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어젯 밤에는 비가 주룩주룩 오더니만 오늘 오후부터는 다시 맑아지더라고요~
저는 이상하게도 밤비가 좋답니다.
낮에 오는 비는 찝찝하고 싫은데 밤에 오는 비는 정말로 좋아요.
그 이유는요..
첫째로는 일단 비맞을 염려가 없기(....) 때문이고요...^^;;
두번째로는 낮에는 비때문에 지저분해지는 거리가 보이지만 밤에는 그런게 안보이잖아요?
그냥 조명빛에 반짝반짝 비추어지는 이쁜 빗방울만이 보일 뿐이에요
세번째로는 낮에는 북적북적 시끄러워서 빗소리마저 소음에 묻혀 덩달이 소음이 되버리는데요..
밤에는 조용하고 고요한 가운데 똑똑~쪼르륵쪼르륵 떨어지는 그 소리가 참 아름답습니다.
참 희한하죠?
같은 비인데 보는 시각과 입장에 따라 이렇게도 느낌이 다르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멋지고 잘난 사람도 보는 시각과 입장에 따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법이고, 아무리 못나고 추한 사람도 보는 사람에 따라 이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울수 있지요.
이 세상 모두의 사랑을 받을수 없다면....
그렇다고 한다면 가급적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것.
그것이 보람되고 진실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갑자기 왠 낭만철학 타령이냐고요?
몸이 아파놓으니 별 잡생각이 다 드는거죠 뭐^^
참참참~~ 몸살은 잠을 푹~~~~자고 나니 가뿐해졌답니다.
덕분에 가속도를 높여 과제도 막 전부 마쳤구요^^
역시 4학년이 되니깐 과제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요령이 생기는군요.
이런이런......잡설이 또 너무 길었어요~~
그럼 오늘도 창고에 자료를 끄적이면서 첫사랑 알림이 역할을 수행할까 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이쁜 석희를 만나로 가볼게요~~
잘생기고 터프하면서 공부잘하는, 그러나 귀엽지 않은 우리 찬우군과 형기가 이야기 중입니다. 찬우의 과외 아르바이트가 더 이상 못하게 되서 일자리를 급하게 찾고 있네요..
형기는 찬우의 사정을 이해하고 무척이나 걱정해줍니다. 그런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는데 누군가가 형기를 찾아왔다는군요.
이친구 말로는 기똥차게 쫙빠지고 얼굴이 장난이 아닌 팔등신 미인이라는군요. 어서 나가보라는데요..
형기는 그런 여자가 자길 왜찾아오냐면서 믿지를 않습니다. 그런 형기에게 찬우가 한마디 해주는군요.
"평소에 형을 짝사랑하는 여인일지도 모르잖아 어서 나가봐~"
형기는 그런일은 존재가능성이 없다면서 웃는군요.
기똥차게 쫙빠지고 얼굴이 장난이 아닌 팔등신 미인은 석희였군요.
이것이 꿈이냐 아니면 꿈이냐?
하지만 이내 상황파악을 한 형기는 조금 머쓱해하면서 말합니다.
찬우 불러드릴게요......
형기가 무척이나 가엽습니다....
하지만 석희, 무슨말이냐며 되묻는군요. 자기는 분명히 박형기씨에게 용무가 있어 온거라고요.
형기, 방금 귀에서 들린 소리가 믿기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환청은 아니었구요~
석희는 분명 형기를 부른것이었답니다.
기쁨에 겨워 살인미소를 보여주는 형기입니다. 뭐 조금 다른 의미에서의 살인미소이긴 하지만요...
석희와의 대화를 마치고 자리에 돌아온 형기. 이미 육체와 혼이 서로 따로 놀고 있습니다.
찬우는 이사람이 왜이러나 하는 표정으로 형기를 바라보네요.
무슨일이냐며 묻는 찬우에게 자기를 한번만 꼬집어달라고 부탁하는 형기입니다.
