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란 시간이지났내요 .
지우짱17로 시작되었던아이디를 이젠 19로 바꿔야하는..
고등학교란게 참 힘들더군요...
고1 초반기땐 토일요일 간간히 들어오기만했지만..
중반을 넘어서니 ..
대학이라는 문턱이 저와 컴퓨터 사이를 갈라놓고말아서..
근2년이란 세월을 간간히 신문으로나마 지우누님 소식을 듣곤한데요..
이젠 당당하게 컴터를 할수있게되어..(취업합격 ㅠ)
자주접속하렵니다...
다들 새로우신분이많은데..
현주누님은 아직 저를 기억하실려나.. 마음이 좀 착잡하네여..
차차도 보이질않구.. 미혜누님과 경희님의 아이디 밖에기억이나질않네요...
이제 저도 다시 열심히 뛰어보려구 합니다...
괜찬겠죠?
지우짱17로 시작되었던아이디를 이젠 19로 바꿔야하는..
고등학교란게 참 힘들더군요...
고1 초반기땐 토일요일 간간히 들어오기만했지만..
중반을 넘어서니 ..
대학이라는 문턱이 저와 컴퓨터 사이를 갈라놓고말아서..
근2년이란 세월을 간간히 신문으로나마 지우누님 소식을 듣곤한데요..
이젠 당당하게 컴터를 할수있게되어..(취업합격 ㅠ)
자주접속하렵니다...
다들 새로우신분이많은데..
현주누님은 아직 저를 기억하실려나.. 마음이 좀 착잡하네여..
차차도 보이질않구.. 미혜누님과 경희님의 아이디 밖에기억이나질않네요...
이제 저도 다시 열심히 뛰어보려구 합니다...
괜찬겠죠?
무엇보다 바늘 구멍 같다는 취업에 당당히 합격 하셨다니
무척 기쁘네요.... 축하드려요
지우님이 맺어준 인연 ....어디 가나요
자주 자주 놀러 오시구요
어려운일 좋은일 있으면 스타지우에 곧바로 알려주셔요
우리는 가족이니가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눠야 하잖아요 ..^^
우리 ..열심히 뛰어봅시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