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해 발매된 지우히메 사진집의 DVD만이 지금 발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사가 잡지에 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집은 지우히메 매력이 많아서 우리 지우님 팬에게는 영원의 보배가 되는 것 같아요^^
정말로....너무 멋있고, 예쁘고, 아름답고....
아~ 사진집을 볼수있는 기회를 준 지우히메에게 감사드립니다.





Cinem@rt

Audrey Hepburn씨와 같은 여배우가 되고 싶는 것입니다!

로마, 쿠바, 아프리카등의 로케하는 장소는 어떻게 결정이 됐습니까?

이 DVD에는 나의 어렸을 때 꾼 꿈, 현재의 꿈, 미래의 꿈이 들어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는 생각하는 계기가 된 "로마의 휴일"의 무대를 찾아가고 어렸던 때 꾼 꿈을 쫓고, 열정의 나라 쿠바는 여배우 인생 10년째(DVD발매한 해)의 나의 현재의 꿈을 표현하고, 아프리카는 언젠가 본 영화 "Out Of Africa"의 무대로 앞으로 여배우로서 내 목표를 표현한다 라는 설정으로 각각 촬영하는 장소가 결정됐습니다.

작품안에게 로마는 어렸을 때부터 계속 동경한 도시, 쿠바는 exotic로 열정적인 나라, 아프리카는 끝없는 자유를 느끼는 장소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각나라의 인상이나 촬영한 때 추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는 있습니까?

어느 나라도 매우 굉장했습니다만 아무튼 스케줄이 너무 하드 이였으니까 이동하는 것이 정말로 힘들었습니다.40일간의 일정으로 이동하는 뿐이라도 147시간(6일 내내 이상!)에 달했거든요.한국드라마를 촬영하는 것은 하드로 유명입니다만 그 드라마촬영보다 힘들었습니다.하지만 그 만큼 매우 훌륭한 작품으로 마무리됐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에서는 "로마의 휴일"과 같은 씬도 있습니다만 최지우씨에게는 Audrey Hepburn씨는 어떤 사람?

Audrey Hepburn씨는 바로 동경의 사람.언제인가 그 사람과 같은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원하고 있습니다.

촬영하는 전에 한 타합에도 열심히 참가하신 모습이 수록시키고 있습니다.이 작품에 어떤 마음을 넣셨습니까?

지금까지의 여배우로서의 10년을 매듭짓고 또 새로운 나의 여배우인생이 시작된다라는 것을 의식하면서 촬영해 있습니다.

로마에서는 Audrey Hepburn의 패션, 쿠바에서는 반짝 반짝하는 슬렌더 드레스, 아프리카에서는 캐주얼&심플....라고 다양한 패션도 매력적 이였습니다만, 개인적에는 어떤 패션을 좋아해서 입습니까?

물론 멋을 부리는 것도 아주 좋아합니다만 평소는 티셔츠하고 청바지라는 편한 모습이 많네요.청바지가 너무 좋아하는 것입니다.

하드인 스케줄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보다 든든하게 먹는 기.음식을 가리지 않으니까 아무거나 맛있게 먹습니다.

OST는 어떤 콘셉트로 골랐습니까?

나에게 깊은 생각이 있는 장소를 찾아가는 여행에 딱 맞고, 각 장소의 특색을 살리면서 기분이 좋은 음악을 골라 주었습니다.

이 DVD를 보는 여러분에게 자신의 어떤 부분을 봐 주고 싶습니까?

최지우 라고 하면 드라마의 눈물의 씬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배우만 아니고 한 사람의 여자로서 나의 진짜 모습을 꼭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