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제2의 최지우-배용준 모여!

조회 수 3651 2006.01.13 19:52:00
팬^^
‘겨울연가’, 제2의 최지우-배용준 모여!
[굿데이] 2006-01-13 00:14  
  


  
[굿데이 = 이희진 기자] ‘겨울연가’(2002), ‘여름향기’(2003), ‘구미호 외전’(2004), ‘두 번째 프러포즈’(2004), ‘비밀남녀’(2004), ‘장밋빛인생’(2005)등 화제의 드라마를 제작한 팬엔터테인먼트가 제2의 배용준, 최지우를 찾는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제 2의 배용준, 최지우를 찾아라!’ 라는 슬로건 아래 참신하고 재능 있는 신인을 발굴하여 2006년 자사 제작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드라마를 발판으로 하여 배용준, 최지우 등에 버금가는 최고의 한류 스타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KTF, 파란닷컴과 함께 진행되는 공개 오디션은 드라마 외주 제작사가 직접 신인 발굴에 참여하기는 드문 경우로 팬엔터테인먼트측은 앞으로 캐스팅 문화에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신인 발굴 프로젝트는 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략적인 육성 과정을 통해 한류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팬엔터테인먼트의 2006년 스타 발굴 프로젝트의 참여 방법은, 우선 1차 오디션은 유선으로는 파란닷컴의 ‘MBOX’서비스(mbox.paran.com), 무선으로는 KTF의 ‘Fimm’ 서비스를 통해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선발된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팬엔터테인먼트, KTF, 파란닷컴 관계자들과 국내 유수의 드라마 연출자, 방송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가려내게 된다.

연이어 드라마의 성공을 이끌고 있는 팬엔터테인먼트에서 발굴해 적극적으로 밀어줄 새 얼굴이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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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기자 / heejin@gooddayi.com  


제2의 배용준, 최지우를 찾아라!

[노컷뉴스 2006-01-13 12:09]    



'겨울연가'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신인 발굴 나서
'겨울연가', '여름향기', '장밋빛인생' 등의 화제 드라마들을 제작해 온 외주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발굴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팬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제 2의 배용준, 최지우를 찾아라!' 라는 슬로건을 걸고 참신하고 재능 있는 신인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뽑힌 신인들은 2006년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투입되는 것을 비롯, 배용준 최지우 등에 버금가는 한류 스타로 육성될 계획이다.

1차 오디션 접수는 인터넷 파란닷컴의 'MBOX'서비스(mbox.paran.com)나 KTF 모바일 'Fimm' 서비스를 통해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된다. 접수자 가운데 1차 합격자들이 선발되고 2차 오디션이 진행된다. 2차 오디션은 팬엔터테인먼트, KTF, 파란닷컴 관계자들과 드라마 연출자, 방송관계자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2차 심사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트레이닝을 거쳐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다.

팬엔터테인먼트측은 "그 동안 방송사나 대형 음반기획사 등에서 방송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 적은 있었으나 이번처럼 드라마 외주제작사가 직접 신인 발굴을 위해 공개 오디션을 여는 것은 드문 일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은 신인 발굴 프로젝트의 성과가 앞으로 드라마 캐스팅 문화에 변화를 가져올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타 캐스팅 어려움 겪는 외주사, 전략적 성장 가능한 연기자 모두에게 '윈-윈' 될 전망

이번 외주제작사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는 제작사의 드라마를 통해 소속 연기자가 전략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기 지망생들에게 큰 매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 연기자 캐스팅 시 출연료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온 제작사에게도 이 같은 신예를 발굴 프로젝트가 캐스팅 문제 해결을 위한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과거 외주제작사인 로고스 필름에 소속돼 있던 탤런트 김태희는 이 회사에서 제작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해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바 있다.

팬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이태란 안재환 이인혜 심지수 등의 연기자들이 소속돼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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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신인 발굴 위해 공개오디션 실시

[YTN STAR 2006-01-13 16:07]  




  

한류 열풍을 몰고 온 '겨울연가'와 '여름향기', '두 번째 프러포즈', '장밋빛 인생' 등 화제작을 제작해 온 팬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발굴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제2의 배용준, 최지우를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재능 있는 신인을 발굴하여 배용준, 최지우에 버금가는 한류 스타로 육성시킬 계획입니다.

오디션에서 선발된 신인은 드라마 출연뿐만 아니라 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그동안 대형 음반기획사 등에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 적은 있으나, 외주제작사가 직접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는 일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2006년 스타 발굴 프로젝트의 오디션 접수는 인터넷 포탈 사이트(파란닷컴의 'MBOX'서비스(mbox.paran.com), KTF의 'Fimm'서비스)를 통해 다음달 9일까지 할 수 있으며,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가려내게 됩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 2의 배용준 ·최지우 찾는다!”