...................꼬집으랬더니 패는군요....ㅡㅡ;;
제정신을 차린 형기는 찬우에게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을 찾아온 기똥차게 쫙빠지고 얼굴이 장난이 아닌 팔등신 미인이 바로 석희라면서 말이죠.
형기, 이미 이성을 잃었습니다. 너무나 기뻐하는 형기 모습이 보기 좋군요.
"게다가 나한테 부탁도 했다~~그게 무슨 부탁인지 아냐?"
"형보고 방송부 일일 디제이 해달라는거지?"
맞았어 크하하하하하!!!!!
'...............???"
네가 그걸 어떻게 아냐?
네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이미 기쁨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의혹만이 남은 형기입니다......그거 참....
실은 지난번에 석희가 일일디제이를 찬우에게 부탁했는데요, 찬우의 새로운 아르바이트와 시간이 겹치는 바람에 찬우가 간곡하게 부탁한거죠. 대신 다른 약속을 들어줄테니 한번만 봐달라고요. 그래서 그 중간에 희생물로 형기가 대타가 된것입니다. 물론 본인의사는 상관없이 말이죠^^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되었네요. 한데 찬우가 며칠째 학교에 나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일까요? 너무나 궁금했던 석희는 한걸음에 형기가 있는 건물까지 달려옵니다.
서로 반갑다고 인사한뒤 석희, 무언가 말을 꺼내려 하는군요..
부탁이 있다는군요, 이제 형기도 부탁이라는 이야기에 일단 두려움에 떨고 봅니다.
그렇지만 저런 얼굴로 부탁을 하는데 들어주지 않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하나 있군요. 성찬우라고....)
부탁은 다른게 아니라 찬우군의 집에 함께 좀 가보자는 것이랍니다.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직접 찾아가 보고 싶다는군요.
마침 다행입니다. 형기도 막 찬우집에 찾아가보려던 참이었거든요.
게다가 석희와 함께라니 이보다 기쁜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흔쾌히 수락하는 형기에게 기쁜듯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석희의 모습이네요.
(형기와는 조금 다른의미의 살인미소이군요.)
하지만 그시각....
찬우는 찬혁이의 소재를 알아내려는 효경이네 삼촌 패거리들에게 붙잡혀 갖은 고문을 당한뒤 창고에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얼굴은 너무나 끔찍해서 차마 올리지를 못했어요. 게시판을 납량특집으로 만들 이유는 전혀 없었기에....
둘은 찬우의 집을 찾아가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사실은 찬우 아버지마저 효경이네 패거리들에게 당해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계시거든요. 찬혁이는 잠적해서 숨어있고 찬옥이가 아버지 간호를 하느라 집안이 비어있는것이랍니다.
옆집에 주정남씨가 둘에게 찬우네의 사정을 이야기해주는군요.
병원이라는 말에 석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병원가지 찾아온 석희와 형기입니다. 하지만 찬우네 가족은 뜻밖의 말을 합니다.
찬우는 학교가서 아직 안돌아왔다는군요....
적잖이 충격을 받는 두사람입니다....
일단은 가족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기 싫어서 찬우의 결강이야기는 하지 않는 석희입니다.
기똥차게 쫙빠지고 얼굴이 장난이 아닌 팔등신 미인인데다가 세심한 마음 씀씀이까지....
뭐 일단 온김에 장래의 시아버님과 형님에게 고개숙여 미리 인사드리는 석희입니다.
이분들은 과연 알까요?
지금 호박이 넝쿨째 그냥 콱 굴러들어 온 사실을.......
어젯 밤에는 비가 주룩주룩 오더니만 오늘 오후부터는 다시 맑아지더라고요~
저는 이상하게도 밤비가 좋답니다.
낮에 오는 비는 찝찝하고 싫은데 밤에 오는 비는 정말로 좋아요.
그 이유는요..
첫째로는 일단 비맞을 염려가 없기(....) 때문이고요...^^;;
두번째로는 낮에는 비때문에 지저분해지는 거리가 보이지만 밤에는 그런게 안보이잖아요?
