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매 윤무곡 화이팅! (8)

조회 수 3029 2006.03.05 21:45:01
tomtom
여러분 , 좋은 일요일을 보냈습니까?
두근두근의 윤무곡 8화 의 방송이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이 답답한 시간, 조금 편해지면 좋습니다만.

냉정하게 제대로 지우씨의 연기를 보고 싶지만, 역시, 어렵습니다.두근두근

마침내 타크미가 「유나!」외쳐, 「네가 쳐라!」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마지막 소원이라면
이것이 당신의  운명
이것이 나의  숙명」

유나는 타크미에 총구를 향했다.
「그것이, 운명으로 숙명이」라고 말해.유나의 총이 저격 된다.
(지우씨 상처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지우씨와 일본이 낡은 실력 배우 하시츠메씨
(아버지)의 연기가 매우 좋습니다.
이 두 명 장면 많습니다.

유나가 여동생 유니에 아버지를 소개했습니다.
비밀을 숨긴 채로.

지우씨의 연기, 매우 멋집니다.

한국의 로케 씬 비칠까?
우에다P의 메일에서는, 한국 드라마 팬에게의 서비스 씬이 있다고 하지만,

타크미가 「유나!」라고 호소하는 소리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역시 지우씨의 눈물 연기는 훌륭합니다..

울면서, 유나는 거짓말한다

「내가 지키고 싶었던 것은 신구.  당신은 아니다.」
「오지마라요! 유니를 만나지 마라요. 유니는 모른다. 부탁.
유니에는 알려지고 싶지 않은거야. 부탁할께요.
유니를 손상시키지 마라요.  고마워요. 미안에요,」

「더 이상 말하지 마라요, 타크미.」
「우리 만나서 안되는곳 왔어요」라고
「꼭 죽지 말아 주세요」라고 하고, 안녕을 말하는 유나.

신구의 명령을 지킬 수 없는 유나
「역시 사랑하고 있었구나.」
「죄송헤요.아빠.」
유나가 나쁜 그룹으로부터 빠지고, 타크미를 만나 안될까 기뻐한 것은, 잠시동안.
그렇게 상냥한 아버지가 아니었다.


마지막에
서로 서로 총을 겨누어
「 믿어는데...정말 믿어는데...
당신을 믿은 내가 어리석었어.
절대로 용서 못데」

사랑, 미움, 분노를 복잡하게 나타낸 지우씨의 표정이 인상적이 매우 멋집니다.
yutaka씨와 지우씨의 연기 대결같고 보는 가치가 있습니다. 


두근두근.

여러분, 좋은 꿈을 봐 주세요.

지우히매 윤무곡 화이팅!
지우씨, 고마워요

댓글 '3'

자우사랑

2006.03.05 22:24:01

기대되요 캡쳐로 장면좀 봤으면 오늘 날밤세워 다운받아야 하나,,빨리 올려왔으면
중요한 장면 스토리 내용없어요
드라마 끝나면,,아쉽겠어요 정도 들어을텐데 드라마 스탭,,,,,,언제 또 만나나,, 쫑파티 했나요

달맞이꽃

2006.03.06 10:13:19

정말.... 두근 두근 이네요
사랑 미움 분노로 복잡해진 유나의 연기를 지우님이 훌륭히 해 내신
모양입니다 ....요즘 그녀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유나..쇼..앞으로 어떻게 될련지 자못 기대 되면서도 마음이 무거운 건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윤무곡 화이팅~!!지우씨 알랴뷰^^

이경희

2006.03.06 12:54:18

저도 화이팅!!!!!!!!!!!
윤무곡화이팅!!!!!!!!!!
지우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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