[쿠키뉴스 2006-01-13 10:49]  





[쿠키연예]○…한류열풍의 핵 ‘겨울연가’ (2002년)를 비롯해 ‘여름향기’(2003년), ‘구미호외전’(2004년), ‘두 번째 프러포즈’(2004년), ‘비밀남녀’(2005년), ‘장밋빛인생’(2005년) 등 수많은 화제작들을 제작해 온 외주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2006년 대형신인 발굴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팬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제 2의 배용준, 최지우를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참신하고 재능 있는 신인을 발굴해 2006년 제작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투입할 계획”이라며 “이후 드라마를 발판으로 해 배용준, 최지우 등에 버금가는 최고의 한류 스타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TF, 파란닷컴과 함께 진행하게 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차적으로 공개 오디션 형태를 띠고 있다.

이에 대해 팬엔터테인먼트측은 “드라마 외주제작사가 직접 신인 발굴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는 것은 극히 드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가 앞으로 드라마 캐스팅 문화의 새로운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프로젝트의 남다른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신인 발굴 프로젝트는 드라마 출연을 위한 단순 캐스팅 차원이 아니라 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략적인 육성 과정을 통해 한류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팬엔터테인먼트의 2006년 스타 발굴 프로젝트의 참여 방법은 우선 1차 오디션은 유선으로는 파란닷컴의 ‘MBOX’서비스(mbox.paran.com), 무선으로는 KTF의 ‘Fimm’ 서비스를 통해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선발된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팬엔터테인먼트, KTF, 파란닷컴 관계자들과 국내 유수의 드라마 연출자, 방송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가려내게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진향희 기자 moolb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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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배용준, 최지우는? 팬엔터 신인발굴 오디션 실시

[마이데일리 2006-01-13 09:30]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외주제작사인 팬 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발굴을 위한 공개 오디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팬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제2의 배용준, 최지우를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참신하고 재능 있는 신인을 발굴, 2006년 자사 제작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배용준, 최지우 등에 버금가는 한류 스타로 육성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팬 엔터테인먼트는 한류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겨울연가’(2002)를 비롯해 ‘여름향기’(2003), ‘구미호외전’(2004), ‘두 번째 프러포즈’(2004), ‘비밀남녀’(2005), ‘장밋빛인생’(2005) 등 많은 화제작을 제작해 온 외주제작사다.

한편 팬 측은 “그동안 방송사나 대형 음반기획사 등에서 방송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 적은 있었으나, 드라마 외주제작사가 직접 신인 발굴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는 것은 극히 드문 경우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가 앞으로 드라마 캐스팅 문화의 새로운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KTF, 파란닷컴과 함께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파란닷컴의 ‘MBOX’ 서비스(mbox.paran.com)와 KTF의 ‘Fimm’ 서비스를 통해 다음달 9일까지 접수한 뒤, 이 기간 동안 선발된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팬엔터테인먼트, KTF, 파란닷컴 관계자들과 국내 유수의 드라마 연출자, 방송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한류 열풍의 초석을 일군 드라마 '겨울연가'의 두 주인공 배우 배용준과 최지우(오른쪽). 사진제공 = KBS]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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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 신인 공개 오디션 실시

[연합뉴스 2006-01-13 10:12]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드라마 '겨울연가', '장밋빛 인생' 등을 제작한 외주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발굴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제2의 배용준, 최지우를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신인을 발굴해서 2006년 제작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디션 접수신청은 파란닷컴의 'MBOX'서비스(mbox.paran.com), KTF의 'Fimm'서비스를 통해 2월9일까지 할 수 있다. 이렇게 선발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자가 가려진다.

co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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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대규모 공개 오디션

[헤럴드 생생뉴스 2006-01-13 11:17]  
  

‘겨울연가’‘여름향기’ 등을 제작한 외주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가 대규모 신인 발굴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팬 엔터테인먼트는 “KTF 파란닷컴 등과 손잡고 2006년 제작 드라마에 투입할 주연급 연기자들을 발굴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제 2의 배용준, 최지우를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파란닷검과 KTF ‘Fimm’의 유무선 서비스를 이용한 1차 오디션과 권위 있는 심사의원들의 입회하에 열리는 2차 공개 오디션을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간 방송사나 대형 기획사 등에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 적은 있으나 드라마 외주 제작사가 직접 신인 발굴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가 드라마 캐스팅 문화의 새로운 초석이 될 것”이라고 공개 오디션의 취지를 밝혔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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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달맞이꽃

2006.01.13 22:13:02

글쎄요 ..유진이처럼 준상이처럼 어울림이 좋은 배우가 또 있을련지요
지 생각엔 연가커플을 대신 할 만한 배우는 아마도 없을듯 싶군요
아마도 내생의 이처럼 이쁜 드라마 커플을 다시는 만나기는 어려울듯 싶어요 ..후후~
팬님 기사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므훗

2006.01.14 10:04:58

유진이처럼 준상이처럼 어울림이 좋은 배우가 또 있을련지요
지 생각엔 연가커플을 대신 할 만한 배우는 아마도 없을듯 싶군요
아마도 내생의 이처럼 이쁜 드라마 커플을 다시는 만나기는 어려울듯 싶어요 ..2
이젠 두 발 뒤로 물러난 팬이지만.....달맞이꽃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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