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남기러 왔어요^^
저번달 작은사랑실천이후 한달인가요.. 오랜만에 보는 가족분들 너무 반가웠어요~
실은 요즘에 연말이고 크리스마스도 있었잖아요,
3일동안 술을 너무 마셨더니 몸이 말을 안들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이
10시에 일어나버린거예요.. 준비를 서두르고 대학로로 향했습니다!
정말이지 2년동안 가족분들을 보러갈때는 왜이리 마음이 설레이고 기쁜지^^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마음을 안고 대학로에 도착했습니다~
역에서 프리티지우님을 만나고 먼저 아는척을 해주시더라구요~ 조금 기다리니
채송화님과 문형님이 오셨어요.. 세분을 만나서 오늘 점심 먹기로 한곳
마리스꼬로 향했습니다.. 앞에 도착하니 송파님과 플로라님이 계시더라구요~
다들 더 젊어지시고 이뻐지셨어요! 안에들어가니 달맞이꽃님과 꽃내음님이
계서서 인사를 하고 바로 줄을 섰어요, 이것이 몬 줄이냐면은 마리스꼬가 부페입니다~
그래서 접시를 들고 먹고 싶은 초밥과 해산물등을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처음 마리스꼬에 갔는데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먹고 있으니 코스님이 오셨어요 ^^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저희만의 망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비록 나이차?이는 나더라도 지우언니를 좋아하는
마음이 통해서 그런지 오래전에 만나도 항상 편해요! 저만 이런건가요?^^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이 끝날즈음에 줄리아님이 오셨어요~ 전 줄리아님의 얼굴은
전에부터 봐와서 알았는데 목소리를 들은건 처음이예요 ㅋㅋ 건국대 어학당을 다니셔서
한국말도 잘 들으시고 하시더라구요 ^^ 반가웠습니다 ! 너무 먹어서 그런지 지금도
배불러요~ 그래서 저녁도 안먹고 후기씁니다 ㅎㅎ 마리스꼬를 나와서 캔모아를
갔습니다, 중간에 가신 프리티지우님 인사도 제대로 못한거 같네요.. 다음에 또봐요^^
캔모아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헤어지려니깐 아쉽더라구요..
내년 그러니깐 2007년 작은사랑때 꼭 갈게요^^ 오랜만에 후기쓰려니깐 쓴글이 앞뒤가
안맞는듯한ㅎㅎ 송파님 채송화님 꽃내음님 달맞이꽃님 코스님 문형님 줄리아님 프리티지우님
플로라님 다들 잘 들어가셨죠?^^ 다들 내년 작은사랑때 뵈요 ~ 그땐 늦잠 안잘게요 ㅎㅎ
아 그리고 플로라님 미국 잘 다녀오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남은 2006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저번달 작은사랑실천이후 한달인가요.. 오랜만에 보는 가족분들 너무 반가웠어요~
실은 요즘에 연말이고 크리스마스도 있었잖아요,
3일동안 술을 너무 마셨더니 몸이 말을 안들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이
10시에 일어나버린거예요.. 준비를 서두르고 대학로로 향했습니다!
정말이지 2년동안 가족분들을 보러갈때는 왜이리 마음이 설레이고 기쁜지^^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마음을 안고 대학로에 도착했습니다~
역에서 프리티지우님을 만나고 먼저 아는척을 해주시더라구요~ 조금 기다리니
채송화님과 문형님이 오셨어요.. 세분을 만나서 오늘 점심 먹기로 한곳
마리스꼬로 향했습니다.. 앞에 도착하니 송파님과 플로라님이 계시더라구요~
다들 더 젊어지시고 이뻐지셨어요! 안에들어가니 달맞이꽃님과 꽃내음님이
계서서 인사를 하고 바로 줄을 섰어요, 이것이 몬 줄이냐면은 마리스꼬가 부페입니다~
그래서 접시를 들고 먹고 싶은 초밥과 해산물등을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처음 마리스꼬에 갔는데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먹고 있으니 코스님이 오셨어요 ^^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저희만의 망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비록 나이차?이는 나더라도 지우언니를 좋아하는
마음이 통해서 그런지 오래전에 만나도 항상 편해요! 저만 이런건가요?^^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이 끝날즈음에 줄리아님이 오셨어요~ 전 줄리아님의 얼굴은
전에부터 봐와서 알았는데 목소리를 들은건 처음이예요 ㅋㅋ 건국대 어학당을 다니셔서
한국말도 잘 들으시고 하시더라구요 ^^ 반가웠습니다 ! 너무 먹어서 그런지 지금도
배불러요~ 그래서 저녁도 안먹고 후기씁니다 ㅎㅎ 마리스꼬를 나와서 캔모아를
갔습니다, 중간에 가신 프리티지우님 인사도 제대로 못한거 같네요.. 다음에 또봐요^^
캔모아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헤어지려니깐 아쉽더라구요..
내년 그러니깐 2007년 작은사랑때 꼭 갈게요^^ 오랜만에 후기쓰려니깐 쓴글이 앞뒤가
안맞는듯한ㅎㅎ 송파님 채송화님 꽃내음님 달맞이꽃님 코스님 문형님 줄리아님 프리티지우님
플로라님 다들 잘 들어가셨죠?^^ 다들 내년 작은사랑때 뵈요 ~ 그땐 늦잠 안잘게요 ㅎㅎ
아 그리고 플로라님 미국 잘 다녀오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남은 2006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우리는 나이를 초월해서 사랑하는 사람들^^ 어울리는 사람들 ....맞제?ㅎㅎ
나둥 ~어제 넘 많이 먹었나뵤...1키로 쪘드라 ㅎ
암튼 ..2006년두 스타지우 가족들과 즐겁게 마무리를 하게 되어 무척기뻐
새해에도 스타지우 가족들의 아름다운 자리가 쭈욱 이어지기를 바라며
새해에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