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최지우 이영애 "밀랍인형에 우리 얼굴 쓰지마



배용준, 최지우, 이영애가 밀랍인형 전시회를 준비 중인 이벤트 회사를 상대로 초상권 침해를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3명의 한류스타와 이들의 소속사인 BOF, 예당엔터테인먼트는 16일 ㈜미라클 S&E를 상대로 낸 전시금지 가처분 신청서에서 "초상 이용에 대한 어떤 동의나 승낙도 받지 않은 미라클 S&E가 무단으로 밀랍인형을 만들어 전시회를 열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미라클 S&E측의 이같은 행위는 한류스타들의 초상권을 침해하고 그 초상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권리인 퍼블리시티권을 동시에 침해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이달 21일부터 전시회가 예정돼 있어 전시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본안 소송을 내기 전 가처분 신청을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라클 S&E는 올 12월 2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밀랍인형 전시회 '월드왁스 뮤지엄' 전시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이벤트 업체다.

전시관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밀랍인형 박물관인 미국의 '무비랜드 왁스 뮤지엄(Movieland Wax Museum)의 밀랍인형들과 박정희,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등 국내 유명 정치인, 인기 연예인들의 실물 크기 인형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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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rirang@(오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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