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일본 TV 영상입니다^^

조회 수 4721 2006.02.05 01:26:20
saya
어제와 오늘의 일본 TV 영상입니다.
"자매" 소개 영상• 제3화 다이제스트• 제4화 예고입니다.
피곤해지고 집에 돌아와서 이 4화 예고를 보면, 지우공주가 너무나 예뻐서,
피로가 날아 가 버렸습니다^^
너무나 죄송합니다만, 영상의 번역은 지우공주의 인상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제4화 예고만
올립니다~
미안합니다 m(_ _) m



사회자:최지우씨는 어떤 분입니까?
여성:일전 처음으로 같은 씬이 있었습니다만, 아주 싹싹한 분으로, 통역을 통해서 말을 건네 해 주셔서.동경입니다.예뻐서.
사회자:어떤 이야기를 하셨습니까?
여성:그 때, 엑스트라가 모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습니다만, 그래서, "왜 일본 여성들은 이렇게 추운데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습니까? 한국에서는 모두 타이츠를 입고, 스타일에 자신이 있는 사람 밖에 미니스커트는 입지 않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4화 예고>

유나:쟈스
쇼:어
유나:cho kawaii(아주 귀엽다)kattekuremasuka?(사 주겠습니까?)
쇼:아뇨
유나:dokechi(너무 인색해)
쇼:나는 dokechi 입니다
유나:입니다

유나:kimuchi reizouko nai?(김치 냉장고 없어?)doushite desuka?(왜 입니까?)
점원:그러니까 주문해서 들여오시기 때문에
유나:한국에서는 김치 냉장고 일가에 1대말에요
쇼:말해서 듣게 하기 때문에
쇼:김치 냉장고 주문 해서 들여오다
유나:kimuchi reizouko(김치 냉장고)

유나의 쇼핑을 같이 하고 아키하바라에서 지낸 한때.쇼하고 유나의 거리는 확실히 줄어들어 가는 것처럼 보였다.그러나

센크 비서:처음 뵙겠습니다.카자마 홀딩스의 송 라고 합니다

코트미:알고 있어요, 물론.쇼의 일.

쇼:나는 형사다.각오는 되어있다

댓글 '26'

하하

2006.02.05 02:31:44

어머머머 둘 다 사랑에 빠지니 엄청 귀엽군요. >_<
특히 둘이 있는 모습이 이젠 전혀 위화감 없는게
한국말과 일본말이 귀엽게 섞이고
윤아와 쇼가 서로에게 완전 편하게 대하는 모습이 정말 친구와 연인사이의 모습이네요
서로에게 조금은 어려워하던 2,3화가 옛날일 같군요 ㅋㅋ
포옹 한 번만에 정말 급속도로 가까워지는듯 ^^*
4화 예고 조금만인데도 이제까지의 론도 중 가장 재미있을 거 같아요
지우씨도 제일 귀여워 보이네요. 저 냉장고에 얼굴 밀어넣는 씬 어쩜 좋습니까
넘 귀여워요~~~ ^^ㅋㅋ

ㅉㅉ

2006.02.05 06:26:39

불안하네.. 한국여자 이미지가 왜이리 드세게 그려지는지..이제 또 말들 많겠구만!!
ㅉㅉㅉㅉㅉㅉ

팬2

2006.02.05 09:58:35

부정적이기하지만 나도 윗님처럼 드세보이는데요 봐봐야 알겠지만 왠지 ~~액션이
넘강하긴 하네요 물론 연출에 따른 연기겠지만 피디가 바꼈다더만 느낌이 틀리네요
갠적으로 1회가 가장 좋았는데.................

크르스토더

2006.02.05 10:03:27

너무 잘봤습니다...~saya 님.. 감사합니다.

2006.02.05 10:11:26

ㅉㅉ 님은 아무리 못마땅한게 있을 지언정
말을 너무 함부로 하네요.ㅉㅉㅉㅉ라는 단어을 너무 남용하는 것 아닙니까?
최지우에 대한 모니터를 할려면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게
좋은 말로 할수 있을텐데 그게 아쉽네요.

지우사랑

2006.02.05 10:24:55

너무 잘 봤습니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죄송하지만 유타카 팬피로 퍼갈께요. 꼭 출저 밝히겠습니다.

