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이해할 수 있습니까?
「 더 상냥하게 해 주고 싶었는데 , 당신으로부터 상냥함을 받을 뿐이었다···」
연리지의 라스트 씬 중에서, 혜원이 민수 에게 전한 메세지안의 말과 같이,
나는 지우히메를 만나고 나서, 정말로 많은 행복을 받고만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은을 하고 싶으면 가능한 한 영화관에 다닌 「연리지」였습니다.
그런데, 또 믿을 수 없는 행복을 지우히메로부터 받아 버렸습니다.
시네프렉스·스페셜 선물 캠페인
●”최·지우””조·한 선”사인들이 B전포스터 한정1분
집에서 가까운 영화관에서 구입한 팜플렛안에 응모권을 찾아내 응모한 것이 무려 당선해
큰일났습니다!
실은 나는, 지우히메의 직필의 사인을 지금까지 받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지우히메의 사인”을 받는 것은, ”꿈 ”였습니다.
「믿어 바라면, 반드시 실현된다」 나는 언제나 이 지우히메마직크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또 소원이 이루어지다니·····정말로 정말로 이상한 인연을 느껴 버립니다.
게다가, 촬영 현장에 2회도 방문해, 한국에서 공개 첫날을 볼 수 있던,
생애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영화의 주인공두 사람의 것으로부터, 사인을 선물 되다니.
정말로 감사해도 다 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1%의 기적···정확히 2년전, 99%차고 있던 나의 심장의 관상 동맥이었지만, 1%의 힘으로
살고, 수술하고, 지금은 이렇게 힘이 났습니다.이번도 한정1명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이번 이 건을 보고해야할 것인가 헤매었습니다만, 여러분으로 응원한 지우히메의 첫주연의 연애 영화의 기념해야 할
상품에 당선했으므로, 여러분에게도 행복을 보고하고 싶었습니다.
사사로운 일로 황송합니다. 여러분, 미안해요.
이 포스터를 패널에 넣고, 매일 응시하고, 감사해 삽니다.
앞으로도 지우히메의 응원을 노력하는군요.
님의 건강을 기원하며,앞으로도 같이 지우씨를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