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0704/sp2007040708555058390.htm
** Jiwoo will go to Hong Kong for "Air City" shooting from 15-27, April ???
최지우 온다!… 중화권 '들썩'
드라마 '에어시티' 홍콩로케에 취재요청 쇄도 15일부터 2주간 현장에 수백개 매체 집결 예상
최지우 화보
‘‘지우히메’ 오신다. 취재진 총출동!’
한류 스타 최지우의 홍콩에서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중국어권 언론매체들이 들썩이고 있다.
최지우는 MBC 특별기획 <에어시티>(극본 이선희ㆍ연출 임태우)의 홍콩 로케이션을 위해 15일~28일 2주일에 걸쳐 홍콩을 방문한다.
홍콩은 물론,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중국어권 국가 언론매체들은 한류 거물 스타 최지우의 취재에 총력전을 기울일 태세다.
최지우가 비교적 장기간 홍콩에 머무는데다가 생생한 촬영 현장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는 점에서 중국어권 언론매체들이 전에 없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에어시티>의 외주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와 에이스토리에 취재 협조를 요청하는가 하면, 자세한 촬영 일정을 문의하며 취재 준비에 여념이 없다.
방송 신문 잡지 등 수백개의 매체들이 이 기간 홍콩으로 밀려들어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 2006년 초 일본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 프로모션을 위해 홍콩을 찾은 바 있다. 당시에도 300여개 중국어권 언론매체가 집결한 바 있다.
HB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취재 협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최지우의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 현지에서 기자회견 등 프로모션도 고려했지만 촬영 일정이 빡빡하고, 최지우 등 연기자들이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다. 현지 촬영에 대해 보안 및 안전 유지에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최지우 이정재 이진욱 등이 함께 하는 이번 <에어시티> 홍콩 로케이션에서는 인천공항의 보안 사고 누명을 쓰고 구속 위기에 처한 인천공항 운영팀장 최지우가 누명을 벗기 위해 범인을 찾으러 홍콩을 찾는 장면을 촬영한다.
국가정보원 요원 이정재가 최지우를 도와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국제 범죄집단이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파헤치는 스펙터클한 내용이다. 대규모 추격신과 액션신 등 화려한 볼거리로 꾸며질
** Jiwoo will go to Hong Kong for "Air City" shooting from 15-27, April ???
최지우 온다!… 중화권 '들썩'
드라마 '에어시티' 홍콩로케에 취재요청 쇄도 15일부터 2주간 현장에 수백개 매체 집결 예상
최지우 화보
‘‘지우히메’ 오신다. 취재진 총출동!’
한류 스타 최지우의 홍콩에서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중국어권 언론매체들이 들썩이고 있다.
최지우는 MBC 특별기획 <에어시티>(극본 이선희ㆍ연출 임태우)의 홍콩 로케이션을 위해 15일~28일 2주일에 걸쳐 홍콩을 방문한다.
홍콩은 물론,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중국어권 국가 언론매체들은 한류 거물 스타 최지우의 취재에 총력전을 기울일 태세다.
최지우가 비교적 장기간 홍콩에 머무는데다가 생생한 촬영 현장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는 점에서 중국어권 언론매체들이 전에 없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에어시티>의 외주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와 에이스토리에 취재 협조를 요청하는가 하면, 자세한 촬영 일정을 문의하며 취재 준비에 여념이 없다.
방송 신문 잡지 등 수백개의 매체들이 이 기간 홍콩으로 밀려들어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 2006년 초 일본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 프로모션을 위해 홍콩을 찾은 바 있다. 당시에도 300여개 중국어권 언론매체가 집결한 바 있다.
HB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취재 협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최지우의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 현지에서 기자회견 등 프로모션도 고려했지만 촬영 일정이 빡빡하고, 최지우 등 연기자들이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다. 현지 촬영에 대해 보안 및 안전 유지에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최지우 이정재 이진욱 등이 함께 하는 이번 <에어시티> 홍콩 로케이션에서는 인천공항의 보안 사고 누명을 쓰고 구속 위기에 처한 인천공항 운영팀장 최지우가 누명을 벗기 위해 범인을 찾으러 홍콩을 찾는 장면을 촬영한다.
국가정보원 요원 이정재가 최지우를 도와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국제 범죄집단이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파헤치는 스펙터클한 내용이다. 대규모 추격신과 액션신 등 화려한 볼거리로 꾸며질
에어시티 지우시티 한도경~~~~~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