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마지막 수요일에 만난 지우씨~~

조회 수 4099 2005.12.28 21:11:17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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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코스

2005.12.28 21:14:04

세월이 정말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또 한해의 끝에 서서 마지막이란 말을 많이 쓰네요..
2005년의 마지막 주...마지막 화요일...마지막 수요일....
그리고, 내일은 마지막 목요일...
그렇게 가는 시간들을 아쉬워하면서....
2005년 마지막 수요일에 지우씨 스위시를 만들어 봅니다.
2006년에는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있을 것 같아..많은 기대를 해 봅니다.
새해에 만나는 지우씨의 두작품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바래봅니다.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모든님들..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더욱 좋은 시간으로 늘 행복 가득채우시길 기원합니다.~.^

Alice

2005.12.28 22:03:32

웁스!!! 올해가 정말 며칠 안 남았네요...
나이 한 살 더 먹는 건 정말 싫지만, 내년 새해부터
드라마에서 지우님 볼 수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쪼금 돼요...
코스님~~ 항상 예쁜 영상, 플래쉬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ennifer O

2005.12.29 01:20:25

Thank you Cose! Our beautiful princess Jiwoo is a special lady. She brings joy to our world~~~

쪽도리꽃

2005.12.29 10:24:14

지난 한해 님의 모든 성의를 잘 보면서 행복 했습니다.
내년도 님의 활약을 기대하며 즐겨 이 스타지우를 사랑할게요.
건강 하시고 늘 따뜻한 감성으로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달맞이꽃

2005.12.29 10:53:35

그러게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납니다레~후후~
어느순간 감춰도 자꾸만 늘어나는 흰머리에 나도 모르게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구나
.........해요 ...후후~
지우님에게도 코스님에게도 2005년은 참 바쁜 한해였어요
지우씨의 행보가 빨라질때마다 애 쓰며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코스님을
보며 매번 감탄을 하곤 했지요
그 수고에 보잘것 없는 사람이지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바라건데 지우님 곁에서 그 열정 .....오래도록 나누며 가져 가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2006년 병술년에도 올 한해처럼 지우님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이경희

2005.12.29 19:34:07

코스님 2005년 한해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올해는 건강도 좋지않으셔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신 코스님이 걱정될때가
참 많았던것 같아요~
저도 짝짝짝.....박수쳐드릴께요~
2006년에도 우리 변함없이 지우씨 많이많이 아끼고 사랑하고 응원해요.......
코스님 스위시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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