그냥 조명빛에 반짝반짝 비추어지는 이쁜 빗방울만이 보일 뿐이에요
세번째로는 낮에는 북적북적 시끄러워서 빗소리마저 소음에 묻혀 덩달이 소음이 되버리는데요..
밤에는 조용하고 고요한 가운데 똑똑~쪼르륵쪼르륵 떨어지는 그 소리가 참 아름답습니다.
참 희한하죠?
같은 비인데 보는 시각과 입장에 따라 이렇게도 느낌이 다르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멋지고 잘난 사람도 보는 시각과 입장에 따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법이고, 아무리 못나고 추한 사람도 보는 사람에 따라 이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울수 있지요.
이 세상 모두의 사랑을 받을수 없다면....
그렇다고 한다면 가급적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것.
그것이 보람되고 진실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갑자기 왠 낭만철학 타령이냐고요?
몸이 아파놓으니 별 잡생각이 다 드는거죠 뭐^^
참참참~~ 몸살은 잠을 푹~~~~자고 나니 가뿐해졌답니다.
덕분에 가속도를 높여 과제도 막 전부 마쳤구요^^
역시 4학년이 되니깐 과제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요령이 생기는군요.
이런이런......잡설이 또 너무 길었어요~~
그럼 오늘도 창고에 자료를 끄적이면서 첫사랑 알림이 역할을 수행할까 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이쁜 석희를 만나로 가볼게요~~
잘생기고 터프하면서 공부잘하는, 그러나 귀엽지 않은 우리 찬우군과 형기가 이야기 중입니다. 찬우의 과외 아르바이트가 더 이상 못하게 되서 일자리를 급하게 찾고 있네요..
형기는 찬우의 사정을 이해하고 무척이나 걱정해줍니다. 그런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는데 누군가가 형기를 찾아왔다는군요.
이친구 말로는 기똥차게 쫙빠지고 얼굴이 장난이 아닌 팔등신 미인이라는군요. 어서 나가보라는데요..
형기는 그런 여자가 자길 왜찾아오냐면서 믿지를 않습니다. 그런 형기에게 찬우가 한마디 해주는군요.
"평소에 형을 짝사랑하는 여인일지도 모르잖아 어서 나가봐~"
형기는 그런일은 존재가능성이 없다면서 웃는군요.
기똥차게 쫙빠지고 얼굴이 장난이 아닌 팔등신 미인은 석희였군요.
이것이 꿈이냐 아니면 꿈이냐?
하지만 이내 상황파악을 한 형기는 조금 머쓱해하면서 말합니다.
찬우 불러드릴게요......
형기가 무척이나 가엽습니다....
하지만 석희, 무슨말이냐며 되묻는군요. 자기는 분명히 박형기씨에게 용무가 있어 온거라고요.
형기, 방금 귀에서 들린 소리가 믿기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환청은 아니었구요~
석희는 분명 형기를 부른것이었답니다.
기쁨에 겨워 살인미소를 보여주는 형기입니다. 뭐 조금 다른 의미에서의 살인미소이긴 하지만요...
석희와의 대화를 마치고 자리에 돌아온 형기. 이미 육체와 혼이 서로 따로 놀고 있습니다.
찬우는 이사람이 왜이러나 하는 표정으로 형기를 바라보네요.
무슨일이냐며 묻는 찬우에게 자기를 한번만 꼬집어달라고 부탁하는 형기입니다.
...................꼬집으랬더니 패는군요....ㅡㅡ;;
제정신을 차린 형기는 찬우에게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을 찾아온 기똥차게 쫙빠지고 얼굴이 장난이 아닌 팔등신 미인이 바로 석희라면서 말이죠.
형기, 이미 이성을 잃었습니다. 너무나 기뻐하는 형기 모습이 보기 좋군요.
"게다가 나한테 부탁도 했다~~그게 무슨 부탁인지 아냐?"
"형보고 방송부 일일 디제이 해달라는거지?"
