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론도 마지막회를 2번보고 TBS게시판은 물론 스타지우 게시판들을 쭉 둘러보면서 이젠 정말 론도가 끝났구나.. 이제 내가 아무리 게시판을 돌아봐도 론도에 대해서 새로운것은 못보겠지.. 하니까 정말 끝난게 실감이 나면서 너무나 아쉽고 정말 허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정말 이젠 무슨 드라마를 보지요? 이젠 지우님이랑 유타카님의 모습은 볼수없는거겠지요.
몇일전만해도 브랜치에서 그렇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이제는 그런 장면들을 또 볼수 없는걸까요? 지우님께서 브랜치에서 말씀하셨듣이 다시 두분께서 공동출연하는일이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일밖에 이젠 없는거겠군요. 어떻게요 너무 속상해요. 이렇게 드라마때문에 흥분하고 감정적이게 된일 처음이에요.. 역시 지우님이랑 유타카님의 영향때문이겠죠? 어서 두분이 공동 출연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아 정말 속상해요! ㅠㅠ
정말 이젠 무슨 드라마를 보지요? 이젠 지우님이랑 유타카님의 모습은 볼수없는거겠지요.
몇일전만해도 브랜치에서 그렇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이제는 그런 장면들을 또 볼수 없는걸까요? 지우님께서 브랜치에서 말씀하셨듣이 다시 두분께서 공동출연하는일이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일밖에 이젠 없는거겠군요. 어떻게요 너무 속상해요. 이렇게 드라마때문에 흥분하고 감정적이게 된일 처음이에요.. 역시 지우님이랑 유타카님의 영향때문이겠죠? 어서 두분이 공동 출연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아 정말 속상해요! ㅠㅠ
이상하게 지우님 드라마는 흡인력이 강해서 더 그런가봅니다
곧있으면 연리지 혜원이가 우리를 찾아주니 몇일만 더 허전하시면
곧 예전대로 돌아 오실겁니다
그러게요..저도 지우씨 유타카님을 스크린에서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