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서울에 처음 갔습니다∼
매우 춥다고 듣고 있었으므로 스키 양말까지 장비해 갔지만
도쿄와 별로 다르지 않는 기후로 잘 보냈습니다.

코스님들 만나 점심을 즐겁게 먹고 나서 (디저트 조금 아까웠다고 말하는^^)
보육원으로 갔습니다. 조금 빨리 도착했으므로 어떠한 시설인가 견학하는 것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남성에게 어떠한 일이 있는지 몰랐지만 나름대로 하는 것은 있었다고 합니다 ^^.
일본이라도 했던 적이 없었지만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기꺼이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쪽까지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합니다.
선물을 받는 웃는 얼굴도 훌륭했습니다.
작은 아이에게 영국인일까하고 물어 대답이 곤란했지만 매우 즐겁게 회화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한국어의 레벨에 아이들이 마음을 사용해 주었다고 합니다.
방을 나오기 전에 인사까지 정중하게 말하는 모습에, 이쪽 쪽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 후의 보노보노도 매우 맛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다고 합니다.
언제나 일하는 한국 멤버들 정말로 머리가 수그러집니다.

무사하게 일본에 돌아갔으므로 늦어졌지만 후기를 씁니다.
이런 긴 문장은 기계 번역없이는 무리한 일이므로 이해해 주세요.

맛있을 것 같다 ^^






준비하는 모습~






웃는 얼굴들~



하루 늦은 후기 입니다...부디 이해 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