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부하다가 무리(?)를 했는지
잇몸이 팅팅 부어가지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대충 약챙겨서 먹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계속 부어있는 상태
어떻게 치료법을 알고계시는분이 없나해서요 ㅎㅎㅎ
아 그리고 아래에 있는 일밤 그게 아침일찍 봐서 그런가?
잘나오더군요 나이 계산해보니 전 97년에 초등학교 4학년 이었습니다 -_-;;
일명 버릇없는 초딩(???) 그런데 그때 집집마다 컴퓨터 있는 시절이 아니라
요즘 초딩과 많이 틀리죠 ㅎㅎㅎ
현재는 고 3이겠죠?ㅎ 그런데 컴퓨터 할때가 아닌데...
그래도 겨울연가에서 최지우씨를 너무 인상적으로 봐서
또 다른님들이 글올린거 읽어보면 참좋은것 같애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매일매일 독서실에서 즐겁게(?)공부를 하다보면 조금 힘들때가 있었지만
많이 피곤한것 같애요 아 제 별명이 병원24시 거등요
걸어다니는 병원이요 하하하 벌써부터 늙었는지
가끔씩 허리를 방바닥에 지지는걸 좋아하는걸 보면 제모습이 난감(?)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남이섬 꼭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죠 -_-??? 궁금해요 ㅎㅎ 아 1년후에 가르켜주셔도 되요 ㅎㅎ
아 마지막으로 오늘 밤 11시15분에 겨울연가 15회 16회 하니까
다들 보시고요!!! 드디어 준상이가 병원에서 일어나서 유진아~하고 불렀죠?ㅎㅎ
기대되라~
잇몸이 팅팅 부어가지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대충 약챙겨서 먹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계속 부어있는 상태
어떻게 치료법을 알고계시는분이 없나해서요 ㅎㅎㅎ
아 그리고 아래에 있는 일밤 그게 아침일찍 봐서 그런가?
잘나오더군요 나이 계산해보니 전 97년에 초등학교 4학년 이었습니다 -_-;;
일명 버릇없는 초딩(???) 그런데 그때 집집마다 컴퓨터 있는 시절이 아니라
요즘 초딩과 많이 틀리죠 ㅎㅎㅎ
현재는 고 3이겠죠?ㅎ 그런데 컴퓨터 할때가 아닌데...
그래도 겨울연가에서 최지우씨를 너무 인상적으로 봐서
또 다른님들이 글올린거 읽어보면 참좋은것 같애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매일매일 독서실에서 즐겁게(?)공부를 하다보면 조금 힘들때가 있었지만
많이 피곤한것 같애요 아 제 별명이 병원24시 거등요
걸어다니는 병원이요 하하하 벌써부터 늙었는지
가끔씩 허리를 방바닥에 지지는걸 좋아하는걸 보면 제모습이 난감(?)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남이섬 꼭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죠 -_-??? 궁금해요 ㅎㅎ 아 1년후에 가르켜주셔도 되요 ㅎㅎ
아 마지막으로 오늘 밤 11시15분에 겨울연가 15회 16회 하니까
다들 보시고요!!! 드디어 준상이가 병원에서 일어나서 유진아~하고 불렀죠?ㅎㅎ
기대되라~
댓글 '6'
달맞이꽃
주영님 ..안녕하세요
저랑 같은 증세군요
신정때 잇몸이 붓고 흔들려서 아주 많이 고생했어요
원래 나이를 헛 먹었는지 병원가기가 죽기 보다 싫거든요
방치햇더니 이가 많이 상했답니다
근데 이만 나빠서 그런게 아니더군요
신경을 심하게 썼던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멀쩡하던 잇몸들이
다 들뜨고 붓고 피가 나드라구요
고3이라 하셨는데 걱정이군요
신경쓸 일과 스트레스 받을 일만 있을텐데요
전 지금 인사돌을 한 2달 조금 안되게 먹고 있는데 증상이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주영님 제일 좋은 방법은 치과에 가서 치료 받는 거지만 시간이 안되시면
염증 약이라도 사서 먹으시기 바래요..
이가 아프면 만사가 다 귀찮은데.....글구 ..벌써 허리를 짖으면 안되는디
한창나이에 ....후후~~너무 오래 책상에 앉아 있어도 그런 증상이 있지요
하긴 공부하는 학생이 책상과 멀리 할수도 없고 ..일년만 더 고생하시면
다 나을 병 같은데요..
주영님 이는 오래 놔두면 큰일 나니까 꼭 병원에 가 보셔요 ..알찌요?
저랑 같은 증세군요
신정때 잇몸이 붓고 흔들려서 아주 많이 고생했어요
원래 나이를 헛 먹었는지 병원가기가 죽기 보다 싫거든요
방치햇더니 이가 많이 상했답니다
근데 이만 나빠서 그런게 아니더군요
신경을 심하게 썼던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멀쩡하던 잇몸들이
다 들뜨고 붓고 피가 나드라구요
고3이라 하셨는데 걱정이군요
신경쓸 일과 스트레스 받을 일만 있을텐데요
전 지금 인사돌을 한 2달 조금 안되게 먹고 있는데 증상이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주영님 제일 좋은 방법은 치과에 가서 치료 받는 거지만 시간이 안되시면
염증 약이라도 사서 먹으시기 바래요..
이가 아프면 만사가 다 귀찮은데.....글구 ..벌써 허리를 짖으면 안되는디
한창나이에 ....후후~~너무 오래 책상에 앉아 있어도 그런 증상이 있지요
하긴 공부하는 학생이 책상과 멀리 할수도 없고 ..일년만 더 고생하시면
다 나을 병 같은데요..
주영님 이는 오래 놔두면 큰일 나니까 꼭 병원에 가 보셔요 ..알찌요?
도하
주영님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공부하시느라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사실 공부란게 몸이 힘들기보단 정신과 마음이 지친 나머지 병에 잘걸리지요. 몸관리 잘하셔야 해요~ 몸이 아프면 본인은 물론이고 그 곁에 있는 사람도 똑같이 아프거든요...
제 여자친구도 몸이 정말 약해서 제가 국민약골이라고 부르는데요...
아파서 끙끙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억장이 무너진답니다... 대신 아파줄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니 더더욱 괴롭구요...
어서 나으셔서 씩씩하게 대학에 들어갈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도 이제 4학년 졸업반에 올라간답니다. 우리 모두 마지막 학년을 위해 최선을 다해요^^
공부하시느라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사실 공부란게 몸이 힘들기보단 정신과 마음이 지친 나머지 병에 잘걸리지요. 몸관리 잘하셔야 해요~ 몸이 아프면 본인은 물론이고 그 곁에 있는 사람도 똑같이 아프거든요...
제 여자친구도 몸이 정말 약해서 제가 국민약골이라고 부르는데요...
아파서 끙끙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억장이 무너진답니다... 대신 아파줄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니 더더욱 괴롭구요...
어서 나으셔서 씩씩하게 대학에 들어갈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도 이제 4학년 졸업반에 올라간답니다. 우리 모두 마지막 학년을 위해 최선을 다해요^^
원래는 치과에서 치료를 하셔야 되겠지만서두,,,
당분간 치약을 쓰지마시고 소금으로 이를 닦으세요
소금으로 있몸 맛사지도 하시고,,,
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피가 나와도 겁내지마시고 더 박박 닦으세요
지금 증세가 가라앉을때까지,,,,,확실히 효과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