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지우공주를 텔레비전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아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은 지우공주의 영화!
정말 멋진 하루였어요~~

영화의 내용은 비밀로...
신승훈씨의 노래의 뒤, 지우공주와 조한선씨가 등장!!
내가 기억하고 있는 지우공주는...
브라운 미니스커트로 머리형은 묶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주 다리가 길고, 아주 예뻤습니다^^
정말 예뻐요.
그리고 보도진을 위한 촬영 시간 때는 한선씨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도중에 "부끄러워~" 라고 말해서 수줍어하고 있는 모습이 또 귀여웠습니다.
몇번 "지우히메 예뻐요~!"라고 외친 것인가...
밤의 공연에는 참, 론도 팀이 객석에!!
타케노우치 유타카님이 있었습니다^^
우리 또 "타쿠미~"라고 외쳤어요~
지우공주의 인터뷰 내용은...
영화를 보고 웃고 울면 잊어 버렸습니다^^;
나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우공주는 4개월간 혜원역을 연기해 행복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영화를 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기 바란다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 물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지우공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