나도팬

2006.02.05 10:42:40

애교가 넘쳐 흐르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정말 천상 여자네요 saya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번역도 감사합 니다 .

지우이뽀

2006.02.05 10:43:02

saya님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번역해주시고 예쁜 지우씨 모습 많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우씨 응원하는 만큼 윤무곡 잘 되리라 봅니다.
오늘 윤무곡 4화 방영되는데 좋은 반응 있었으면 좋겠어요.
윤무곡 화이팅!!! 지우씨 화이팅!!!!

옛토마토=토마토

2006.02.05 11:25:15

유타카님 팬피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로마

2006.02.05 11:39:36

드세보이기 전에 귀여워보이는데요.
그렇게 말이 나와야 할 정도는 전혀 아닌데 괜히 분위기 흐리시네.
4화에서 비로소 지우님의 귀염컨셉이 확실히 사는구만요.
쇼도 이제 윤아를 대하는 행동이 편해보이고 이제야 비로소 연인 같아요.

이경희

2006.02.05 12:04:57

saya님 영상 넘~감사드립니다^^
오늘 4회 기대됩니다~
음식을 만들고 계신 지우씨 사랑스럽고 너무 예쁘네요^^

couple

2006.02.05 12:55:39

와~~~~~~ 기대 만땅!
근데 두분 two shot 이게 다는 아니겠죠?ㅠㅠ

코스

2006.02.05 14:24:04

오...오...암튼..무튼..오늘밤 4회에서는
두분 데이트 하는 장면을 볼수있는거네요..조아라~ㅎㅎ
유나의 투덜..투덜..유나와 대화가 힘들어도 잘 이끌어 주는 쇼~
유타카님..나는 왕 짠돌이 입니다...를 한국어로 하시는 모습
무쟈게 인상적입니다..ㅎㅎ 애고 마구마구 웃음이 나옵니당~ 히히~
우리 유나...투정부리는 모습...넘 귀엽습니다.
saya님~ 영상과 내용 번역가지..항상 너무너무 고마워요..
애궁....4회 무지 보고싶어용~ 이눔의 시간이 언제가나~^^

Fan

2006.02.05 14:32:17

윤아가 무지 적극적인 성격으로 나오나봐요. 쇼에 대해서도 먼저 다가가는 느낌..
솔직히 윤아 캐릭터가 강해보여서 조마조마..일본분들이 생각하시는 한국여자의 인상이 반영된 것 같기도 하고.. 일본에서 김치냉장고 찾는 씬도 그렇고 전자제품 매장에서 저런 식으로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는 것도 조마조마..연출자분의 요구겠지만서도 좀더 지우씨가 예쁜 모습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FAN

2006.02.05 14:37:00

팬사이트지만 위의 ㅉㅉ님처럼 쓰신 글도 지우님이나 매니저 분께선 읽어보셔야 하지 않을까..싶구요. 왜냐하면 걱정하시는 마음이 보이거든요. 지우씨와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연관되어지니까..

론도팬

2006.02.05 14:49:17

ㅉㅉ님과 같은 걱정을 하시는 분들 보는 사람 시각에 따라 다 다르죠!!!
뭔??? 한국 이미지까지????
지우님 전혀!!!!!!!!! 드세보이지 않습니다.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론도 좀 더 분발해서 좋은 시청률로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우님,유타카님 아자아자 화이팅!!!

