ザ・テレビジョン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로 히로인을 맡아 일본에서도 대브레이크한 최지우가“윤무곡”에 출연.
행방 불명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일본 방문한 한국인 여성•윤아 역에 도전한다.
「처음으로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므로, 기대로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 사는 한국인 여성•윤아라고 하는 역입니다만, 나라나 말 차이를 초월해서, 사람의 강함, 상냥함, 따뜻함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나의 과거의 작품은 눈물의 씬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윤아는 아주 강하고 밝은 여성으로, 이제까지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평소의 성격이 나와 있을지도.나 자신도 30대에 들어가 겨우 어른이 될 수 있던 것 같고, 연극의 즐거움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 작품을 보는 사람의 마음에 남는 드라마로 하고 싶습니다.」
テレビぴあ
이 작으로 지우공주가 맡는 것은 병약한 여동생을 지켜서 의연히 살려고 하는 한국인 여성, 윤아.
「나라나 말 차이를 초월해서, 사람의 강함, 상냥함, 따뜻함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이제까지와는 다른 것으로 시원시원 한 역이므로, 평소의 나의 성격이 나온다고 생각해요.타케노우치씨는 이전부터 영화등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뵈어 정말로 멋지다 라고 생각했습니다.서로 자극하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겨울연가」라고 하는 한 개의 드라마를 계기로 일본에서도 한국에의 관심이 높아진 현상을 보고, 그녀는 이 일의 보람을 통감했다고 한다.
「30대에 들어가 연극의 즐거움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열심히 노력하고, 마음에 남는 여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TVガイド
이 기사는 naoshica님이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naoshica님 감사합니다.
지우씨 드라마에서 이렇게 이쁘게 나오시게 되서 참 기쁘네요...
전 유타카님의 작품을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고 팬도 아니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분이네요....남성적이고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유타카님도 지우씨를 상대 배우로 만나 행운이지만...지우씨는 상대배우를
다 멋지게 보이게하는 신비로운 뭔가 꼭 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