 안간다고 잔소리 하지 말구 ..알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