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만에 올리는 글인지 모르겠어요..
계절이 몇번이나 바뀌었는데 이제야 빼꼼이 문열고 와보네요.
스타지우님들 모두 잘 계시죠?
이런저런 개인사를 핑계로 컴앞에 앉아보지도 못하고,
작은사랑봉사때만 얼굴 내밀던 저이기에 그저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오랜만에 쳐보는 키보드에 자꾸 오타가 나서 겨우 몇줄쓰기를 얼마나 지웠는지 몰라요.
마치 처음 스타지우에 글 올릴때처럼 왜 이리 설레고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스타지우엔 든든한 달맞이님과 코스님, 경희님이 지켜주시고
운영자 현주님도 바쁜시간에 글 오려주시고. 늘 한결같은 일본팬분들도 계시네요.
사람마음이 너무나 간사하여, 제 코가 석자다보니 지우씨와 스타지우님들과 함께 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자꾸 게으름을 피우게 되더군요...
매일 궁금하고 보고 싶던 스타지우님들.
제가 홈에 들어오지 못하면서 느낀점은 인연이라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정이 든다라는게 참 무섭다는걸 느꼈어요. ^ ^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궁금하고 그리운걸 어찌 할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지우씨도 차기작을 고심하며 휴식기간에 있는것 같고,
우리님들도 김장에 기말고사에 또는 취업준비로 다를 바쁜날들을 보내고 계실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그리 추운날씨는 아니지만, 늘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래고,
지우님이 좋은 작품 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이젠 매일이 아니더라도 자주 들어와서 스타지우님들의 따뜻한 글도 읽는 그런 여유가 생기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스타지우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참! 벼리야.. 울 컴퓨터 다시 장만했당!!
계절이 몇번이나 바뀌었는데 이제야 빼꼼이 문열고 와보네요.
스타지우님들 모두 잘 계시죠?
이런저런 개인사를 핑계로 컴앞에 앉아보지도 못하고,
작은사랑봉사때만 얼굴 내밀던 저이기에 그저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오랜만에 쳐보는 키보드에 자꾸 오타가 나서 겨우 몇줄쓰기를 얼마나 지웠는지 몰라요.
마치 처음 스타지우에 글 올릴때처럼 왜 이리 설레고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스타지우엔 든든한 달맞이님과 코스님, 경희님이 지켜주시고
운영자 현주님도 바쁜시간에 글 오려주시고. 늘 한결같은 일본팬분들도 계시네요.
사람마음이 너무나 간사하여, 제 코가 석자다보니 지우씨와 스타지우님들과 함께 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자꾸 게으름을 피우게 되더군요...
매일 궁금하고 보고 싶던 스타지우님들.
제가 홈에 들어오지 못하면서 느낀점은 인연이라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정이 든다라는게 참 무섭다는걸 느꼈어요. ^ ^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궁금하고 그리운걸 어찌 할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지우씨도 차기작을 고심하며 휴식기간에 있는것 같고,
우리님들도 김장에 기말고사에 또는 취업준비로 다를 바쁜날들을 보내고 계실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그리 추운날씨는 아니지만, 늘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래고,
지우님이 좋은 작품 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이젠 매일이 아니더라도 자주 들어와서 스타지우님들의 따뜻한 글도 읽는 그런 여유가 생기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스타지우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참! 벼리야.. 울 컴퓨터 다시 장만했당!!
자주 자주 게시판에서 뵙기를 바래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