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란 어떤 모습일까요? 눈 코 입 머리모양 입은 옷 그 사람의 목소리 ...
아름답다 아름다움 이것은 어떤 앎(Knowledge)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한 사람을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그 전제조건이 알기때문에 그에 대해서 보고 들은 것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또한 이 앎이란 단어에는 "앓다"즉 '병에 걸리어 고통을 당하다'라는 말로도 파생됩니다. '가슴앓이'등
이 알기때문에 고통을 받는거지요 .어머니가 자식에 대한 거의 병적일 정도의 애정집착을 보이는 것도
그 자식을 자신이 낳아서 먹이고 제우고 말가르치고 학교보내고...... 즉 그 수많은 과정을 "알기 때문에" 이성적판단 이전에 감정이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 감정 즉 앎이란 아름답다 즉 아름다움이란 외부로 나타난 형체를 가진것이 전부가 아닌 '지속적으로 공감 할 수 있는 느낌'이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유진이가 준상이를 그토록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한 것도 짧은 시간이지만 상대에 대해서 공감 할 수 있는 느낌 즉 준상이에 대한 자기만의 앎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느낌은 결코 외형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듯 합니다.10년이라는 세월을 한마음으로 지킬 수 있는 것도 그 "공감의 느낌" 그것이 있기에 가능한 겁니다. 아름답다는 말에 대한 생각과 감정은 그 치장과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닌 우리들 가슴에 찌릿하게 전해오는 어떤 앎... 앓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따뜻한 느낌......
그 감정을 느끼게 해주신 지우님께 참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아름답다 아름다움 이것은 어떤 앎(Knowledge)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한 사람을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그 전제조건이 알기때문에 그에 대해서 보고 들은 것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또한 이 앎이란 단어에는 "앓다"즉 '병에 걸리어 고통을 당하다'라는 말로도 파생됩니다. '가슴앓이'등
이 알기때문에 고통을 받는거지요 .어머니가 자식에 대한 거의 병적일 정도의 애정집착을 보이는 것도
그 자식을 자신이 낳아서 먹이고 제우고 말가르치고 학교보내고...... 즉 그 수많은 과정을 "알기 때문에" 이성적판단 이전에 감정이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 감정 즉 앎이란 아름답다 즉 아름다움이란 외부로 나타난 형체를 가진것이 전부가 아닌 '지속적으로 공감 할 수 있는 느낌'이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유진이가 준상이를 그토록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한 것도 짧은 시간이지만 상대에 대해서 공감 할 수 있는 느낌 즉 준상이에 대한 자기만의 앎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느낌은 결코 외형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듯 합니다.10년이라는 세월을 한마음으로 지킬 수 있는 것도 그 "공감의 느낌" 그것이 있기에 가능한 겁니다. 아름답다는 말에 대한 생각과 감정은 그 치장과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닌 우리들 가슴에 찌릿하게 전해오는 어떤 앎... 앓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따뜻한 느낌......
그 감정을 느끼게 해주신 지우님께 참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댓글 '5'
코스
배우 최지우씨...보면 볼수록 많은 매력들이 귀하게 질때가 많답니다.
정말 다른배우에게서는 느낄수없는 특별함을 지닌 배우 최지우씨 인것 같습니다.
그런 느낌은 외형적 아름다움에서는 나올수가 없는 것들이지요.
그녀의 연기를 보면서 우리들은 순간 순간 또 다른 만남으로 인해
다가오는 기쁨은 샘이 솟아오르는 것만 같습니다.
날마다의 삶이 음악 속에 빠져든 듯이 리듬을 타고 흘러가듯이..
그녀의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지우사랑의 호수에 빠져 있는
우리는 늘... 사랑이 찾아올 때 처럼 행복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팬님의 멋진 글에 센치해지는 코스네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느낌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말로서 사귄 친구보다 글로서 만난 사람들이 내 마음을 더 열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팬님 덕분에 오늘 아침은 내 주변이 핑크빛으로 가득찬 봄내음으로
물들기 시작하는데요.
행복한 아침을 주신님..좋은 주말을 보내시구 늘..행복하세요.^^
정말 다른배우에게서는 느낄수없는 특별함을 지닌 배우 최지우씨 인것 같습니다.
그런 느낌은 외형적 아름다움에서는 나올수가 없는 것들이지요.
그녀의 연기를 보면서 우리들은 순간 순간 또 다른 만남으로 인해
다가오는 기쁨은 샘이 솟아오르는 것만 같습니다.
날마다의 삶이 음악 속에 빠져든 듯이 리듬을 타고 흘러가듯이..
그녀의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지우사랑의 호수에 빠져 있는
우리는 늘... 사랑이 찾아올 때 처럼 행복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팬님의 멋진 글에 센치해지는 코스네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느낌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말로서 사귄 친구보다 글로서 만난 사람들이 내 마음을 더 열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팬님 덕분에 오늘 아침은 내 주변이 핑크빛으로 가득찬 봄내음으로
물들기 시작하는데요.
행복한 아침을 주신님..좋은 주말을 보내시구 늘..행복하세요.^^
외형적인 아름다움만을 공감했다면 쉽게 질렸을지도 모르지요~
그치만 겉과 속이 모두 진실하게 아름다운 것을 느끼고 알기에 오늘도 여전히 또 늘... 그렇게 지우언니를 좋아할 수 있는거 같아요.
팬님의 정의덕분에 사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꺼 같아요.
앎으로 아름다움을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