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착한지우
당연 영화 홍보때 영화와 관련된 질문만 받아야 하는게 정석이죠.
근데 아직 울나라는 그런 개념들이 좀 무시되어 아무렇지 않게 사적인 곤란한 질문들을 하죠. (솔직히 여배우한테 딴것도 아닌 결혼 관련한 질문 기사 보면서 황당했어요. 기자가 뭔생각으로 저런 질문을 할까? 하고요..지우님보다 나이 꽉찬 이영애씨한테 그런 엉뚱한 질문들 하는거 본적 없거든요.) 기분이 나쁘다 못해 불쾌했어요.
지우님 성격이 털털하고 착해서 사람을 대할때도 너무 편하게 대하시는거 같은데
간혹 그것이 공격(?)의 빌미가 되버리는거 같아서요....
기사와는 다른 얘기지만 전 이번에 야심에서 지우님 보면서
솔직하고 편한 지우님 모습을 좋아하지만
방송에서만큼은 약간의 이미지 메이킹은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우리팬들이야 지우님 본모습을 그대로 좋게 받아들이지만
팬들이 아닌 다른사람 눈에는 그리 비치지 않거든요.
차라리 약간은 가식이 있는 모습을, 설령 그모습이 내숭이고 가식이다라는걸 알아도,
그모습에 더 후한 점수를 주는게 사실입니다.
지우님, 지금도 훌륭히 잘하고 계시고 힘드신거 아는데,
이젠 울나라뿐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이다 보니 일거수 일투족
지켜보는 눈들이 많다보니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곳에서의 이미지는 좀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우님에겐 필히 약간의 내숭(?)과 가식은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배우 팬피에 올려진 글들 보고 속상해서 주저리 적게 됐네요.
미안합니다 -.-;;
근데 아직 울나라는 그런 개념들이 좀 무시되어 아무렇지 않게 사적인 곤란한 질문들을 하죠. (솔직히 여배우한테 딴것도 아닌 결혼 관련한 질문 기사 보면서 황당했어요. 기자가 뭔생각으로 저런 질문을 할까? 하고요..지우님보다 나이 꽉찬 이영애씨한테 그런 엉뚱한 질문들 하는거 본적 없거든요.) 기분이 나쁘다 못해 불쾌했어요.
지우님 성격이 털털하고 착해서 사람을 대할때도 너무 편하게 대하시는거 같은데
간혹 그것이 공격(?)의 빌미가 되버리는거 같아서요....
기사와는 다른 얘기지만 전 이번에 야심에서 지우님 보면서
솔직하고 편한 지우님 모습을 좋아하지만
방송에서만큼은 약간의 이미지 메이킹은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우리팬들이야 지우님 본모습을 그대로 좋게 받아들이지만
팬들이 아닌 다른사람 눈에는 그리 비치지 않거든요.
차라리 약간은 가식이 있는 모습을, 설령 그모습이 내숭이고 가식이다라는걸 알아도,
그모습에 더 후한 점수를 주는게 사실입니다.
지우님, 지금도 훌륭히 잘하고 계시고 힘드신거 아는데,
이젠 울나라뿐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이다 보니 일거수 일투족
지켜보는 눈들이 많다보니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곳에서의 이미지는 좀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우님에겐 필히 약간의 내숭(?)과 가식은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배우 팬피에 올려진 글들 보고 속상해서 주저리 적게 됐네요.
미안합니다 -.-;;
팬
야심만만은 누군가가 망가져줘야 되는 프로인데 누구처럼 상대남배우가 오버하는거 우아하게 웃어만 줘도 되는 복은 커녕 도움안되는 한선씨 몫까지 감당하느라
애쓰는 지우씨를 보니 마음이 아프고 화납디다.
그 프로가 얼마나 영화홍보에 도움을 주는지 몰라도 얼마든지 지우씨를 부각시키면서홍보도 되는 방안은 커녕 오히려 장기적인 이미지에 역행하는 안일한 수단을 답습하는 소속사가 참 아쉽습니다.
솔직히 버티고 안나온 모모 배우들의 철저한 이기적인 자기관리욕이 부럽고 지우씨가 조금은 이기적이고 까다로왔으면하는 바람까지 듭니다.
앞으로 본모습보다는 얄팍한 사생활을 들추고 말장난이나 해야하는 한국 쇼 에는
다시 재고바랍니다. 참고로 일본에서 버라이어티나 토크쇼에 나오는 지우씨는
정말 당당하고 여유잇는 유머, 적당한긴장감,자연스럽고 사랑스런 본연의 매력이
넘칩니다. 일본 문화에 관심잇는 젊은 이들이 그로인해 지우시에 대한새로운 시각을 가지더군요, 일본분들 중에도 드라마보다 이런 지우씨의 모습에끌리는 분도
많은것 같더군요. 정말 소속사분들이 많이 공부해서 이미지가 생명인 배우에게
마구잡이식 노출을 자제하고 빛나는 부분을 대중에게많이보여지게 해주세요.
애쓰는 지우씨를 보니 마음이 아프고 화납디다.
그 프로가 얼마나 영화홍보에 도움을 주는지 몰라도 얼마든지 지우씨를 부각시키면서홍보도 되는 방안은 커녕 오히려 장기적인 이미지에 역행하는 안일한 수단을 답습하는 소속사가 참 아쉽습니다.
솔직히 버티고 안나온 모모 배우들의 철저한 이기적인 자기관리욕이 부럽고 지우씨가 조금은 이기적이고 까다로왔으면하는 바람까지 듭니다.
앞으로 본모습보다는 얄팍한 사생활을 들추고 말장난이나 해야하는 한국 쇼 에는
다시 재고바랍니다. 참고로 일본에서 버라이어티나 토크쇼에 나오는 지우씨는
정말 당당하고 여유잇는 유머, 적당한긴장감,자연스럽고 사랑스런 본연의 매력이
넘칩니다. 일본 문화에 관심잇는 젊은 이들이 그로인해 지우시에 대한새로운 시각을 가지더군요, 일본분들 중에도 드라마보다 이런 지우씨의 모습에끌리는 분도
많은것 같더군요. 정말 소속사분들이 많이 공부해서 이미지가 생명인 배우에게
마구잡이식 노출을 자제하고 빛나는 부분을 대중에게많이보여지게 해주세요.
홍보사 직원님이 나름데로 잘 처신하신거라구요.
흥. 요즘엔 누가 '적'인지 아닌지도 가늠하기 어려운판에... 흥.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