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드라마가 끝나고 허전해서 그냥 몇 자 끄적입니다.
근래에는 비오는 날이 잦아서 햇볕 보는 날이 이유없이 좋습니다.
일본에는 지진이 일어났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큰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드라마를 볼 때면 "잘 만들었다. 부족하다... 등등" 평가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끝나고 나니 많이 아쉽다는 생각만 드네요.
만든이들은 나름대로 노력했겠지만 보는이들에겐 만족을 주지
못했을 수도 있지요. 재미있게 본 분들도 물론 계시구요.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수준 있는 작품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하고 감히 적어봅니다.
무수한 난관속에서 이 정도로 만들어 낸 것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처음의 기획대로 시즌제를 했으면 좋겠지만 미래는 모르는 것이고
막연한 기대감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항에 가게 된다면 이곳 저곳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드라마가 끝났다는 걸 실감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했습니다...
드라마가 끝나고 허전해서 그냥 몇 자 끄적입니다.
근래에는 비오는 날이 잦아서 햇볕 보는 날이 이유없이 좋습니다.
일본에는 지진이 일어났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큰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드라마를 볼 때면 "잘 만들었다. 부족하다... 등등" 평가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끝나고 나니 많이 아쉽다는 생각만 드네요.
만든이들은 나름대로 노력했겠지만 보는이들에겐 만족을 주지
못했을 수도 있지요. 재미있게 본 분들도 물론 계시구요.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수준 있는 작품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하고 감히 적어봅니다.
무수한 난관속에서 이 정도로 만들어 낸 것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처음의 기획대로 시즌제를 했으면 좋겠지만 미래는 모르는 것이고
막연한 기대감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항에 가게 된다면 이곳 저곳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드라마가 끝났다는 걸 실감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