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방송날이 다가와졌기 때문에, 공주가 실리는 잡지가 많아졌습니다^^
어느 잡지를 봐도, 공주가 제일 예뻐요~~~!!!


TV Japan

일본 드라마 첫출연이 되는 최지우.그 기념작이 되는「윤무곡-론도-」에 대한 기대도 높다.「실제의 촬영장에서는 어디가 한국과 같고, 어디가 다른지, 아주 긴장도 하고 있습니다만, 두근두근도 하고 있습니다.분위기의 좋은 현장이라고 좋은 작품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현장과 작품으로 하고 싶습니다」
기대감은 작품이 주는 영향력이나 파트너의 타케노우치 유타카 에 대해서도 부풀다.
「봐 주시는 분의 마음 속에 언제까지나 남는 드라마로 하고 싶습니다.이 작품이 더욱 좋은 한일 우호 관계를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습니다.타케노우치씨는 이전 한명 팬으로서 출연 영화등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뵈어도 정말로 멋진 분이었습니다.서로 자극하면서, 함께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향후 촬영으로 함께 될 기회도 많아져, 이야기 하는 시간이 증가하면, 맛있는 가게도 소개해 주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국면에 설 때는 열심히 노력한다」라고 말하는 그녀의"새로운 국면"의 제일번 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이번 작품.강하고 밝은 성격의 여성에게 도전하는 것으로 "눈물의 여왕"은 새로운 매력을 보여 줄 것임에 틀림없다.
「나라나 말의 벽을 초월하는 사람의 힘, 상냥함, 따뜻함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윤아역에서는 평소의 나의 성격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마지막에는 눈물을 보여질지도...기대하고 있어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