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새해 시작은 가족들과"
[스포츠한국 2005-12-31 08:33]
배우 최지우가 새해 첫날을 고국에서 맞게 됐다.
최지우는 2006년 1월1일을 가족들과 보내기 위해 12월31일 귀국행 비행기를 탔다. 최지우는 당초 일본 TBS 드라마 ‘윤무곡’ 촬영 때문에 일본 도쿄 인근에서 머물 예정이었지만 제작진의 도움으로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최지우는 새해 첫날을 가족들과 함께 보낸 후 빠르면 3일 일본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최지우는 이번 귀국 기간 동안 휴식과 함께 영화 ‘연리지’ 후반 작업 일정에도 참여하는 등 여느 때보다 바쁜 일정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최지우의 소속사인 예당의 한 관계자는 “빠르면 내년 2월말까지 드라마 ‘윤무곡’ 촬영 때문에 일본에서 머물러야 하는 터라 가족들과 자주 만나지 못하게 됐다. 다행히 연말연시를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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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2005-12-31 08:33]
배우 최지우가 새해 첫날을 고국에서 맞게 됐다.
최지우는 2006년 1월1일을 가족들과 보내기 위해 12월31일 귀국행 비행기를 탔다. 최지우는 당초 일본 TBS 드라마 ‘윤무곡’ 촬영 때문에 일본 도쿄 인근에서 머물 예정이었지만 제작진의 도움으로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최지우는 새해 첫날을 가족들과 함께 보낸 후 빠르면 3일 일본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최지우는 이번 귀국 기간 동안 휴식과 함께 영화 ‘연리지’ 후반 작업 일정에도 참여하는 등 여느 때보다 바쁜 일정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최지우의 소속사인 예당의 한 관계자는 “빠르면 내년 2월말까지 드라마 ‘윤무곡’ 촬영 때문에 일본에서 머물러야 하는 터라 가족들과 자주 만나지 못하게 됐다. 다행히 연말연시를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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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족과 보내시게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들고싶은 한국음식 실컷드시고 가족들 품에 안겼다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