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도 론도촬영장에 갔으므로 , 보고하고 싶습니다.

촬영장 방문의 날, 우리는 오전중에 집합해 점심부터의 촬영을 견학하러 갔습니다.
도착했을 때에는 엑스트라 여러분이 스탠바이 되고 있고, 우리는 지우히메가 오시는 것을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먼저 현장에 오신 분은 이•정현씨.
텔레비전으로 보는 것과 같이 사랑스러운 분으로, 우리가 손을 흔들고 "정현씨, 파이팅"라고 말하면"네~"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해주셨습니다.
계속 되어 마침내 지우히메가 등장!
등장하자마자 cose님을 찾아낼 수 있고 우리들 쪽에 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밥 먹었습니까?"라고 cose님에게 질문해서 "아침, 라면을 먹었을 뿐"라고 대답하면, 참!!지우히메가 우리 5명에게 도시락을 선물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히메에서의 선물로 대감격!!아직 따뜻해 아주 맛있었습니다.cose님이 "히메로부터 받은 도시락이니까 남기지 않고 전부 먹으세요!"라고 하시고, 모두 이 맛을 잊지 않게 먹었습니다.여러분, 미안해요 ~m(_ _) m

촬영되고 있는 히메는 컷이 걸릴 때마다 코디네이터인 분들과 즐거운 듯이 이야기해 되고 있고, 아주 좋은 분위기였습니다.그리고 촬영의 사이에는 가까이의 약국에서 헤어-핀이나 고무등을 사고 계셨습니다.즐거운 듯 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의 현장에서 촬영이 끝나면 히메는 다음의 촬영장에 이동하려고 했습니다만, 걷기 시작한 뒤로 뒤에 있던 우리에게 뒤돌아 봐, "여러분, 또 나중에"라고 일본어로 인사해주셨습니다.
역시 팬을 생각해 주시는 상냥한 히메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차입의 도시락을 수취에 다른 촬영장에 갔습니다.
지우히메가 그 도시락을 먹어 주신 후,
"여러분, 맛있는 도시락을 정말로 감사합니다.이제까지로 제일 맛있었습니다."라고 하셔 주시고, 감격했습니다.
이 말씀, 지우히메는 이 날의 촬영의 끝까지"팬 여러분에게 전해"라고 하는 주셨습니다^^

다음의 지우히메의 촬영장은 조금 사람이 많은 곳에 했었습니다만, 히메는 차로부터 당당히 나가는 것을 보고 우리가 조금 걱정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의 씬, 히메는 1번으로 ＯＫ을 나왔습니다.훌륭해요~~
사실은 여기서 우리의 촬영 견학은 종료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매니저님이 우리에게 매우 기쁜 배려를 해 주셔 다음의 촬영장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이동하기 위해 유타카씨스탭에게 인사를 하면, 지우히메의 촬영이 끝나는 것을 차로 기다리고 있던 유타카씨가 나와서 악수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촬영장에서도 히메와 유타카씨는 다른 씬.
히메가 촬영되고 있는 동안, 유타카씨가 담배를 피우면서 차를 나와져"지우씨, 촬영하고 있어?"라고 우리에게 얘기해주셨습니다.지우히메의 촬영을 걱정해 주시는 유타카씨에게 감격했습니다.낮은 소리가 멋진입니다^^*
여기에서는 짧은 시간에 촬영이 끝나...
차에 돌아오는 히메에 우리가 인사를 하면, 추위때문에 전부터 걸치고 있던 코트에서 조금 손을 뻗쳐 악수해주셨습니다.그 행동이 귀여웠습니다^^
공주는 한 번 차를 타잔 뒤, 또 차로부터 나오서 유타카씨들에게"수고 하셨습니다"와 인사를 하셔서, 또 차에 돌아와졌습니다.정말로 어디까지나 멋진 지우히메입니다...
그리고 차를 탄 후도 얼굴을 나서,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주셨습니다.

이번, 히메는 컷이 걸릴 때마다 우리에게 얼굴을 보여 주시거나 우리와 만나고 나서 헤어질 때까지 우리의 밥을 걱정해 주시거나 정말로 신경 쓰지를 해주셨습니다.이렇게 팬에게 상냥하게 접해 주시는 히메는 정말로 훌륭한 분입니다!!
그리고, "스타트"가 걸리면 한순간에 윤아의 표정이 되어 "컷"이 걸리면 지우히메에 돌아온다.그 한순간에 표정이 바뀌는 연기의 훌륭함에도 다시 놀랐습니다.
TBS스탭의 분들도 여러분 매우 따뜻한 분들로 친절했습니다.
이번, 협력해 주신 스탭의 분들, 매니저님,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