FAN

2006.02.05 15:22:19

론도팬님..저도 론도를 본 후엔 론도팬이란 아이디로 글을 올리는 사람이라 묘하면서 반갑네요. 저는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가끔 한류팬인 외국인들로부터 질문을 받습니다.(주로 일본분들 과 중국분들) 한국드라마를 보면 한국여자들 화장이 이렇구..의상이 예쁘다..저런 옷은 어디서 사야하냐.. 한국남자들 성격이 대체로 저러냐..한국여자들은 저런 상황에서는 왜 저런가..이런 점은 우리 일본(중국)사람과 비슷해서 신기하다..등등 픽션인 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알아가게 되는 모양이더군요.
이번 드라마 "윤무곡-론도"도 해외에 있는 지우씨의 외국팬들이 벌써 관심갖고 있어요. 저처럼 해외에 나와 사는 사람은 한국드라마를 통해 전해지는 한국사람과 한국이란 국가이미지도 중요하답니다. 이번 최지우씨 드라마 윤무곡은 단순히 서스펜스 멜로물이 아니라 그 이면엔 일본분들의 한류를 의식한 의욕이랄지..인기있는 한류드라마에 버금가는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의욕이 보이구요. 윤무곡 웹사이트에서도 보면 여러 일본분들도 국가이미지를 생각해 일본의 멋지고 좋은 곳을 드라마 곳곳에 많이 노출시켜달라고 요구들 하시거든요. 다케노우치 유타카라는 배우는 이 드라마로 분명 몇 배의 인기를 얻을거라 예상되는데 그 원인에는 그만큼 극중 캐릭터의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봐서요. 앞으로 여러나라에서 방영된다고 하는데 이왕이면 어렵게 큰 결심하고 모처럼 좋은드라마에 출연하신 최지우씨를 비롯한 한국배우들의 캐릭터가 선한 역이건 악역이건 멋지게 어필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강합니다. 꼭 대박났으면 싶고 대박의 이면엔 최지우씨가 큰 역할을 하길 원하는 팬심이 있답니다. 팬사이트라고 해서 무조건 칭찬일색이면 최지우씨는 크게 성장하기 어려울겁니다. 저야말로 최지우씨만한 한국 여배우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외국어도 능숙해지셔서 더 크게 성장햇으면 싶고..캐릭터연구도 충분히 해서 나이들수록 성숙한 연기파로 더욱 자리잡힐길 바라기도 하고..아무튼 무조건 응원해주고 싶답니다. 열심히 열심히 배우로서 살라고...

2006.02.05 15:30:23

그런데 청춘만화도 곧 일본에서 영화로 개봉된다고 하던데
김하늘은 한수 더 뜨서 권상우의 머리를 집어 뜯더라구요.
그럼 거기서도 한국 여배우는 대부분 그렇구나 하고 그렇게 받아들일까요?
캐릭터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부분이 있을텐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나 않나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ㅉㅉ님은 아무리 걱정해도 표현하는 방법이
무례했다고 봅니다..

코스

2006.02.05 15:55:40

지우씨의 일부분을 염려해주고 걱정 해주시는 분들
그 만큼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염려 또한 큰 것 같습니다.
아직 3회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론도에서 지우님 캐릭터 충분히 연구하고 잘 표현해 주고 있다고 봅니다.
많은분들이 TBS 사이트의 글을 보셨으면 충분히 볼수있지 않습니까??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해주는 배우 최지우님.
저는 배우로써 좀 더 크게 성장해 가는 그녀를 바라보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론도 앞으로 남은 횟수가 더 많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고 평가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한국에 방영이 되지 않았는데도
론도의 대한 관심사가 뜨거운 것에 기분이 좋습니다.
아휴...근데 오늘밤 론도 시간을 기다리기가 무지 지루하네요~^^
여러분~ 즐거운 주일을 보내세요

ㅉㅉ

2006.02.05 15:55:40

우선 자꾸 글의 요지가 와전되어 가는 것 같아 당혹스럽네요!!
그리고 제 표현이 무례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 생각에 일본분들은 굉장히 세세한것까지 신경쓰시는 분들이라고 알고있기
때문에(일본 네티즌분들도 만만치 않으시잖아요..)
혹시라도 저런 장면 하나 때문에 지우님과 한국여성의 이미지가 부정적이
되지않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됐던겁니다.
아직 드라마를 보지도 않고 글 부터 올린 점은 제가 좀 경솔했던것 같네요..
전 어디까지나 지우님의 팬으로써 지우님 나오시는 한씬 한씬마다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이 드라마로 인해 지우님이 일본과 아시아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셨음하는 마음이 아주 큽니다.
(더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ㅠㅠ)
암튼 "윤무곡" 응원합니다.

