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자신의 생일의 2월에, 전의 봉사에 참가했을 때의 약속으로・・・
금년도 2월의 봉사에 참가해 왔습니다!!!
새로운 봉사가 되어 크리스마스에 계속으로・・・
아침부터 햇볕은 있지만 영하의 바람안, 근처역에 집합・・・
식품 재료를 사면서 시설에 갔습니다!!!
saya님~WAKO님~아이들을 위해서 일본에서 만들어 온 초콜릿 매우 무거웠지만
아이들이 기뻐하는 얼굴 보면 역으로부터의 짧은 거리였지만・・・
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당으로부터 식당으로 돌아오면 벌써 함박스테이크의 준비가・・・
그러나 아무래도 고기가 부족한 것 같고・・・
달맞이꽃님과 매에 정육점까지・・・
(달맞이꽃님한국어를 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렇지만 정말 즐거운 쇼핑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고기의 보충이 끝나자 마자 함박스테이크 만들기를
크거나 작거나 두껍거나 얇거나
나중에 지우님이 굽는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우님에게 두께나 형태의 조정을 시켜 버려 미안해요~~~)
잡채가
할 수 있었으므로 맛을 보고 있던 곳에 지우님이 등장!함박스테이크의 구이에・・・
자신도 현모 매니저님과 재덕 매니저님과
함께 구이에・・・
아이들이 식사를 할 시간 이외는 쭉 서있거나 움직이거나・・・
주방내의 가사도 지우님과
현주님~코스님~꽃내음님~송파님~문형님~연진님~달맞이꽃님~벼리님~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m(__)m~
모두모두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식사 후 식당의 청소를 청소 도구가 2개 밖에 없기 때문에 지우님과 청소를・・・
괴로운 몸의 자세로의 청소를 지우님솔선하고 하다니・・・
유석은 우리가 사랑하는 지우님입니다!!!
(자신은 시설의 식당을 관리하고 있는 누나에게
냉장고 틈새의 쓰레기가 청소 되어 있지 않다고 체크가 들어갔습니다만・・・)
그렇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가족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서 보낼 수 있어
☆☆☆☆☆최고의 생일 선물였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참석해서 열심히 도왔어야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ㅠ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뵐수있길 바랍니다 ^^