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복잡한일들이 많이 생기는 ..
오늘도 지우씨 홈을 다녀가면서 혹..
아시는 분들은 계실까 싶어서 한번 글을 써봅니다..
백한번째 프로포즈도 방송을 한다고 하더니 소식이 없고
윤무곡도 방송을 조율한다고 이야기가 나오더니
이제는 다 조용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네요..
지우씨의 작품은 내년에 새롭게 한다고 하시고..
이미 출연했던 작품들을 볼수있는 ..볼수 있을거라는 소리는 없나요?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있겠지만
논의는 되어졌는지..궁금해서 몇글자 남기고 갑니다
혹 ..답을 들을수 있을까요?
지우님의 차기작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생긴것이 아니라,
좀 더 신중한 선택을 하기 위한
많은 노력의 시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백한번째 프로포즈와 윤무곡
한국 방송에 대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곧 지우님 차기작에 소식이 들려오겠죠...
흠...흠...지우님의 차기작 소식은..
저도 무척 긴장하며 기다려집니다.
라일락님~
늘... 즐거움 가득 하시고 행복한 날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