Moby

2006.02.05 16:02:49

조금 막무가내로 보이기는 하네요..전체를 못보고 일부 예고편 화면만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윤무곡은 매회마다 유나의 성격이 달라지는거 같아서 감잡기가 힘드네요..^^;
연출하시는분이 자꾸 바뀌셔서 그런가 몰라도, 주인공 성격에 좀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우리나라 배우가 타국 드라마에서 나오니까 당연히 성격좋고, 우리나라 이미지 생각해서 좋은이미지의 배역으로 나오면 좋겠지요, 그치만 그간 지우님이 맡았던 배역처럼 청순하고, 얌전하고, 늘 남 배려만 하는 그런 지고지순한 착한녀역이라믄 또 사람들 이래저래 말 많을껍니다.
그리고, 이미 지우님은 한류 스타로서 지우님의 드라마 대부분이 일본에 방송되지 않았습니까..그러니, 한국여자가 어떻니 하는것을 윤무곡-론도 저 드라마 하나만 보고 외국팬들이 평가를 내릴꺼 같지는 않네요..제가 여기저기 둘러보기엔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앞서서 걱정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여기 스타지우가 다른 팬사이트 보다 좋은점은 걱정하셔서 충고하시는 팬분들 의견도 다 수긍한다는 점입니다. 위 FAN님 그런점에서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꺼 같아요.
지우님이나, 매니저님..등등..들어오셔서 글도 읽어보고 하신다니까 설마 아무런 캐릭연구나 준비없이 하겠습니까, 잘 하실꺼라 믿습니다.
그치만 저 위의 ㅉㅉ님은 팬은 아닌거 같네요. 같이 걱정한다해도 표현의 방법이 있는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표현이 ㅉㅉ거리면서 비아냥거리는 표현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좋게 표현할수는 있는데..참....ㅡ.ㅡ;
아직 드라마 절반도 안왔으니까 계속 지켜보자구요.

Moby

2006.02.05 16:08:04

어..제가 글 올리고 보니 ㅉㅉ님이 다시 글 올리셨네요..님 글을 보니 걱정하시는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치만 표현의 방식에는 문제가 조금 있지요?
아마도 그때문에 저나 다른분들이 오해한점도 있을꺼구요.^^
드라마 잘되고, 지우님에게도 득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유진이뽀

2006.02.05 16:31:15

와~~ 지우언니 넘 예쁘네요....그런데 약간 드세게 보이긴 하네요. 한국 드라마라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일본드라마니 여러가지 걱정을 하게 됩니다. 남자 주인공 너무 멋있어요..아직 작가가 캐릭터를 잘 못잡은듯...지우언니랑 남자주인공두 넘 잘 어울려요..

하하

2006.02.05 16:32:12

걱정 하시는 맘은 충분히 이해하겠으나 솔직히 섣부른 걱정과 판단입니다.
일본인들이 바보인가요. 저 정도로 한국여자는 이렇다! 도장을 찍지는 않습니다.
저 장면도 윤아와 쇼의 가까워진 모습과 귀여운 모습을 부곽해서 예고는 보여줘서 그렇지 막상 본방을 보면 별로 그렇지도 않더군요.
지우씨 팬이라고 무조건 칭찬하는게 아니랍니다.
그저 정작 일본에서의 반응은 천진난만, 귀엽다 등으로 받아들이는 장면과 윤아의 작은 모습 모습들이 괜히 한국에서만 별로.. 걱정이다.. 이렇더군요 ㅡㅡ;
참 신기한 현상입니다..
걱정하고 염려하기 전 드라마를 보심이 어떨런지..
제발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 하지 말자구요.


아이시떼루지우

2006.02.05 17:33:02

몇몇분 너무 앞서 가시는건 아니신지...ㅡㅡ;;
윤무곡-론도가 순수 한국스탭,한국연출가..등등..순수 한국드라마가 수출되어서 방영되는것도 아니고, 윤무곡 론도는 일본 작가 아닌가요?
일본사람들이...유나 캐릭터를 보구...설마..한국여자들의 이미지를 단정화 시킬까요.?? 그런걱정은 나중에 윤무곡-론도가 끝나고 나서...생각하시고, 지금은 응원을 열심히 해주시는게...........암튼...4회가 오늘 시작이네요...기대 만땅입니다..^^

Jennifer O

2006.02.06 01:52:51

Thank you!
Hehehe... our dearest princess can cook now right?! Am waiting patiently for the DVD.....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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