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mung1015
코스님... 안녕 하시지요...
여전히 부지런 하시네요. 팔은 이제 괜찮으신지?..
여전히 감질나지만 ..그래서 더 애틋하게 잘 보고 갑니다.
그래도 오늘은 첫사랑 끝나고 채널 돌리다가..mbc,movies 에서 하는
킷스할까요...영화를 볼수 있어서 ..운 좋은날이 되었습니다.
알기로는 흥행은 잘 안되었다는데 영상이나 스토리가 정말 좋더군요.
예쁜 여배우가 아니라 우리속..그러니까 평범한 우리들 얘기라서 더 마음에
닥아 오더군요. 영화의 매력이 이런게 아닌가 새삼 깨달은 아침이 되었어요.
그 영화속의 지우양을 보고나니 코스님의 사진속 지우는 정말 예쁘군요.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전히 부지런 하시네요. 팔은 이제 괜찮으신지?..
여전히 감질나지만 ..그래서 더 애틋하게 잘 보고 갑니다.
그래도 오늘은 첫사랑 끝나고 채널 돌리다가..mbc,movies 에서 하는
킷스할까요...영화를 볼수 있어서 ..운 좋은날이 되었습니다.
알기로는 흥행은 잘 안되었다는데 영상이나 스토리가 정말 좋더군요.
예쁜 여배우가 아니라 우리속..그러니까 평범한 우리들 얘기라서 더 마음에
닥아 오더군요. 영화의 매력이 이런게 아닌가 새삼 깨달은 아침이 되었어요.
그 영화속의 지우양을 보고나니 코스님의 사진속 지우는 정말 예쁘군요.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마르시안
조성모군의 미스 플라워
그대가 생각나서 저녁 길에 꽃을 사네요
이름없는 편질 넣어서 그대 문앞에 놓고 오죠
꽃이 시들기 전에 다시 꽃을놓고 가는 맘
내 마음은 시들지 않음을 보이고 싶어 오늘도 꽃을 사네요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매일 이렇게 찾아가는 걸음이면돼
만질수는 없지만 내 모든건 그댈 느끼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요
뒤돌아 오는 길에 콧노래를 불러 보네요
그대 창을 보면서 부르는
내 노래처럼 내 맘 전할 날 있겠죠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매일 이렇게 찾아가는 걸음이면 돼
만질수는 없지만 내모든건 그댈 느끼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요
눈감고 기도를 하죠
나 그댈 향한 마음 이어가게 해달라고
그대 하나만 나를 달라고
사랑앞엔 무릎도 꿇겠다고 내 사랑아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가야할곳도 머물곳도 오직 그대야
나에 눈에 비치는 그대라면 꿈이라 해도
아파도 난 행복한걸요 그댈위해 꽃을 사는 날
.
그대가 생각나서 저녁 길에 꽃을 사네요
이름없는 편질 넣어서 그대 문앞에 놓고 오죠
꽃이 시들기 전에 다시 꽃을놓고 가는 맘
내 마음은 시들지 않음을 보이고 싶어 오늘도 꽃을 사네요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매일 이렇게 찾아가는 걸음이면돼
만질수는 없지만 내 모든건 그댈 느끼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요
뒤돌아 오는 길에 콧노래를 불러 보네요
그대 창을 보면서 부르는
내 노래처럼 내 맘 전할 날 있겠죠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매일 이렇게 찾아가는 걸음이면 돼
만질수는 없지만 내모든건 그댈 느끼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요
눈감고 기도를 하죠
나 그댈 향한 마음 이어가게 해달라고
그대 하나만 나를 달라고
사랑앞엔 무릎도 꿇겠다고 내 사랑아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가야할곳도 머물곳도 오직 그대야
나에 눈에 비치는 그대라면 꿈이라 해도
아파도 난 행복한걸요 그댈위해 꽃을 사는 날
.
지우언니는 참 사람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사람 같아요~
물론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코스언닌 말할것도 없죠~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바이러스 선물받고 갑니다~ 행복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