맞았어 크하하하하하!!!!!
'...............???"
네가 그걸 어떻게 아냐?
네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이미 기쁨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의혹만이 남은 형기입니다......그거 참....
실은 지난번에 석희가 일일디제이를 찬우에게 부탁했는데요, 찬우의 새로운 아르바이트와 시간이 겹치는 바람에 찬우가 간곡하게 부탁한거죠. 대신 다른 약속을 들어줄테니 한번만 봐달라고요. 그래서 그 중간에 희생물로 형기가 대타가 된것입니다. 물론 본인의사는 상관없이 말이죠^^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되었네요. 한데 찬우가 며칠째 학교에 나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일까요? 너무나 궁금했던 석희는 한걸음에 형기가 있는 건물까지 달려옵니다.
서로 반갑다고 인사한뒤 석희, 무언가 말을 꺼내려 하는군요..
부탁이 있다는군요, 이제 형기도 부탁이라는 이야기에 일단 두려움에 떨고 봅니다.
그렇지만 저런 얼굴로 부탁을 하는데 들어주지 않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하나 있군요. 성찬우라고....)
부탁은 다른게 아니라 찬우군의 집에 함께 좀 가보자는 것이랍니다.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직접 찾아가 보고 싶다는군요.
마침 다행입니다. 형기도 막 찬우집에 찾아가보려던 참이었거든요.
게다가 석희와 함께라니 이보다 기쁜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흔쾌히 수락하는 형기에게 기쁜듯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석희의 모습이네요.
(형기와는 조금 다른의미의 살인미소이군요.)
하지만 그시각....
찬우는 찬혁이의 소재를 알아내려는 효경이네 삼촌 패거리들에게 붙잡혀 갖은 고문을 당한뒤 창고에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얼굴은 너무나 끔찍해서 차마 올리지를 못했어요. 게시판을 납량특집으로 만들 이유는 전혀 없었기에....
둘은 찬우의 집을 찾아가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사실은 찬우 아버지마저 효경이네 패거리들에게 당해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계시거든요. 찬혁이는 잠적해서 숨어있고 찬옥이가 아버지 간호를 하느라 집안이 비어있는것이랍니다.
옆집에 주정남씨가 둘에게 찬우네의 사정을 이야기해주는군요.
병원이라는 말에 석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병원가지 찾아온 석희와 형기입니다. 하지만 찬우네 가족은 뜻밖의 말을 합니다.
찬우는 학교가서 아직 안돌아왔다는군요....
적잖이 충격을 받는 두사람입니다....
일단은 가족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기 싫어서 찬우의 결강이야기는 하지 않는 석희입니다.
기똥차게 쫙빠지고 얼굴이 장난이 아닌 팔등신 미인인데다가 세심한 마음 씀씀이까지....
뭐 일단 온김에 장래의 시아버님과 형님에게 고개숙여 미리 인사드리는 석희입니다.
이분들은 과연 알까요?
지금 호박이 넝쿨째 그냥 콱 굴러들어 온 사실을.......
댓글 '8'
달맞이꽃
이렇게 화사한 날 그대로 방콕 하고 있기엔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도 변함 없이 이쁜 석희를 올려 주니 맴이 한결 가라 앉고 차분해지네용 ..
어느 동생이 봄만 되면 봄탄다고 궁시렁 궁시렁 사람 몬살게 굴더만
내가 그러게 생겼어요 ..후~후~
도하님 처럼 이렇게 글을 잘쓰는 우리님들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우님이 맺어준 짧은 인연이였지만 많이도 좋아했던 동생이였어요 .
거침없이 명쾌하게 글을 쓰는 멋잇는 동생이였지요
도하님을 대할때마다 자꾸 생각이 나네용 ..후후~
저는 첫사랑하면 유난히 동그랗던 지우씨 눈이 생각이 나요
찬우 아버지역을 하셨던 김인문씨가 많이 떠 올라요
연기를 너무 잘하셨지요 아~~찬우 누나역을 했던 송채환씨두요 김태우씨
손현주두요 ..송채환씨는 모지란듯한 연기를 너무 잘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군요
도하님아 그나저나 창문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이 굉장하네
눈까지 부시다....후후~우쪄~~~ㅎ
암튼 도하님아 오늘도 어제에 이어 생큐하고 갑니다요 .
