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겨울연가' 뮤지컬 일본 본토 리바이벌
(서울=스포츠코리아) 드라마 ‘겨울연가’의 뮤지컬이 다시한번 일본 본토공략과 함께 한류열풍을
지핀다.
‘겨울연가’ 뮤지컬은 드라마 ‘겨울연가’를 만든 윤석호 PD가 총감독을 맡았고 팝페라 가수
임태경, 일본 극단 사계에서 활동한 고영빈이 준상 역을 맡았다.
배용준 최지우의 드라마와는 조금 다르게 각색을 했지만 올초 일본 삿포로 교육문화회관에서
초연돼 드라마 못지않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일본어 자막을 스크린에 동원해 한국어로 된 대사와 노래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관객들의
호응도 높다는 반응이다.
뮤지컬은 오는 10월 4일부터 29일까지 도쿄 신주쿠의 코마극장에서 공연이 열리며 티켓은 7월부터
판매된다.(홍헌영/news@photoro.com)
(<저작권자ⓒ스포츠코리아(photoro.com), 제보 및 보도자료 news@photoro.com>)
(서울=스포츠코리아) 드라마 ‘겨울연가’의 뮤지컬이 다시한번 일본 본토공략과 함께 한류열풍을
지핀다.
‘겨울연가’ 뮤지컬은 드라마 ‘겨울연가’를 만든 윤석호 PD가 총감독을 맡았고 팝페라 가수
임태경, 일본 극단 사계에서 활동한 고영빈이 준상 역을 맡았다.
배용준 최지우의 드라마와는 조금 다르게 각색을 했지만 올초 일본 삿포로 교육문화회관에서
초연돼 드라마 못지않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일본어 자막을 스크린에 동원해 한국어로 된 대사와 노래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관객들의
호응도 높다는 반응이다.
뮤지컬은 오는 10월 4일부터 29일까지 도쿄 신주쿠의 코마극장에서 공연이 열리며 티켓은 7월부터
판매된다.(홍헌영/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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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역을 어떻게 다르게 각색을 했는지 궁굼하네요
팬님 기사 감사하구요
주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