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어제 가을소풍으로 어린이 대공원에 갔어요

ㅠ.ㅠ 2학년은 롯데월드 3학년은 서울랜드인데 우리만 어린이대공원...ㅠ

탈것두 없구 동물원에 가자니 동물들의 배설물 냄새땜시 싫구

그래서 그냥 친구들과 놀이기구 1개 타구 빙빙 돌아다녔어요

ㅋㅋ 드디어 2시가 좀 넘어서 집에가도 된다고 해서

친구들과 명동에 갔어요 벌써 2번째이지만 항상 갈때마다

지우언니 사진이며 악세사리 컵등등

너무 예쁜것이 많아서 다사고싶은 충동이 팍팍~  들더라구요

그런데 보다시피 돈의 여유가 많지 않아서... ..

친구들이 필요한것들을 다사고 돌아다니는데

지우언니,신화,김태희,김래원등등여러스타의사진들을

핸드폰고리로 만든것(앞 뒤 다 사진이있음)을 보고 제친구중 신화를 엄청좋아하는아이가

신화핸드폰고리를 보고 눈에 빛이 돌면서 고르기 시작했죠

그래서 구냥 구경할려구 했는데 지우언니 핸드폰고리 발견~>ㅁ<

그때부터 저랑 제친구는 눈에 불을 켜구 고리들을 보다가

10개정도 마음에 드는것을 골랐어요.

그런데 한개에 천원이니 10개를 다사면 차비가 없거든요

그래서 할수없이 저는 코카콜라~ 로 결정해서

1개를 사고 신화를 좋아하는 친구는 신화맴버가 다있도록해서 3개를 샀어요

ㅋㅋ 그렇게 룰루랄라  짧았지만 즐거웠던 가을소풍을마치고

집으로 와서 지우언니사진 핸드폰고리에 꾸미고 글씨쓰고 ㅋㅋ

지금생각하면 지우언니사진 핸드폰고리를 좀더 살것을그랬나 라고

조금 후회되기두 해요~ ㅠ

ㅋㅋ 내일은 쓸데없는 이야기말구 쓸데있는이야기로 글올릴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