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오전 0때를 가리키는 시계의 바늘과 함께···
최·지우님···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합니다
지우님의 웃는 얼굴에 마음 치유되어 지우님의 모습에 살아가는 용기와 건강을 주어 받아, 그리고, 사람으로서 중요한 깊은 애정과 타인을 배려하는 상냥함을 가르쳐 받았습니다.
지우님, 오늘의 생일이 행복 가득한 즐거운 시간이도록···
그리고, 언제까지나, 빛을 잃지 않는, 빛나 빛나는 1년이도록···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해서 그렇겠죠~
언제까지나 아름답게 빛나는 공주님이되시기를 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