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nakamura chieko
cose님, 깨끗한 지우님을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가까워져 슬픕니다···.
오늘밤은, 8시부터 BSfuji로 「천국의 계단」20 번째의 방송입니다.
일본판이므로, 최후는 22회가 됩니다만, 결혼식이 오늘밤 있습니다.
슬픈 장면입니다만, 아름다운 지우공주를 볼 수가 있어, 기쁩니다.
이제 곧 끝나는 것인가라고 생각하면(자), 매일이 큰 한숨이 나옵니다.
톨소여 지우공주는 아닌데, 지우님이 멀리 가는 것 같고,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최근의 공주님의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빨리 이 아픔으로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슬픔 속에 있는 nakamura입니다···.
마지막이 가까워져 슬픕니다···.
오늘밤은, 8시부터 BSfuji로 「천국의 계단」20 번째의 방송입니다.
일본판이므로, 최후는 22회가 됩니다만, 결혼식이 오늘밤 있습니다.
슬픈 장면입니다만, 아름다운 지우공주를 볼 수가 있어, 기쁩니다.
이제 곧 끝나는 것인가라고 생각하면(자), 매일이 큰 한숨이 나옵니다.
톨소여 지우공주는 아닌데, 지우님이 멀리 가는 것 같고,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최근의 공주님의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빨리 이 아픔으로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슬픔 속에 있는 nakamura입니다···.
달맞이꽃
저길봐! 저기 밀 밭이 보이지?
난 빵을 먹지 않아.
밀은 내겐 아무 소용이 없는거야.
밀 밭은 나에게 아무것도 생각나게 하지 않아 .
그건 서글픈 일이지 !
그런데 너는 금빛 머리칼을 가졌어
그러니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 할 거야!
정말 금빛이니까
나에게 너를 생각나게 할거거든
그럼 난 밀밭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소리를 사랑헤게 될 거야.......어린왕자중에서 ......
코여사 움악이 너무 감동으로 다가오니 고냥 있을수가 있어야제
정서만 보아도 눈 앞이 희뿌여지고 .....고냥~ 정서도 한 몫 거드네 그려 ...ㅠ
걍~~~너무 좋아 옮겨 보았넹~~~ㅎㅎ
우리님들도 음악 들으며 함 읽어 보셔요 ..후후~~
난 빵을 먹지 않아.
밀은 내겐 아무 소용이 없는거야.
밀 밭은 나에게 아무것도 생각나게 하지 않아 .
그건 서글픈 일이지 !
그런데 너는 금빛 머리칼을 가졌어
그러니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 할 거야!
정말 금빛이니까
나에게 너를 생각나게 할거거든
그럼 난 밀밭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소리를 사랑헤게 될 거야.......어린왕자중에서 ......
코여사 움악이 너무 감동으로 다가오니 고냥 있을수가 있어야제
정서만 보아도 눈 앞이 희뿌여지고 .....고냥~ 정서도 한 몫 거드네 그려 ...ㅠ
걍~~~너무 좋아 옮겨 보았넹~~~ㅎㅎ
우리님들도 음악 들으며 함 읽어 보셔요 ..후후~~
찾아 찾아 다니는 코스...^^;;
요즈음 나오는 멜로드라마를 볼때면 그녀의 지난 작품들을
더 들여다 보게되고 지난 작품에 이내 빠져버리고......
오늘 하루도..바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이렇게 꼼짝 못하고있는
이내 병은 언제나 회복될꼬~*^^
이 장면에서도 최고의 열연을 보였던 그녀...
슬픔에서도 묘한 아름다움이 보였던 그녀..
그녀의 연기가 너무도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