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달맞이꽃
그러게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납니다레~후후~
어느순간 감춰도 자꾸만 늘어나는 흰머리에 나도 모르게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구나
.........해요 ...후후~
지우님에게도 코스님에게도 2005년은 참 바쁜 한해였어요
지우씨의 행보가 빨라질때마다 애 쓰며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코스님을
보며 매번 감탄을 하곤 했지요
그 수고에 보잘것 없는 사람이지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바라건데 지우님 곁에서 그 열정 .....오래도록 나누며 가져 가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2006년 병술년에도 올 한해처럼 지우님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어느순간 감춰도 자꾸만 늘어나는 흰머리에 나도 모르게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구나
.........해요 ...후후~
지우님에게도 코스님에게도 2005년은 참 바쁜 한해였어요
지우씨의 행보가 빨라질때마다 애 쓰며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코스님을
보며 매번 감탄을 하곤 했지요
그 수고에 보잘것 없는 사람이지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바라건데 지우님 곁에서 그 열정 .....오래도록 나누며 가져 가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2006년 병술년에도 올 한해처럼 지우님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어느덧 또 한해의 끝에 서서 마지막이란 말을 많이 쓰네요..
2005년의 마지막 주...마지막 화요일...마지막 수요일....
그리고, 내일은 마지막 목요일...
그렇게 가는 시간들을 아쉬워하면서....
2005년 마지막 수요일에 지우씨 스위시를 만들어 봅니다.
2006년에는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있을 것 같아..많은 기대를 해 봅니다.
새해에 만나는 지우씨의 두작품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바래봅니다.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모든님들..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더욱 좋은 시간으로 늘 행복 가득채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