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irink
12월 10일 「윤무곡」의 촬영 방문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간단하게 됩니다만  근황 보고하겠습니다.
오전중~밤9시 넘어까지 촬영의 상태를 봐에여기저기 이동하면서 갔다 왔습니다.
최초의 촬영에서는 지우씨와 이존형씨 씬을 촬영.
엑스트라의 사람이 립 위치를 준비하고 있는 안 우선 이존형씨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매우 작고 가늘어!시종 웃는 얼굴로 휴식 시간에는 비디오를 가져 스탭의 사람을 촬영하고 있거나 했어요.
그리고 바로 후에 지우씨등장!
밝은 웃는 얼굴로 나타나 코스씨를 찾아내면 몹시 기뻐하고 여러 가지 말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STARJIWOO 멤버의 저희들에게도 웃는 얼굴로 싱글벙글 되어 저희들의 방문에도 몹시 기뻐해 주었습니다.오자마자 저희들의 점심의 식사를 걱정해 주고 아직 먹지 않은 것을 알면 오늘 지우씨는 엄마가 있는 집에서 스탭과 먹어 왔다고 하면으로 자신의 몫과 스탭의 몫을 저희들5인에 넣어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의에「차가 없어요?」라고 음료까지 염려해 해 주고 「확실히 먹어.카페에서에서도.」라고 정말로 촬영으로 바쁜데 끊임 없이 염려해 주고 몹시 감동했습니다.그리고  그 휴식의 사이에 건네준 저희들의 메세지도 1매1매 대충 훑어보고  차분히 대충 훑어봐 주었습니다.촬영의 1컷을 몇번이나 찍고 있어 대단해  촬영의 고생을 공감했습니다.히라노 감독에게도 만나 선물과 지우씨를 잘 부탁드립니다.와 인사를.
그 후 스탭에게 드리는 도시락을 배달시키러 갑니다만 거기에 더듬어 붙는 것이 꽤 큰일이었습니다.시간에 맞게 도착하지 않아 필사적으로 달려^^

다음은 공원에서의 촬영이었습니다.저희들도 거기까지 뒤쫓아 전철로 이동.
그리고 지우씨외 스탭들에게 도시락의 차입.「몹시 몹시 맛있어?! 지금까지 먹은 가운데 제일 아까운 도시락이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지우씨와 타케노우치씨가 스탠바이 하고 있었습니다.다른 씬이었으므로 지우씨가 이동할 경우에 저희들도 이동하려고 타케노우치씨의 매니저에게 인사를 하러 가면 무려 차로부터 타케노우치씨가 일부러 차로부터 나와 주시고 인사해 주었습니다.도시락도 정말로 맛있었다고 그리고 저희들이 건네준 응원 메세지도 읽어 주셔서 손상되고 싶고 「대단하네!고마워요」라고 기뻐해 주었습니다.그리고 5인 전원 악수받아 버렸습니다.^^멋있었습니다.그리고 매우 친절하고 순수한 분이었습니다.
그 후, 아직 서둘러 다음의 촬영지로.사실은 여기까지였습니다만, 김 매니저가 특별히 다음의 오늘 마지막 방문지도 허가해 주었으므로 지나침희 기뻤습니다.
그리고  벌써 밤.스탭들이 바쁘게 준비를 해 지우씨차에서 나와 촬영 스타트.
저희들은 차로부터 나올 때마다, 파이틴! 과 성원을.
그리고 촬영의 방해가 되지 않게 그늘에서 바라보고 있는 중 무려 아직 차례도 아니면서 타케노우치씨가 차로부터 나오고 지우씨의 촬영을 저희들의 곳부터 함께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조금 감동했습니다.
지우씨가 촬영 끝나면 지나는 길의 사람이라든지 조금  모여 있었습니다만 저희들 STARJIWOO에 웃는 얼굴로 일본어로 「다시 또 보자」라고 해 주고 한층 더 몇번이나 몇번이나 코스씨에게 「황들에게 도시락 정말로 맛있었습니다.감사를 전해 주세요.」라고 몇번이나 감사하고 있었습니다.정말로 팬의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그리고 차에 탑승한 후도 뒤를 타고 있는데 조수석의 분까지 얼굴을 내밀어 주어 저희들과도 악수해 주고 코스씨에게도 「조심하고 한국에 돌아가.」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잔수를 흔들어 주고  더이상 잘 수 없는 밤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지우씨는 TV의 수록으로 TBS에 돌아와져 벌써 밤9시 넘어라고 있는데 정말로 스케줄도 단단히로 대단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꼭, 일본을 힘껏 만끽해 주었으면 합니다.
TBS의 스탭들도 정말로 좋은 분만으로 팀 일치단결하고 있고 드라마의 성공을 많이 기대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간단한 보고입니다만 이번 대표로 가게 해 주어 귀중한 경험을 맛조생이라고 받아 운영자 현주님, 코스님 그리고 starjiwoo의 멤버의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3'

Alice

2005.12.11 20:06:12

유후~ 촬영현장 후기 궁금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보고해주시니 제가 직접 견학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매번 후기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친절한 지우씨!!!
항상 팬들을 살갑게 챙겨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일본에서의 드라마 촬영에서 의사소통의 문제로 내심 걱정했었거든요...
하지만 좋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잘 극복해나가고 계시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되고, 드라마도 기대되요~~

이경희

2005.12.12 13:07:55

분위도좋고 지우씨도 열심히 촬영하고 계신것같아사 안심이됩니다~
마음씨도 너무 아름다운 지우씨 화이팅! 사랑합니다~

달맞이꽃

2005.12.13 12:51:38

화기애한 분위기 거기다 팬들의 응원이 타국에서 촬영하는 지우씨에게
많이 힘이 될거란 생각을 하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수고하신 우리 가족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94 그래서 친구만 하자고 그랬자나... [2] 뽀유^^* 2005-12-13 3184
24293 최지우도 스태프도 깜짝 [1] 앤셜리 2005-12-12 3737
24292 일본게시판wkiwki님 올려주신VOD [3] 2005-12-12 4203
24291 일본 '윤무곡' 촬영장에 잘 다녀왔습니다. [8] 코스 2005-12-12 3913
24290 [연예]최지우 주연 日드라마 '윤무곡' 촬영현장 소개 [1] 지우팬 2005-12-12 3562
24289 "최지우는 한류의 브랜드 에너자이저", 日 덴츠사 세미나서 밝혀 [1] 비비안리 2005-12-12 3030
24288 "최지우님 무영검 까메오 VOD & GIF" [4] 뽀유^^* 2005-12-12 3136
24287 "겨울연가가 아랍영혼 울렸다" [2] 미소 2005-12-12 3124
24286 론도 촬영장에 다녀왔습니다! [2] saya 2005-12-12 3026
» 12월 10일 「윤무곡」촬영지 방문의 보고 [3] rimirink 2005-12-11 3469
24284 「론도」촬영 현장의 보고입니다 ! [4] ayu 2005-12-11 3069
24283 2005년 만나 그리운 추억 VOD [4] Marie 2005-12-11 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