아~~그리고 mung언니야 지는 유...잠깐이지만 용준씨 바람머리에 뿅갔엇다우 .헤헤~
오늘도 변함 없이 이쁜 석희를 올려 주니 맴이 한결 가라 앉고 차분해지네용 ..
어느 동생이 봄만 되면 봄탄다고 궁시렁 궁시렁 사람 몬살게 굴더만
내가 그러게 생겼어요 ..후~후~
도하님 처럼 이렇게 글을 잘쓰는 우리님들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우님이 맺어준 짧은 인연이였지만 많이도 좋아했던 동생이였어요 .
거침없이 명쾌하게 글을 쓰는 멋잇는 동생이였지요
도하님을 대할때마다 자꾸 생각이 나네용 ..후후~
저는 첫사랑하면 유난히 동그랗던 지우씨 눈이 생각이 나요
찬우 아버지역을 하셨던 김인문씨가 많이 떠 올라요
연기를 너무 잘하셨지요 아~~찬우 누나역을 했던 송채환씨두요 김태우씨
손현주두요 ..송채환씨는 모지란듯한 연기를 너무 잘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군요
도하님아 그나저나 창문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이 굉장하네
눈까지 부시다....후후~우쪄~~~ㅎ
암튼 도하님아 오늘도 어제에 이어 생큐하고 갑니다요 .
아~~그리고 mung언니야 지는 유...잠깐이지만 용준씨 바람머리에 뿅갔엇다우 .헤헤~
도하
ㅇㅇ님, 고종현님, 배통통님, 경희님, 건강에 신경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 거의 다 나았구요~~ 조금 더 있으면 수영도 하고 팔팔 뛸거에요^^
ming1015님. 맞습니다. 이때의 배씨성을 가진분은 제임스 딘과 많이 닮아있죠. 저도 그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팬님~ 덧글 감사하구요~ 첫사랑을 통쾌하게 보셨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역시 국민드라마였죠 첫사랑은^^
푸르름님은 언제나 덧글이 밝고 따뜻하세요~ 보는 저도 기분이 다 좋아질정도로요^^
저역시 언제나의 덧글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맞이님~~~~
그 동생분도 참 멋진 분이셨나봐요?(...헤헷)
누군지 저도 뵙고 인사하고 싶네요^^ 어제까진 날씨가 무척 좋았는데 오늘은 또 변덕을 부리네요~ 자녀분들에게만 신경쓰시느라 자기건강을 소홀히 하시면 안돼요~
어머니께서 건강하셔야 아이들도 건강하니까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이제 거의 다 나았구요~~ 조금 더 있으면 수영도 하고 팔팔 뛸거에요^^
ming1015님. 맞습니다. 이때의 배씨성을 가진분은 제임스 딘과 많이 닮아있죠. 저도 그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팬님~ 덧글 감사하구요~ 첫사랑을 통쾌하게 보셨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역시 국민드라마였죠 첫사랑은^^
푸르름님은 언제나 덧글이 밝고 따뜻하세요~ 보는 저도 기분이 다 좋아질정도로요^^
저역시 언제나의 덧글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맞이님~~~~
그 동생분도 참 멋진 분이셨나봐요?(...헤헷)
누군지 저도 뵙고 인사하고 싶네요^^ 어제까진 날씨가 무척 좋았는데 오늘은 또 변덕을 부리네요~ 자녀분들에게만 신경쓰시느라 자기건강을 소홀히 하시면 안돼요~
어머니께서 건강하셔야 아이들도 건강하니까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몸 아프시다는 걸 아는데...;;; 도하님의 열성이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맘이드네요.
도하님의 첫사랑 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