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카메라맨의 분의 사이트에서 기쁜 코멘트를 찾아냈으므로, 여러분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어떤 카메라맨도 감동시켜 버리는 지우공주는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역시 대단합니다~
금년 1월에 촬영되었던 것 같습니다.

  

최지우가 새로운 영화 「연리지」의 오피셜 카메라맨으로서 오늘은 지우모양을 촬영해 왔습니다.
작년은 영화의 현장을 했을 뿐(이)었습니다만, 오늘은 일대일로 갓트리 촬영시켜 줄 수 있었다.
카메라의 앞에 서는 그녀는 역시 모델은 아니고 「ＴＨＥ 여배우」다.
찍고 있는 사이에, 두근두근해 온다.
「사진은 찍힌다」→그리고 「마음이 변한다」.
마지막 1분 「미안해요, 울어 주세요, 그것이 무리이면 눈물을 흘릴 것 같은 표정을 해 주세요」
라고 전했다.
거짓말이겠지?
셔터를 6회 채 안되면 지우모양의 눈동자가 물기를 띠었다.
감동해 나도 눈물이 나왔다.
오늘은, 이 순간까지 몰랐던 것이 불벼락이 떨어진 것 같이 안 일이 몇개인가 있었다.
고마워요 최지우.
그리고 주위에 있던 많은 스탭의 분, 스튜디오씨, 오늘은 정말로 좋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