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하여 - !
스타지우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선물과
치킨, 유부초밥과, 밀크 후르츠를 준비하여
보육원을 찾았습니다. ^^
저는 치킨 배달 담당이라서 4시 30분에
치킨과 함께 도착했기 때문에 ㅋㅋ
그 이전에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언니들을 비롯하여 일본 스타지우 멤버이신
biyo님과 hiroe님 amiton님도 함께 유부초밥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5시까지 준비를 착착착 - 마친 후,
아이들이 저녁 식사로 치킨을 먹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_*
치킨을 하나 씩 잡고 입 주변에 다 묻혀가며
신나게 먹는 아이들 때문에
먹지 않아도 배가 불렀답니다....^-^
그리고 뭐 보건복지부 차관님이
방문하셔서, 그분을 기다리고 마친 후
(코스님을 비롯한 언니들 차관님과 악수도 하셨습니다 ㅋㅋㅋㅋ)
한 명 한 명 호명해 선물을 직접 전달해 주고
청소를 한 후, 봉사를 마쳤습니다.
선물 받는 아이들의
기대 가득한 모습도 정말 귀여웠어요...^^
정말 포장 봉투 안의 선물들 하나하나 포장하시느라
Saya님 고생 많으셨어요..
선물도 선물이지만 그 정성이 아마 아이들에게
전해졌을 거라고 믿어요..^^
봉사 하는 횟수가 늘어가면서
이제 슬슬 아이들 이름도 외운답니다..ㅋㅋ
너무너무 예뻐요 다들 ^^
봉사가 끝난 후 삼성동으로 자리를 옮겨
보노보노에 갔습니다. 미리 예약하시느라 코스님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맛있고 배불리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늦은 시간에야 끝이 났습니다..^^
언니들 모두 귀가 잘 하셨죠?
biyo님과 hiroe님 크리스마스 선물 정말 감사드려요 ^^
산타 할아버지 같으셨어요 하하
큰 가방에서 선물을 꺼내 주셔서 그런지 ㅋㅋㅋ
Biyo님의 교회 에피소드도 잊을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한 해가 가네요..^^
뭐 우리우리 설날은 다음주가 아니지만,
2007년 마지막 봉사는 이렇게 끝이 났답니다.
작은 사랑 실천 역시 다사다난한 해 였던 것 같아요.
올해 중순 작은 사랑 실천의 사랑채 봉사가
어이없게 끝이 나 버린 이후로 또다시 이렇게
모여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우리들의 인연은 이렇게 깊어져 가는거겠죠 ㅋㅋㅋ
아무튼, 사진은 연진님이 저에게
속히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올리도록 하구요 ㅋㅋ
오늘 봉사에 참석하신
코스님, 달맞이꽃님, 꽃내음님, 송파님, 영아님, 문형님, 연진님,
일본 스타지우 멤버이신 biyo님, hiroe님, amiton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스타지우 가족 분들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하셨죠? ^^
올 한해 모두모두 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시작보다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참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남은 일주일 저는 열심히
보내보려고 노력중인데...
지우언니는 어떻게 한 해 마무리 하실지 문득 궁금해 집니다..하하
그럼 모두 가버리는 2007년 보람차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2008년 계획 열심히 세우세요.. ^^
스타지우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선물과
치킨, 유부초밥과, 밀크 후르츠를 준비하여
보육원을 찾았습니다. ^^
저는 치킨 배달 담당이라서 4시 30분에
치킨과 함께 도착했기 때문에 ㅋㅋ
그 이전에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언니들을 비롯하여 일본 스타지우 멤버이신
biyo님과 hiroe님 amiton님도 함께 유부초밥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5시까지 준비를 착착착 - 마친 후,
아이들이 저녁 식사로 치킨을 먹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_*
치킨을 하나 씩 잡고 입 주변에 다 묻혀가며
신나게 먹는 아이들 때문에
먹지 않아도 배가 불렀답니다....^-^
그리고 뭐 보건복지부 차관님이
방문하셔서, 그분을 기다리고 마친 후
(코스님을 비롯한 언니들 차관님과 악수도 하셨습니다 ㅋㅋㅋㅋ)
한 명 한 명 호명해 선물을 직접 전달해 주고
청소를 한 후, 봉사를 마쳤습니다.
선물 받는 아이들의
기대 가득한 모습도 정말 귀여웠어요...^^
정말 포장 봉투 안의 선물들 하나하나 포장하시느라
Saya님 고생 많으셨어요..
선물도 선물이지만 그 정성이 아마 아이들에게
전해졌을 거라고 믿어요..^^
봉사 하는 횟수가 늘어가면서
이제 슬슬 아이들 이름도 외운답니다..ㅋㅋ
너무너무 예뻐요 다들 ^^
봉사가 끝난 후 삼성동으로 자리를 옮겨
보노보노에 갔습니다. 미리 예약하시느라 코스님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맛있고 배불리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늦은 시간에야 끝이 났습니다..^^
언니들 모두 귀가 잘 하셨죠?
biyo님과 hiroe님 크리스마스 선물 정말 감사드려요 ^^
산타 할아버지 같으셨어요 하하
큰 가방에서 선물을 꺼내 주셔서 그런지 ㅋㅋㅋ
Biyo님의 교회 에피소드도 잊을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한 해가 가네요..^^
뭐 우리우리 설날은 다음주가 아니지만,
2007년 마지막 봉사는 이렇게 끝이 났답니다.
작은 사랑 실천 역시 다사다난한 해 였던 것 같아요.
올해 중순 작은 사랑 실천의 사랑채 봉사가
어이없게 끝이 나 버린 이후로 또다시 이렇게
모여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우리들의 인연은 이렇게 깊어져 가는거겠죠 ㅋㅋㅋ
아무튼, 사진은 연진님이 저에게
속히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올리도록 하구요 ㅋㅋ
오늘 봉사에 참석하신
코스님, 달맞이꽃님, 꽃내음님, 송파님, 영아님, 문형님, 연진님,
일본 스타지우 멤버이신 biyo님, hiroe님, amiton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스타지우 가족 분들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하셨죠? ^^
올 한해 모두모두 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시작보다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참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남은 일주일 저는 열심히
보내보려고 노력중인데...
지우언니는 어떻게 한 해 마무리 하실지 문득 궁금해 집니다..하하
그럼 모두 가버리는 2007년 보람차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2008년 계획 열심히 세우세요.. ^^
정말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절 힘들게하네요.
다음에 꼭 기회가 되면 가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