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초라고 하는 아주 짧은 영상입니다만, 공주의 귀여운 소리와 아름다운 모습을 봐 주세요^^


TBS evning five
눈물의 여왕인 한국 여배우 최지우씨가 일본에서 첫출연 하는 드라마의 촬영 풍경이 이번 처음공개.공동 출연하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와 처음으로 만나는 중요한 씬이라고 하는 것으로...
바이올린의 솜씨를 피로.최지우씨는 이 날을 위해서 1주간 바이올린을 꽤 특별훈련 했다고 하고, 꽤 기합을 넣는 연기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기 한국 여배우 최지우(30)가 일본의 드라마 첫출연이 되는 TBS「윤무곡-론도-」(1월 15일 스타트, 일요일• 후9시)의 촬영 씬이 11일, 처음공개 되었다.

첫피로 된 것은 지우공주 연기하는 윤아와 공동 출연의 타케노우치 유타카 (34) 연기하는 쇼가 처음으로 만나는 중요한 씬.키워준 아버지를 찾으러 일본에 온 윤아가 음악적 재능을 살려 바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일에 붙고 있었다고 하는 설정이다.

과거에는 첼로의 경험은 있었지만, 바이올린은 「왼쪽 손가락의 비브라토와 오른손의 활의 맞추는 방법이 어렵다」라고 １주간 정도 특별훈련.극중에서 사용되는 라후마니노후의 「보카 리즈」를 피로해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라 연기에도 많은 신경을 썼는데 무사히 마쳐 마음이 놓입니다」라고 안심하고 있었다.

지난 달 18일의 일본 방문부터 약1개월.일본에서의 생활은 스스로 한국요리나 라면을 만들고 있다고 하는 지우공주.촬영의 사이에는 타케노우치에 바이올린을 가르치거나 함께 냄비요리를 먹거나와 화기애애의 분위기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12월 12일 sports  ho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