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홈에 갔더니
에어시티 끝났지만 뭐라도 잡히지 않나 싶어서 공홈에 갔더니
그 많던 안티들 다 어디로 가고
1부터 50쪽까지 온통 시즌 2만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러길래 첨부터 에어시티 시청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잘 생기고 키큰 남녀배우들이 넓은 공항을 뛰어다니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
연기력까지 갖춘 남녀배우들 보는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거기에 신선한 소제는 금상첨화.
도대체 에어시티를 혹평한 이유가 뭐였습니까?
한회 한회가 영화 한편 분량의 내용과 이야기가 들어있었으니.
20회, 40회 이상 나간 드라마 보다 더 많이 뛴 배우들...
알아볼 정도로 수척해진 출연 배우들의 얼굴로
링걸까지 맞으며 찰영하셨다구요.
이름 밝히라면 밝힐수도 있는 안티씨들 참 딱하구려!
16회작 에어시티가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그 야단들 하셨소?
그 쪽 홈에서는 인티로 공로 세워서 고맙다고 칭찬하더이까?
시간이 지난후에는 다 알게될것을...부끄러운 생각은 안드시나요?
서울지역 30대 여성 시청자가 으뜸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