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매일 한두번씩 들어오다 요즘은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들어와서
보고있어요.
울 이쁜 지우씨!!
"에어씨티"에서도 지우씨를 사랑하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눈에뜨게 야윈 모습에 마음은 아프지만.....
그리고 시청률이 우리의 바램대로 30%, 40%는 안되지만
힘들게 촬영을 하시는걸 알기 때문에 12~13%지만 그래도 울 지우씨를
볼 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요.
우리모두 울 지우씨가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격려를
보내요.
매일 한두번씩 들어오다 요즘은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들어와서
보고있어요.
울 이쁜 지우씨!!
"에어씨티"에서도 지우씨를 사랑하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눈에뜨게 야윈 모습에 마음은 아프지만.....
그리고 시청률이 우리의 바램대로 30%, 40%는 안되지만
힘들게 촬영을 하시는걸 알기 때문에 12~13%지만 그래도 울 지우씨를
볼 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요.
우리모두 울 지우씨가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격려를
보내요.
하지만, 더 높은것을 위한 도전중에 실패는 변명이라도 멋지죠.
연기의 다양화를 위한 방법으로 쩐의전쟁 박신양씨같이스타들이 무너지는 모습과
에어시티의 력서리한 커리어우먼으로서 성공하는 두 가지 방법중에 성공의 결과는
매우 다르죠.
당연히 력서리한 커리어우먼으로 성공하게 된다면, 소비자의 욕구가 가장 중요시돼는
연예계의 속성상 화장품, 커리어의상패션, 가전제품, 아이들 교육광고(요즘 대세가 커리어우먼의 관심이 증폭돼고 있어요.) 등등 광고라든지 여러가지 이미지로 얻는게 많을거예요.
커리어우먼으로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